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병약 합니다.
주인공 아버지는 과학자인데 해외에 계시고, 주인공은 아버지가 주신 알약을 하루에 한번씩 먹습니다.
주인공 아버지는 아들이 위험 할 걸 알고 위해 사이보그(여자)를 보냅니다.
하지만 악당도 뒤 따라옵니다. (촉수가 사람몸에 기생하여 옮겨 다니는 설정으로 기억함)
주인공은 이 약을 하루쯤 걸러,, 이상하게 키가 커버립니다.
주인공이 여자 탈의실 캐비넷에 숨되되는 일이 잇는데.. 그기서 여자들이.. 요즘 주인공이 잘생겨 졌다.
라는 얘기를 합니다.
히로인 여자에게 너는 어케 생각하냐고 물어 봅니다.
그러다가.. 그 여자하고 급전개를 탑니다.
악당은 그여자몸을 차지 합니다.
그를 감시하던 사이보그는 잠입시켰던 나비로봇를 통해 여자가 당한걸 알게 됩니다.
주인공은 여자를 구해주려고 하고, 사이보그는 여자를 공격 합니다.
그래서 사이보그와 주인공이 멀어 지게 됩니다.
이 이후로 잘 기억이 안나는데.. 사실 주인공에게 엄청난 과거가 있는듯 합니다.
아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