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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8 21:35

[애니예고] 메가로박스 (내일의죠와 비슷한~)

글쓴이 : 또르롱

19금 이미지나 영상, 글은 절대 등록을 금합니다.

메가로박스 (メガロボクス)

■ 방송 정보

2018년 4월부터 방송 개시

■ 스태프

원안 : 내일의 죠

감독, 컨셉 디자인 : 모리야마 요우

시리즈 구성, 각본 (1) : 마나베 카츠히코

시리즈 구성, 각본 (2) : 코지마 켄사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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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연 18-03-08 22:12 내일의 죠 같은 경우는 사회 밑바닥 사람들의 삶을 대변하던 그늘과 우수 같은 것이 있었는데.. 저 친구에게선 그저 열혈남아만 느껴지는군요. 내일의 죠 같은 경우는 사회 밑바닥 사람들의 삶을 대변하던 그늘과 우수 같은 것이 있었는데.. 저 친구에게선 그저 열혈남아만 느껴지는군요.



		푹찍 18-03-08 23:36 외골격으로 힘은 쎄졌는데 몸뚱이는 그대로? 면상 스치기만 해도 옥수수 털린터인데... 외골격으로 힘은 쎄졌는데 몸뚱이는 그대로? 면상 스치기만 해도 옥수수 털린터인데...



		뭐꼬이떡밥 18-03-09 02:06 아시다노 죠 는 사회밑바닥의 간절함과 그반대로 대응되는 리키히시의 대립으로 사회에서 일어서기 얼마나 힘든지 거친 사회를 보여주는 만화입니다 주제가 오프닝 엔딩 가사 내용만 봐도 정말로 50년대 기합 팍팍 드러가 있죠 아시다노 죠 는 사회밑바닥의 간절함과 그반대로 대응되는 리키히시의 대립으로 사회에서 일어서기 얼마나 힘든지 거친 사회를 보여주는 만화입니다 주제가 오프닝 엔딩 가사 내용만 봐도 정말로 50년대 기합 팍팍 드러가 있죠



		날자꾼 18-03-09 10:26 음... 역시 복서는 좀 저렇게 남자다워야 하긴 하죠. 내일의 죠의 주인공은 데자키의 그림체로 너무 미남이긴 했어요..^^ 그 특유의 거친터치로 남성들의 심금을 울려서 상쇄되긴 했는데.. 음... 역시 복서는 좀 저렇게 남자다워야 하긴 하죠. 내일의 죠의 주인공은 데자키의 그림체로 너무 미남이긴 했어요..^^ 그 특유의 거친터치로 남성들의 심금을 울려서 상쇄되긴 했는데..



		가비야운 18-03-09 19:16 간만에보는 열혈작이 되겠내요.. 기대기대~ 간만에보는 열혈작이 되겠내요.. 기대기대~



		당구홀릭 18-03-10 15:22 오 좋구나~!! 오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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