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세가 홈플레이트 뒤 관중석 배치는 필수인데 광고 조금 더 키운다고 완전히 없애버린것은
결국 관중을 위한다거나 야구위한다는 것은 다 쑈라는 거 보여줌.
위하는 척 생색은 졸라 내더니 니들도 어쩔 수 없는 차팔이들일뿐..
구장에 돈 쏟아 부으면 뭐하고 인테리어 더 하면 뭐하냐.
구장의 생동감, 더 나아가 야구의 생동감은 홈플 뒤 관중석의 리엑션과 화면에 담기는 열정과 숨결인데
개색키들 그걸 없애고 과거로 가냐.
기아차라는 구단없어도 호남에 타이거즈 죽지 않는다.
관중친화, 미디어친화적 별 입에 발린 소리는 다 하고 간신같은 벌레들.
어차피 18년 동안 우승 한 번 투자 눈치만 볼려면 걍 꺼져라
개쉐정의선 떠나라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