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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12 16:10
[OP/ED] [BGM] 빙과 OP - 상냥함의 이유
 글쓴이 : 마느님
조회 : 2,911  

-가사-
退屈な窓辺に吹き込む風に
타이쿠츠나 마도베니 후키코무 카제니
따분한 창가에 불어오는 바람에

顔をしかめたのは
카오오 시카메타노와
얼굴을 찌푸린 건

照れくささの裏返し
테레쿠사사노 우라가에시
쑥스러움을 감추기 위해서

曖昧にうなずく手のひらの今日
아이마이니 우나즈쿠 테노 히라노 쿄-
애매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손바닥의 오늘

描いている自分は少し大げさで
에가이테이루 지분와 스코시 오오게사데
그리고 있는 자신은 조금 과장되서

何か変わりそうな気がしているよ
나니카 카와리소-나 키가 시테이루요
뭔가가 바뀔듯한 기분이 들어

心に呼びかける君のせいだね
코코로니 요비카케루 키미노 세이다네
마음에 말을 거는 너 때문이야

曇り空 のぞいた予感
쿠모리조라 노조이타 요칸
흐린 하늘에 들여다본 예감

手をのばそう
테오 노바소-
손을 뻗자

いつよりも力強い勇気で
이츠요리모 치카라즈요이 유-키데
여느때보다 강한 용기로

光も影もまだ遠くて
히카리모 카게모 마다 토-쿠테
빛도 그림자도 아직 멀지만

それでも僕らは
소레데모 보쿠라와
그래도 우리들은

優しさの理由が知りたい
야사시사노 리유-가 시리타이
상냥함의 이유가 알고 싶어

今は誰の名前でもない
이마와 다레노 나마에데모 나이
지금은 누구의 이름도 아니지만

輝きの彼方へ
카가야키노 카나타에
반짝임의 저편에

全部過去になる前に
젠부 카코니 나루 마에니
전부 과거가 되기 전에

見つけに行こう
미츠케니 이코-
찾으러 가자

この世界はまるで頼りないねと
코노 세카이와 마루데 타요리나이네토
이 세계는 전혀 의지가 안 된다며

うそぶく僕の目をからかうように
우소부쿠 보쿠노 메오 카라카우요-니
시치미 떼는 나의 눈을 조롱하듯이

君が見てる空は何色だろう?
키미가 미테루 소라와 나니이로다로-?
네가 보고 있는 하늘은 무슨 색일까?

きっと青く高く清らかなはず
킷토 아오쿠 타카쿠 키요라카나 하즈
분명 푸르고 높고 맑을 거야

すれ違い 近づきながら
스레치가이 치카즈키나가라
엇갈리고 가까워 지며

いつの日か
이츠노 히카
언젠가

戸惑いも受け止めていけたら
토마도이모 우케토메테 이케타라
망설임도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言葉のままじゃもどかしくて
코토바노 마마쟈 모도카시쿠테
언어인 체로는 안타까워서

だから何度でも
다카라 난도데모
그러니 몇 번이고

不器用に重ねてしまうね
부키요-니 카사네테 시마우네
서툴게 되풀이하고 말아

喜びも悲しみもここで
요로코비모 카나시미모 코코데
기쁨도 슬픔도 여기서

意味が生まれること
이미가 우마레루 코토
의미가 생기는 것

ふたり気づきはじめてる
후타리 키즈키 하지메테루
깨닫기 시작하는 두사람

その理由も
소노 리유-모
그 이유도

言葉のままじゃもどかしくて
코토바노 마마쟈 모도카시쿠테
언어인 채로는 안타까워서

何度でも 不器用に重ねてしまうよ
난도데모 부키요-니 카사네테 시마우요
몇 번이고 서툴게 쌓고 말아

声にならない切なさごと
코에니 나라나이 세츠나사고토
소리가 되지 않는 안타까움째로

この想い、君に届け
코노 오모이, 키미니 토도케
이 마음이여, 너에게 닿아라

光も影もまだ遠くて
히카리모 카게모 마다 토-쿠테
빛도 그림자도 아직 멀지만

それでも僕らは
소레데모 보쿠라와
그래도 우리들은

優しさの理由が知りたい
야사시사노 리유-가 시리타이
상냥함의 이유가 알고 싶어

今は誰の名前でもない
이마와 다레노 나마에데모 나이
지금은 누구의 이름도 아니지만

輝きの彼方へ
카가야키노 카나타에
반짝임의 저편에

全部過去になる前に
젠부 카코니 나루 마에니
전부 과거가 되기 전에

見つけに行こう
미츠케니 이코-
찾으러 가자

君が過去になる前に
키미가 카코니 나루 마에니
네가 과거가 되기 전에

見つけるから
미츠케루카라
찾을 테니까

빙과...
이 재밌는걸 왜 지금 봤나 싶을 정도로 재밌네요 
뭣보다 이 OP은 너무나도 맘에 듭니다
저만 듣기 아쉬워서 소개해드립니다.

와타시 키니나리마스
치탄다엘쨩은 천사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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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luesky 14-05-12 17:02
   
오레키에 들러붙는 치탄타는 마치 사도에 침식된 레이 같더군요.. ㄷㄷㄷ
하데스 14-05-13 09:36
   
잘 들었습니다.
세트 17-09-16 00:06
   
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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