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볼티에서 한국리그에서 처럼 씹어먹어버리고 볼티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자리를 확고히
잡은 후....................................
계약 2년짜리 했으니 다른팀으로 연봉 1000만불 이상 받고 떠버리는겁니다..
야유처하는 관중색기들이나 구단주 감독 쓰레기들이 하던 행동보면 절대 용서하기 싫으네요..
제가 두산팬이라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현수야... 볼티에서 믈브 씹어먹고 볼티색기들이 바지가랑이 잡고 늘어지게 해보자..
형이 너 야유받을때 자존심이 얼마나 상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