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학중일때 학교가 방학을 맞아서 모국으로 가기전에
외국 친구들이 선물 사들고 오라고 해서
남자들에겐 소주와 막걸리 여자들에겐 화장품을 사줬더니
그 이후에 한국에 갈때쯤이면 항상 요구를 하더군요
특히 여자들 누나 여동생 포함
돈 없다고 하자 돈까지 주며 사오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화장품 잘 만드긴 한가봐요 지금은 한국에 쭉 있는데 간혹 연락이 옵니다
돈 줄테니 보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