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이브는 한번도 도달한적이 없었지만 퍼펙트게임은 드물지만 있죠

하지만 그 퍼펙트게임 또한 최고의 선수들도 선수시절 중 한번 할까 말까한 그런 기록이죠.

둘다 힘든 기록이니까 메이저 전체기록으로 확장시켜봐야죠 ㅎㅎ

음 역시 그런가요 ㅎㅎ 둘다 대단한 기록이라 혼자 막 생각하다가 적어봤네요 ㅎㅎ

당연 선발투수에게 맡기죠
퍼펙트가 아니고 노히트 여도 선발 투수 우선이라 봅니다
서로 양보? 선수가 아니라 봅니다  짤라야 됩니다 이런 정신가진 선수는...
서로 던지겟다고 해야 정상...  마무리는 선발 투수 눈치보고 있겟죠..

감독의 권한이라는 가정을 하기 위해 한 말이었는데 그렇게 됐군요..
하긴 그것도 맞는말입니다. 프로는 팀이라도 일단 경쟁이고 나 자신부터죠!

짤라야 한단 말은 그냥 농담이고..
메이저 기록은 기록이지만
둘 다 선수 개인에 관련된 기록이니
상황 자체가 선발투수로 인해 생긴거니 우선권이 있다 봅니다
그리고 연봉도 선발이 높을 확률이 많고
다음년도에도 기대치가 선발이 더 높고..

선발이 못던지겟다고 하면
넘기겟지만
선발이 포기하지 않으면 무조건 선발에 줘야한다 봅니다

만약 서로 던지겟다고 하는데
감독이 공뺏아 마무리에 넘긴다면
아마 선발이 이적 신청 할지도... ㅋㅋ
마무리는 선발 한테 조금 섭섭한 마음 있겟지만 어쩌것어요.. 그냥 축하 해 주것죠

선발투수가 계속 던질 수 있을정도로 힘이 남아있고 잘던지고 있으면 선발투수로 계속 가는겁니다...
퍼펙트고 세이브 기록이고 나발이고...순리대로 하면 됩니다...선발이 계속 잘던지고 있으면 선발로 가는겁니다...
그 전이닝에 아웃을 시켰어도 공에 힘이 떨어져서 굉장히 위험한 순간이 나왔다덩가...홈런비스무리한 플라이처럼...
투구수가 너무 많다덩가 그런거 아니면 선발로 가는게 정도입니다...^^;;

저 정도 갔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선발한테 맡겨야죠

? 단순한거 아님? 9회 올려서 퍼펙트 잡으면 그걸로 된거고, 퍼펙트 깨지면 바로 마무리 올리면 되는거...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