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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30 20:09
[국내야구] 넥센 타이어 ‘네이밍 스폰서’로 2014년 1000억원대 홍보효과
 글쓴이 : 유럽야구
조회 : 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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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강 14-12-30 20:16
   
마음같아선 넥센이 스폰서로 계속 있어주면 좋겠음 ..
히어로즈 앞에 다른거 붙을만한게 딱히 생각이 나지않아요 ㅋㅋ
휘파람 14-12-31 02:23
   
넥센타이어 사명 바뀌기전 우성타이어 국내최초로 타이어생산했는데..
기사엔 후발타이어 업체로 나오네요..
부도나서 법정관리 받다가 이미지세탁으로 사명 우성에서 넥센으로 바꼈는데..
사실 이름 바꾼건 실패 아닐까..
우성타이어 미쉐린타이어 기술제휴로 생산하면서 
금호 한국타이어와같이 국내3대타이어 회사라 생각했는데
넥센타이어로 바꾼뒤론 이름도 낳설고 금호나한국보단 저렴한타이어생산업체란 생각만 드는..
똥을싸고 14-12-31 04:46
   
연말에 나오는 빌리장석님 스킬  재계약하실분들 지갑좀 여셔야될듯
그럴리가 14-12-31 12:36
   
유럽야구님. 님이 제 글에 댓글 단 걸 지금봐서 여기다가 남깁니다.

제가 MLB가 축구를 벤치마킹한다고 댓글 썼을때, 벤치마킹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그리해왔다고 답변을 하셨는데
야구가 축구처럼 글로벌화를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은 축구를 벤치마킹한다는 겁니다.
양키스가 왜 이종 스포츠인 축구팀 맨시티랑 협력관계를 맺고 그러겠어요? 글로벌화를 시도하는 거랑 벤치마킹을 하는거랑 조금 별개랍니다. 유럽 야구가 인기가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벤치마킹이 이제 빛을 발휘하는것이고요. 축구와의 협력관계때문에 그렇습니다. 축구 또한 야구랑 협력 관계를 함으로서 뉴욕 같은 곳에 축구팀을
신설한거구요. 뉴욕 양키즈 구장을 1년정도 홈 경기장으로 이용할 예정입니다. 새 경기장 신축할때까지만요.
     
유럽야구 14-12-31 14:05
   
글쎄요. 뭔가 착각을 하신듯 한데 맨시티와 양키스는 사업적 관계에 불과합니다. 그걸 벤치마킹이라고 말하면 틀린 이야기죠. 그리고 오래전부터 중남미나 아시아권 국가들의 유망주 몸값이 상승하고 있어 유망주 확보의 일환으로 유럽이나 중국 호주 등 이러한 야구볼모지에 투자를 했고 매년 여러명씩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맺어 미국에 건너가고 있습니다.
          
그럴리가 14-12-31 14:12
   
착각이라뇨. 서로 이익이 되니까 협력 관계를 갖는것이고 그게 비지니스 관계가 되는 것이죠.
협력 관계를 친구끼리 우정으로 갖는 뭐 그런걸로 생각하신 모양.
          
그럴리가 14-12-31 14:16
   
미국 스포츠팬들이 주로 쓰는 말이  We play our game 입니다.
원래 미국애들은 내수시장을 신경쓰지 글로벌화는 잘 신경 안썼어요.
오래전부터 글로벌화 시키려고 노력한게 아니고 그냥 전파하는 것이었죠.
지금, 미식 축구 빼고는 거의 다 작살나는 분위기라 NBA MBL 여기서 자구책을 마련한 것이
글로벌화입니다. 글로벌화에 대해서는 축구가 가장 앞서 있으니, 어떻게 해서 축구란
스포츠가 글로벌화가 되었는지 연구를 하기 시작했던거구요.
그 일환의 하나가 뉴욕 양키스와 맨시티의 협력관계이기도하고... 이게 왜 협력관계냐
하면, 뉴욕 양키스 홈구장을 대여해주며, 심지어 야구 중계에 프랭크 램파드라는
첼시 FC(현 뉴욕 FC 선수 예정)를 불러서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습니다.
홍보도해준 셈이지요. 이게 바로 협력관계가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유럽야구 14-12-31 14:24
   
