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09-22 23:32
아시안게임 포수문제
 글쓴이 : ㅁㄴㅇㅁ
조회 : 4,180  

포수 불안하지안음??????????

경완옹은 원래아프고

강민호는 팔꿈치 아프다고 그러는데

가서 둘다 다치면 어떻하지

그래서 이택근이나 홍성흔 둘중하나라도 가면 좋앗을것을

둘다 다치면 이대호가 포수 하게 생겻네

포수했던사람없지 라인업중에

제발 포수 다치지마라 다치지마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10-09-23 11:13
   
개인적으로 강민호 선수보다는 조인성선수가 가기를 원했는데.

잉금님 ㅠㅠ

강민호가 국대포수라고 해서 경험준다고 대고가는건데..

갑옹형도 아프고.. 솔직히 조금 불안해요..
ㅂㅁㅋ 10-09-23 15:32
   
인성이는 리드가 좀....  화력은 좋지만 국대는 화력에서는 이미 충분하니까 인성은 별로...
ㅂㅋㅇㅋㄴ… 10-09-25 13:25
   
대부분 LG전에서 조인성선수가 도루저지하는모습을 거의못봄;
     
이케 10-09-27 11:08
   
앉아쏴! 나름 괜찮지 않나욤 ㅋㅋ

민호 팔꿈치보다 경완옹 아킬레스가 더 걱정이네요..ㅠㅠ

양의지도 경험만 좀 더 쌓으면 좋을텐데..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895
1444 [국내야구] 최형우 "내년에 또 우승하고 싶다" (1) IceMan 12-01 1845
1443 [국내야구] 삼성 전용 야구장, 2014년 건립 확정 (1) IceMan 12-01 2025
1442 [국내야구] 홍성흔 "대호 없어도 '강한 롯데' 보여줄 것" (1) IceMan 12-01 1859
1441 [국내야구] 손민한, 새로운 직장 찾을 수 있을까 (1) IceMan 12-01 1655
1440 [국내야구] KIA, 키스톤 황금장갑 배출 가능성은? (6) 뭘꼬나봐 12-01 1904
1439 [국내야구] 넥센 기대되는 중심타선, '유한준-박병호 주목, (4) 뭘꼬나봐 12-01 1803
1438 [국내야구] 이제는 롯데맨 이승호 "선발시도하고 싶다, (1) 뭘꼬나봐 12-01 1819
1437 [국내야구] 日, 2013 WBC 참가 의사 표명할 듯, (1) 뭘꼬나봐 12-01 1787
1436 [국내야구] 日언론, "이대호, 6일 기자회견…오카다 감독 동행, (1) 뭘꼬나봐 12-01 1773
1435 [국내야구] '개봉박두' 보상선수 전쟁, 구단들의 고민은? 뭘꼬나봐 12-01 1808
1434 [국내야구] 쿨한 로페즈, "KIA 새 용병 스카우트 돕겠다, 뭘꼬나봐 12-01 1972
1433 [국내야구] [인터뷰] '10년의 기다림', 이대수의 GG 꿈, 뭘꼬나봐 12-01 1754
1432 [국내야구] 방출선수들,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 뭘꼬나봐 12-01 1650
1431 [국내야구] 정대현, 국내 유턴 고민중…ML계약 아닌 스플릿계약, 뭘꼬나봐 12-01 1654
1430 [국내야구] 내년이나 후년에 넥센이 큰일 낼꺼 같다능. (2) 유캔세이 11-30 2068
1429 [잡담] 어제 일본야구 (6) 깨칠이 11-30 2393
1428 [잡담] ㅋㅋㅋ 삼성 우승하니깐 구멍팠나? (10) 몽상가 11-30 2581
1427 [국내야구] 불참한 소프트뱅크 주전투수들의 과거 한국과 인연 (10) 그라탕게 11-30 3273
1426 [국내야구] '일본 킬러' 장원삼, 3년전 日구단 탐냈다 (3) IceMan 11-30 2067
1425 [MLB] 김병현, 보스턴행 가능성 열리나? (3) IceMan 11-30 2215
1424 [국내야구] 명예와 富 '두 마리 토끼' 잡은 삼성 IceMan 11-30 1889
1423 [국내야구] '효자 용병' 저마노, 삼성에 축하 메시지 (2) IceMan 11-30 2083
1422 [국내야구] 日언론 "한국왕자의 하극상에 패배" IceMan 11-30 2117
1421 [국내야구] 가와사키 "삼성, 정말 강한 팀이다" (2) IceMan 11-30 2265
1420 [국내야구] 허구연 '삼성의 아시아시리즈 제패 효과' (2) IceMan 11-30 2272
1419 [국내야구] '삼성 우승' 日 네티즌 '참담' "사상 최… IceMan 11-30 2247
1418 [국내야구] "망신은 안되는데", 류중일 감독 실은 스트레스 심했… IceMan 11-30 2254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