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을 좋아하진않았지만 그래도 인정하는 부분은
꿈의 무대를 밟아보기위해 노력하고있는중이고
국내귀국해서도 약한 소리안하고 계속 두드린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성공할것이냐 실패할것이냐 분석은
물론할수있겠지만 안가는게 나을거같은데 왜가지
이런 말은 자기의 목표를 이루려는 선수들에게 상처가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물론 일본을 가던가 국내에 남던가한다고해서
그것도 저희가 뭐라할거까진 아니겠죠ㅎ
김광현의 향후가 기대되네요
어제 롯데경기보면서 진짜 숨막히게 잘던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