간단히 이야기해서 만수르가 뉴욕시티 축구단을 만들고 원활한 마케팅을 위해서 뉴욕시를 대표하는 양키스와 협력을 통한 사업적 관계를 맺은것 뿐입니다. 글로벌화는 이미 양키스가 아닌 MLB를 중심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님은 예를 잘못 드셨어요. 유럽,아프리카에 매년 MLB캠프를 열어 유망주테스트를 하고 데려가거나 중국은 MLB센터를 만들어 꾸준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글로벌화는 단순히 선수 데려다놓고 말잡담을 하거나 스포츠구단간의 협력관계를 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볼모지에 야구장을 만들고 지원을 계속 하는것이 진정 글로벌화 입니다. 그부분에 있어 님은 제대로 착각을 하고 있다는거죠.
                    
그럴리가 14-12-31 14:28
   
그러니까, 그게 원래 축구가 했던 방법 아닙니까? 참 답답하네요.
기본적으로 미국애들의 스포츠 속성 조차 이해를 못하신 상황이니까
더 답답하구요.

그리고 뉴욕시티 축구단을 만들고 원활한 마케팅을 하기위해서 양키스와 협력을했다고
하는데, 그게 협력관계인거죠. 도대체 말장난하는것도 아니고요.
양키스도 맨시티라는 클럽을 통해서 유럽에 어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맨시티라는 거대 구단이 미국의 양키스랑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유럽에 양키스라는 이름이 각인되는 효과가 있구요.
양키스 구단이 뭐가 아쉬워서 축구단 활성화 되는걸 무보수로 놓아준답니까?
서로 윈윈이 되니까 하는거죠.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양키스 구단측도
맨시티를 통해서 얻을수 있는 뭔가가 있기 때문에 그런것이고요.
양키스 구단주도 축구의 글로벌화에 관심있고, 활용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다고
했습니다.
                         
유럽야구 14-12-31 14:40
   
스포츠구단간의 수익적 사업의 협력관계가 글로벌화에 무슨 관계가 있다고 계속 강조 하시는건가요? 벤치마킹을 했다는데 그럼 어떤식으로 했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유럽야구리그는 자생적으로 생겼습니다. MLB가 일부 지원을 했다 쳐도 그것이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보기엔 어려울 뿐더러 실제로 MLB가 글로벌화에 관심이 있다면 올림픽에 메이저리거 참가를 승인했겠지요. 그럼 야구가 올림픽에 퇴출될 일도 없었고요. 올림픽종목이라면 각국 정부에서도 야구 지원을 꾸준히 했었을 겁니다. 그렇다면 야구가 글로벌화 하는데 점진적으로 나아갔을 겁니다.
그럴리가 14-12-31 12:39
   
제 딴에는 만원사냥님이 야구 게시판에 와서 축구팬으로서 좀 공격적인거 같아서, 님 편 들어준다고
댓글 달았는데 님 또한 강성 축구팬과 마찬가지로 야구에 대한 자존심과 자긍심이 너무 강하신거 같습니다.
제가 없는 이야기를 쓴 것도 아니고요. 야구가 축구 따위를 벤치마킹 할리 없다는 식의 뉘앙스를 받았습니다.
님 글 검색해보세요. 유럽 야구 인기 늘어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축구와의 협력 관계, 벤치마킹을
통해서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글로벌화를 그렇게 오래전에 시도했는데 왜 이제서야
슬슬 수치가 올라가겠습니까? 어쨌든 유럽 야구가 인기가 생긴다는 점은 저도 공감하는 바,
댓글 달았던겁니다.
     
유럽야구 14-12-31 14:16
   
어떤식으로 벤치마킹을 하는지에 대해 전혀 알수 없는데 구태어 자신의 말에 반론한다고 무조건 강성이니 자존심이니 어쩌고 이야기 하는것에 대해 뭔가 눈살이 찌푸려 지고요. 야구란 경제성이 있어야 가능한 스포츠고 네덜란드나 이탈리아 같은 유럽야구 강국들은 오래전부터 야구 전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1,2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전후복구로 인해 잠잠해지다가 1970~80년 기준으로 경제가 안정화 된 시점부터 야구리그가 활성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유럽국가들도 그 시기에 야구를 시작했고요. 이런데 어디서부터 벤치마킹의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그럴리가 14-12-31 14:21
   
