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0-28 17:31
[기타] 박찬호, '수염 좀 길렀어요'
 글쓴이 : 사과나무
조회 : 3,304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11028164229494&p=SpoChosun






예전에 찬호박이라는 아이스크림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으려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꼬옥껴안고… 11-10-28 17:49
   
박찬호는 정말 예초에 한국에서 야구 할 유전자가 아니었나봐요.
저 수염이 한국인에게서 흔히 나올 수 있는게 아닌데...ㄷㄷ
거의 반평생을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햄버거 먹고 몸이 바뀐건가....
어디팬을 떠나서 한국에서 선수생활은 안했으면 좋겠는데..
잘 던질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후폭풍이 꽤 클것같아요.
퇴겔이황 11-10-28 19:03
   
ㄷㄷㄷㄷㄷㄷ
콜만쉐 11-10-28 19:44
   
박찬호 남같지 않다는..
쿠하라 11-10-28 20:19
   
산적 두목님이시네....
치면튄다 11-10-28 21:21
   
산도적이네 ㄷㄷㄷㄷ
린펭 11-10-28 23:34
   
어여 한화로 돌아와야지...찬호팍.....물론 전 롯데 팬...-_-;;
몽상가 11-10-29 00:12
   
개인적으로 한화로 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은 고국 땅에서 야구 하고 은퇴해야지... 찬호박이 우리에게 해준게 얼마인데...
IceMan 11-10-29 00:42
   
허겈!!
육유두 11-10-29 13:12
   
터래기도 메이저급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1444
1201 [국내야구] 이승엽 귀국 “삼성행 최우선, 홈런신 목표!” (6) 뭘꼬나봐 11-05 2168
1200 [기타] 이승엽 아내 이송정 “남편, 한국 그리워해” (2) 뭘꼬나봐 11-05 2995
1199 [국내야구] KBO, 이대호·정대현·정재훈 등 FA 28명 공시 , (1) 뭘꼬나봐 11-05 1915
1198 [국내야구] 한국 야구, 세계랭킹 3위 …아시아 선두 유지 (8) IceMan 11-04 2179
1197 [국내야구] '빅보이' 이대호, ML 가능성은 없나? (7) 뭘꼬나봐 11-04 2763
1196 [국내야구] 오승환 파격 결정 "MVP 경쟁, 최형우 밀겠다 (13) 디오나인 11-03 2076
1195 [국내야구] 이대호 "내 가치 인정하면 롯데 잔류" (16) 뭘꼬나봐 11-03 2098
1194 [국내야구] 삼성, 이승엽에 대한 우선협상권 없어 , (8) 뭘꼬나봐 11-03 1950
1193 [국내야구] 박찬호 영입, 그룹 고위층이 움직였다 , (2) 뭘꼬나봐 11-03 2275
1192 [국내야구] 두산, 용병 니퍼트 잡으러 미국까지?! (7) 묵철 11-02 2432
1191 [국내야구] 이만수, SK 신임 감독 '3년 총액 10억원' (7) IceMan 11-01 2257
1190 [국내야구] ㅋㅋ알아서 하랬더니 진짜 빠져.. LG '자율 마무리… (16) 잘근이 11-01 2463
1189 [국내야구] [사진] 삼성 선수들의 춤실력 (5) 몽상가 10-31 2075
1188 [국내야구] [사진]환호하는 삼성,'5년만의 KS 우승이다!' (8) 뭘꼬나봐 10-31 2159
1187 [국내야구] '강봉규 결승홈런' 삼성, SK꺾고 5년만에 KS 우… (2) 뭘꼬나봐 10-31 1901
1186 [국내야구] 오늘 연아님 시구사진 ㅎㅎ 이쁘 당~~ (7) 아즈 10-31 2058
1185 [국내야구] 하앍! 오늘 KS 시구는 퀸연아 (9) 잘근이 10-31 2122
1184 [NPB] 임창용, 볼 한 개 던지고 CS 세이브 수확 (동영상) (10) 바람난홍삼 10-30 3091
1183 [NPB] 임창용, 볼 한 개 던지고 CS 세이브 수확 (11) IceMan 10-29 3110
1182 [국내야구] 허구연 편파 해설 (25) 몽상가 10-29 4850
1181 [NPB] NPB의 팬으로써 KBO중에 일본에 투타 전체로 통할선수… (4) height187 10-29 2501
1180 [MLB] 월드시리즈 6차전을 보았다. 묵철 10-29 2870
1179 [MLB] 세인트루이스, 5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통산 11번… 뭘꼬나봐 10-29 2652
1178 [국내야구] [KS 4차전] 이만수 감독대행 "김광현, 좋으면 계속 간… 뭘꼬나봐 10-29 2121
1177 [국내야구] 삼슼이 3차전 경기 총평 (15) 가네샤 10-29 2282
1176 [기타] 박찬호, '수염 좀 길렀어요' (9) 사과나무 10-28 3305
1175 [국내야구] "내 직구보다 한수위" 선동열 감독도 인정한 '오… (8) 뭘꼬나봐 10-28 2161
 <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