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애니 게시판
 
작성일 : 19-04-15 04:43
[일본애니]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글쓴이 : 태우자
조회 : 1,798  

7년전인가? 8년전인가?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혼자서 훌쩍거린적이 있었습니다. 다 늙어서 주책이다 싶었지만....   
Jon Healer의 Memory 라는 곡과 애니메이션의 영상이 잘 어울리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컬리더 19-04-15 10:38
   
이거하고 4월은 너의 거짓말하고 진짜....사람 감정 건들더군요....
     
태우자 19-04-15 16:01
   
4월은 너의 거짓말...은 보다 더 즙을 짜기위한 장치를 더해놨다고 봅니다.
poongjun 19-04-15 10:47
   
앤딩 노래가 너무도 좋았던...

https://www.youtube.com/watch?v=Uf-i0juBoz4
     
태우자 19-04-15 16:00
   
감성을 자극하는 곡입니다.
풍선3개 19-04-15 11:29
   
전 4월은 좋았는데 이건 그닥..
친절한사일 19-04-15 19:49
   
후반부에선 그냥 눈물흘린채로 봤었죠.
이젠 그냥 닦기도 귀찮아져서..
     
태우자 19-04-17 16:24
   
저한테는 눈물이 애매하게 나올정도의 감성이었습니다만...
님은 감수성이 엄청 나신가봐요
짜링고비 19-04-16 04:52
   
나더 이건 눈물 안흘림...
해늘 19-04-16 16:37
   
음악이 참 좋네요
     
태우자 19-04-17 16:09
   
이 동영상의 음악은 원 애니메이션의 곡이 아니고 존힐러 라는 뉴에이지 작곡가가 만든 곡입니다.
슬픈영혼시 19-04-23 22:41
   
이건 정말 눈물을 흘리면서 봄 두번이나 정독
 
 
Total 4,0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애니게시판 운영원칙 (19) 가생이 04-08 157063
3606 [잡담] 요새 애게가 왜이러지 ~ (7) 또르롱 04-23 2383
3605 [국산애니] 국내 감독들의 잘못된 관념 (35) 냉각수 04-23 2934
3604 [잡담] albero e incontro (나무 그리고 만남) (2) 태우자 04-22 1478
3603 [잡담] 오네가이 티쳐 트윈즈 오랜간만에 보니 재미있네… (5) 한국아자 04-21 2424
3602 [애니리뷰] 한국 애니메이션의 후퇴. (21) 냉각수 04-21 4147
3601 [일본애니] 5월 극장개봉 예정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 23분 … (4) 샌디프리즈 04-21 2588
3600 [일본애니] 잔잔한 내일로 부터... (8) 태우자 04-20 1736
3599 [일본애니] 오버로드 쩌는 영어 더빙 ㅋ (9) 푹찍 04-20 2872
3598 [잡담] 일본애니 까는게 너무 불편하시다? (7) 혼자가좋아 04-20 2028
3597 [일본애니] 공중파에서 도배했던 일본 애니. (10) 냉각수 04-20 4048
3596 [잡담] 원펀맨 망했네 (8) 하기기 04-20 3397
3595 [잡담] 최근에... 마왕등극 04-20 1126
3594 [잡담] 참 이율배반적인 게시판인듯 (33) 레드빈 04-20 1932
3593 [일본애니] 꿈과 희망이였던 일본 에니. (11) 냉각수 04-19 3115
3592 [일본애니] 아르슬란 전기(امير ارسلان نامدار) (4) 태우자 04-19 2500
3591 [잡담] 일본애니의 흑역사 (12) 졸탄 04-18 3872
3590 [신작소개] Carole & Tuseday~ 이번 분기 최대 기대작! (1) 물의아이 04-18 1582
3589 [일본애니] 한국 에니의 흑역사 알고 성찰합시다. (18) 냉각수 04-18 3487
3588 [일본애니] 클라나드(Clannad) (3) 태우자 04-18 1597
3587 [일본애니] 페이트/아포크리파 (12) 태우자 04-17 1773
3586 [일본애니] 일본인들의 셈세함 연출 압도적. (37) 냉각수 04-16 6251
3585 [일본애니] 4월은 너의 거짓말(四月は君の嘘) (10) 태우자 04-16 2111
3584 [잡담] 애니는 아니지만 킹덤 실사화 (20) 축구게시판 04-15 3482
3583 [일본애니]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11) 태우자 04-15 1799
3582 [일본애니] 재와 환상의 그림갈 (18) 태우자 04-13 3032
3581 [잡담] 원펀맨2기1화후기 (12) 하기기 04-11 5274
3580 [기타] 남미쪽 애니메이션 축제라는데 처음보네요 (2) sweetkuk 04-11 281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