야구 전파야 당연히 했겠죠. 그러나 생각보다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미국애들은 자국 리그를 중요시 여기지 글로벌화에 대해서는 신경 잘 안썼다니까요?
정말로 제대로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최근에 님이 주장하는 유럽 야구 인기 증가는 미국 야구측에서 벤치마킹하면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는 것입니다. 축구 또한 축구 불모지라는 미국에서 꾸준히 노력했구요.
타 스포츠간의 협력관계라는게 참 아름다운 일이기도 하고, 유럽 야구 인기 증가에 대해서
태클 받는게 안쓰러워서 한마디했더니 벤치마킹따위는 있을수 없다는 님의 이야기
듣고 기가 찼을 뿐입니다.
지금 미식축구 빼고는 미국에서 농구 야구 인기는 4대 스포츠이지만 과거와 같은
인기가 없습니다. 그 현상이 몇년 되었던건데, 그래서 NBA도 글로벌화하려고 노력중이고요
특히 농구 쪽은 월드컵같은 국제 대회에 신경을 많이씁니다. 이번에 케빈 듀란트가
미국대표팀에 빠지겠다고 하자 논란이 일어날 정도였으니까요.
               
유럽야구 14-12-31 14:36
   
유럽야구는 전파 이후 자생적으로 리그가 생겨났지만 위의 내용대로 2번의 세계대전으로 인해 제대로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이 후에 어느정도 경제력이 되니까 차츰 발전이 된것이고요. 물론 MLB의 지원도 어느정도 있었겠지만 그렇다고 MLB가 인위적으로 리그를 만들고 투자를 한건 아닙니다. 계속 벤치마킹을 했다 하는데 그럼 어떤식으로 했을까요? 단순히 글로벌화란 단어가 축구만의 용어가 아닙니다.
                    
그럴리가 14-12-31 14:38
   
축구만의 용어라뇨. 제가 하지도 않는 말 지어내지는 마시고요.
글로벌 화에 선두주자는 축구가 맞습니다. 그건 팩트잖아요?
그러면 글로벌화를 노리는 쪽은 이미 글로벌화의 선두를 벤치마킹하는건 당연한거구요.
이걸를 곡해해서, 그래 축구가 잘났다 그거냐?로 오해하시는 모양인데,
그런거라면 더 이상 대화할 이유가 없는거 같군요.
들은 이야기로는 님이 따로 블로그 만들어서 축구를 혐오하는 글을 많이 세웠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가봅니다. 괜히 편든다고 편들었는데요. 편들 필요가 없었던거 같네요. 야구 게시판에 와서 분쟁 일으키기 싫으니 그만하겠습니다.
                         
유럽야구 14-12-31 14:45
   
파투충들 이야기를 들으셨던가 본데 본인이 축구를 혐오한다는 내용을 쓴 부분에 대해서 어디 근거를 가지고 와봐라 하면 주둥아리 다무는게 그 말을 한 종자들의 특성입니다. 그 종자들은 야구비하를 실컷하면서 왜곡된 사실을 만들어 인터넷에 뿌리는데 반해 본인은 한두번 이런 종자들의 행위에 반박하면 축구를 혐오한다고 조작해서 뿌리는게 일상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벤치마킹을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시라니까 축구가 글로벌화 선두니까 벤치마킹을 하는건 당연하다. 이렇게 뚱딴지 같은 말을 되풀이 하시네요.
그럴리가 14-12-31 12:40
   
야구 뿐만 아니라 NBA도 특히 영국클럽과 연계를 통해서 서로 서포터 하는 협력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FIBA 라고 국제대회를 미국 쪽도 신경 쓰기 시작했고요. 유럽 농구 국가대표팀들도 상당히 수준이 올라와있죠.
유럽야구 14-12-31 14:50
   
한가지 더 말하자면 단순히 글로벌화 된 축구를 벤치마킹을 한다고 나쁜거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이부분에 대해서 단 한마디도 대응한적 없습니다. 논쟁의 핵심은 스포츠구단간의 수익적 사업에 대한 협력관계가 벤치마킹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식으로 벤치마킹을 하고 있나? 이부분을 말하고 있는데 저님은 그저 뚱딴지같은 소리만 반복적으로 하고 있으니...
     
