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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30 10:11
[국내야구] 150km 착착…박현준 “내 꿈은 마무리투수,
 글쓴이 : 뭘꼬나봐
조회 : 2,196  

LG 박현준은 올해 야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이드암인 그는 29경기에서 13승10패 방어율 4.18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했다. 생애 처음 풀타임으로 뛰면서 163.2이닝을 책임졌다. 박현준은 최고시속 150km의 빠른 공을 던진다. 그가 던지는 포크볼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꼽힐만큼 낙차폭이 크고 예리하다. 한마디로 그의 포크볼은 타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02091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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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락커 11-11-30 10:36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차세대 국가대표급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격하게 아끼고 싶군요 ㅋ
부상만 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유캔세이 11-11-30 12:18
   
김용수를 따라가려나?
Tico 11-11-30 15:49
   
시즌 중반부터 구위가 급격하게 하락하는걸 보니까.. 선발은 힘들거같더라구요.

김기태 감독이 제대로 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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