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IS 같습니다만.. 메카닉 부터해서.. 이런 라노벨 양산형 애니들만 보면 핑크 , 금발 , 은발 , 파랑 , 흑발 등등 미소녀들이 항상 존재하고 금발 또는 핑크 머리가 남주인공 히로인이고 그 히로인은 왕녀 아니면 귀족이나 특별한 신분에 빈유 또는 거유이며, 남주는 항상 원치않는 하렘을 겪게 되고 거기에 항상 남주인공은 먼치킨이거나 특수한 능력이 있으며, 남주인공은 항상 여자들만 있는 어떤 학교나 단체 소속에 남주 혼자서 들어가게 되죠... 결국 이런 라노벨 양산형 애니들은 결국 원작 라노벨 소설책 홍보용으로 만들어지는게 대부분이라 1쿨만 살짝 저예산으로 만들어서 홍보하고 2기는 기약도 없이 떡밥만 미친듯이 던져놓고 그냥 흐지부지 끝나는게 대부분이고요.. ㅋ IS 같은것도 한두번 보지 이런것도 계속 보다보면 대부분 거기서 거기라서 나중에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바로 버리게 되는 수준에 도달하죠... ㅋ 과거 제로의사역마를 시작으로 전형적인 이런 일본 판타지 라노벨들이 끝없이 계속 이런 방향으로만 걸어오고 있다고 할까요.. 에휴.. 쩝..
라노벨 2권 애니 2화까지 코믹스 나온거 까지 전부다 봤는데 역시나 예상 그대로 입니다. 솔직히 진짜 별로네요... 특히 애니는 뭔가요? 완전 스킵을 밥먹듯이 했네요. 마치 스킵불릿이 생각날 정도로요;; 중간에 이유나 설정 같은거 전부다 빼먹고 스킵하고 엄청나게 빠른 부자연스러운 급전개;; 그냥 애니는 "최약무패의 스킵기룡" 으로 제목을 바꿔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