그럴리가 14-12-31 14:53
   
서로 공통점이라곤 없는 타스포츠가 야구가 글로벌화에 관심 있으면서 축구를 벤치마킹하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축구 클럽과도 실질적인 협력관계까지 하는 단계까지 왔단 겁니다.
단순한 논리적 구조를 이해 못하시나요?; 막말로, 야구가 뭐가 아쉬워서 축구랑 사업적인
관계를 합니까? 특히 양키스는 미국 야구의 얼굴마담은 같은 거대구단인데요?
뭐하러 경쟁 관계가 될수 있는 스포츠를 하나 더 신설해주는 호구짓을 하나요?
벤치마킹은 바로 관심이고, 그 관심이 지금같은 협력관계로 발전했다는 겁니다.
벤치마킹한다고 다되는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서로 협력해봐야 뭐가 좋은지 내부적인
사안을 파악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어쨌든 저한테 대답을 그만 재촉하시고, 님 하던대로 계속 유럽 야구에 대해서 이야기하십시요
더 신경 안쓰겠습니다.
          
유럽야구 14-12-31 15:13
   
축구에 벤치마킹할게 뭐가 있는지 말씀 해보라니까 그부분은 회피하시면서 뭘 야구가 축구를 벤치마킹을 한다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뉴욕시티 축구단의 경우 만수르와 양키스가 합작으로 만든 팀이에요. 그거 모르셨나요?
그럴리가 14-12-31 14:51
   
스프링 캠프 각 나라에서 열어서 유망주 픽하는거, 축구가 먼저 했던것이고요. 그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애초에 우리는 우리 나라 게임만 하면 되지 하는 미국 스포츠 팬들의 특성이나 그쪽 개념을 알지를 못하시네요.
걔들은 굳이 왜 우리가 Rest of World 랑 게임해야되나?하는 마인드입니다. 그래서 세계야구대회에서
잘하는 선수들 잘 안내보내고 했던거 아닙니까? MLB가 현지에 캠프 개최해서 유망주 훈련시켜주고 알려주고
픽했던거 시행한지 오래 안되었습니다. 축구가 더 역사가 길어요. 이런게 벤치마킹입니다.

그리고 님 보니까 고집이 보통 아니신거 같은데요. 여기는 야구게시판이라, 더 달려들기도 애매합니다.
기회되면 또 이야기합시다. 님 홈그라운드 같은데서 서로 언성 높여 이야기해봐야, 저만 나쁜놈됩니다.
     
유럽야구 14-12-31 14:58
   
각국에 캠프 열어서 유망주 픽하는건 야구가 먼저 입니다. MLB가 타국에 캠프 열어서 선수들을 데려간건 1950년도 이후 도미니카에서 시작입니다.
          
그럴리가 14-12-31 15:00
   
미국근처 경계가 끝이죠. 축구는 아시아까지 다 진출해서 시행했습니다.
미국은 애초에 그런걸 신경 안썼어요. 진작에 신경썼으면 MLB 구단의 스프링 캠프가
아시아 각국에도, 유럽 각국에도 진작에 터졌어야죠. 뒤늦게 출발한겁니다.
그 이유가 뭔줄은 아세요? 지금 미식축구 빼고는 다 불황이라 그래요.
내수로 안되니까, 전세계로 눈을 돌린겁니다. MLB 노력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애초에 모르시는거 같네요.;
               
유럽야구 14-12-31 15:06
   
말을 바꾸시네요. 님의 말은 단순히 모든건 축구가 우월하니 따라해라. 이런식 입니다. 근데 살펴보면 벤치마킹이라고 할게 보이지 않습니다. 단순히 야구는 글로벌 화 속도를 빨리 내기에는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추구한것 뿐이고...단순히 빨리 가능한 축구를 보고 벤치마킹을 하라는건 모순점이 많다는걸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그럼 축구의 어떤점을 벤치마킹을 해야 할까요?
          
그럴리가 14-12-31 15:01
   
이놈의 성질머리가 제 말을 끝까지 못지키게 하네요.
아예 이 글을 안보겠습니다. 내가 한말은 지켜야죠.
저는 안들어올테니, 저한테 더 이야기하셔봐야 의미 없습니다.
정 대화를 원하시면, 축게로 오세요. 아니면 쪽지로 대화합시다.
               
유럽야구 14-12-31 15:08
   
님의 말은 헛점이 많습니다. 그 부분을 지적해도 듣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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