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애니 게시판 > 어릴적 뇌리에 박혀 잊혀지지 않는 명장면

HOME > 커뮤니티 > 애니 게시판

작성일 : 19-06-01 14:12

[일본애니] 어릴적 뇌리에 박혀 잊혀지지 않는 명장면

글쓴이 : 아날로그

저 인물의 성격과 상황 음악까지 어릴적에 보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

어린이가 보기에 다소 충격적일수 있는 외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znxhtm 19-06-01 19:48 두번째 영상과 비슷한 상황은 톱을 노려라2 다이버스터에서도 나온것 같은데... 희생자의 비명만 들려주고 비명을 듣는 사람들의 반응을 카메라에 담는 연출을 가이낙스가 좋아하는 듯. 두번째 영상과 비슷한 상황은 톱을 노려라2 다이버스터에서도 나온것 같은데... 희생자의 비명만 들려주고 비명을 듣는 사람들의 반응을 카메라에 담는 연출을 가이낙스가 좋아하는 듯.



		그럴껄 19-06-05 15:57 1970~80년대엔 한 두명의 영웅적인 희생으로 큰 뜻을 이루는 내용의 애니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클리쉐를 비꼬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1970~80년대엔 한 두명의 영웅적인 희생으로 큰 뜻을 이루는 내용의 애니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클리쉐를 비꼬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flowerday 19-06-03 10:53 저도.. 나디아 잊혀지질 않네요. 노래도 기억한는 걸 보면. 저도.. 나디아 잊혀지질 않네요. 노래도 기억한는 걸 보면.



		레떼느님 19-06-03 11:06 그시절 애니들은 참 명작들이었다는... 그시절 애니들은 참 명작들이었다는...



		마시마로5 19-06-03 13:48 잘봤습니다. 엊그제 본거같은데..그립네요. ost중 기타곡 따라연주하고 했는데. 잘봤습니다. 엊그제 본거같은데..그립네요. ost중 기타곡 따라연주하고 했는데.



		인펠 19-06-09 19:12 8 90년도 일본 애니의 전성기 그당시 일본의 상상력은 딴새상 8 90년도 일본 애니의 전성기 그당시 일본의 상상력은 딴새상



		달빛호랑이 19-07-04 10:33 쟝~~~ 쟝~~~



		샤렛 19-08-06 01:03 아직도 노래기억하는.. 아직도 노래기억하는..

Total 1,48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22	[일본애니] 디지몬 ost 연주해봤습니당. (1)	soundcake	06-03	1130
1321	[일본애니] 어릴적 뇌리에 박혀 잊혀지지 않는 명장면 (8)	아날로그	06-01	3080
1320	[일본애니] 달빛천사 ost 연주해봣어용 (3)	soundcake	05-30	1670
1319	[일본애니] 나츠메 우인장 "세상과 연을 맺다" (4)	해늘	05-28	3138
1318	[일본애니] 창조주에게 까불면 안되는 이유 (12)	아날로그	05-24	7683
1317	[일본애니] 충사(蟲師, Mushishi) (3)	태우자	05-20	3338
1316	[일본애니] . (12)	떨어지는	05-11	2551
1315	[일본애니] 공작왕 작가 오기노 마코토 사망 (13)	배리	05-10	7266
1314	[일본애니] 전에 케로로중사가 군국주의애니라고 까던분들… (18)	탄드	05-06	3177
1313	[일본애니] 아래 추천하신 유녀전기....8화까지 감상후 소감 (8)	그란마	05-04	2905
1312	[일본애니] 애니 질문드립니다. (1)	Gneisenau	05-04	1260
1311	[일본애니] 애니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8)	그냥먹자	05-03	1744
1310	[일본애니] 싸이코패스(Psycho-pass).. (5)	태우자	04-28	3193
1309	[일본애니] 애니 제목 알고 싶어요 (2)	으리으리	04-28	1917
1308	[일본애니] 공의 경계.... 그 어려움의 시작 (3)	태우자	04-24	2153
1307	[일본애니] 5월 극장개봉 예정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 23분 … (4)	샌디프리즈	04-21	2587
1306	[일본애니] 잔잔한 내일로 부터... (8)	태우자	04-20	1735
1305	[일본애니] 오버로드 쩌는 영어 더빙 ㅋ (9)	푹찍	04-20	2871
1304	[일본애니] 공중파에서 도배했던 일본 애니. (10)	냉각수	04-20	4048
1303	[일본애니] 꿈과 희망이였던 일본 에니. (11)	냉각수	04-19	3114
1302	[일본애니] 아르슬란 전기(امير ارسلان نامدار) (4)	태우자	04-19	2500
1301	[일본애니] 한국 에니의 흑역사 알고 성찰합시다. (18)	냉각수	04-18	3487
1300	[일본애니] 클라나드(Clannad) (3)	태우자	04-18	1597
1299	[일본애니] 페이트/아포크리파 (12)	태우자	04-17	1773
1298	[일본애니] 일본인들의 셈세함 연출 압도적. (37)	냉각수	04-16	6251
1297	[일본애니] 4월은 너의 거짓말(四月は君の嘘) (10)	태우자	04-16	2110
1296	[일본애니]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11)	태우자	04-15	1798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