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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0 11:15
[국내야구] 올 시즌 프로야구 기대되는 90년생 ’3인방,
 글쓴이 : 뭘꼬나봐
조회 : 1,747  

2009년 프로에 입단해 어느새 기대주라는 꼬리표를 떼고 당당히 팀 전력의 주축으로 자리 잡은 1990년생 3인방이 있다. 21세 동갑내기 오지환(LG)과 고원준(롯데), 안치홍(KIA)이다. 때론 부상으로 부진을 겪기도 하고 프로 무대의 냉혹함을 느끼면서 주춤하기도 했지만, 야구에 대한 욕심과 패기 하나로 올해도 그들은 비상을 꿈꾸고 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075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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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코양이 12-03-20 14:25
   
아치홍한테 무게가 쏠리네요
건앤와치 12-03-20 17:59
   
오지배 너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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