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아부지는 안죽었음. 타임 슬립해서 과거로 돌아가서
프리자 아버지 그 무슨 대왕 어린 시절에 초사이언으로 변신성공해서 혼내줬음.
그래서 생긴 프리자네 집안의 초사이어인전설임..
그 이후에 수명 다해서 죽었을지도..
그리고 손오반은 점쟁이바바 에피소드 편에서 자기는 원망없이 저승에서 잘 지낸다고 했으니
다시 살릴 이유 없다고..
나메크 대장로가 다른 이에게 대장로 자리를 넘겨줬기 때문에 여전히 나메크 신룡이
존재합니다.
나메크 성인들은 새로 이주한 별에서 살고 있고 오공이 한번 찾아간적이 있어서
찾아가서 소원 빌면 되요.
그리고 정사는 아니지만 드래곤 볼 온라인 게임이나 콘솔 게임 버전에서는
손오공 아버지인 버독과 손오공이 만나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온라인 게임에서는 가면을 쓰고 등장하는 버독인데, 왜 당신은 우리를 도와주는거죠
라고 물으니 버독이 '그건 손오공이 나의......'라고 대사를 치는거보니
자신의 아들임을 이미 알고 있기도 한 거 같고...
그게, 시간 여행을 다루는 스토리라서, 그렇게 가능했던 거죠.
(전체 스토리가 악당 둘이 시간여행을 하면서 드래곤 볼 정사에 있던 이야기를
뒤틀어버려서 망치게 하려는 거거든요. 예를 들자면, 손오공 vs 프리더 대결에서
프리더에게 힘을 더 주어서 프리더가 손오공을 죽이게 한다던가.. 뭐 이런식..)
드래곤볼 z 마지막 부우편 제일끝부분에 있어요....
베지타가 손오공한테 시키지요... 원기옥 만들라구요... 지구의신이 계왕신이랑 나메크의 용 포롱가한태 가서 첫번째 소원을 지구를 월래대로 되돌리는것, 두번째가 천하제일 무도데회부터 죽은사람 모두 나쁜사람빼고 전부 살리는것이었지요......
원기옥 완성된 다음에 손오공 체력 없어져서 세번째 소원이 손오공 체력 회복이었지요...
포롱가는 월래 한사람만 살릴수있는데.... 업그레이드 했다고 했지요...
지구의 용은 많이는 살릴수있는데 한번죽고 드래곤볼로 살린사람은 다시는 못살리는데 반해 포롱가는 무한대로 살릴수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