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 시절 수도를 비롯해서 요동은
가뭄,메뚜기떼,우박 등 농작물 피해가 극심해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새로운 개척의 땅이 필요했고 이로인해 화북평원일때를 점령하게되었고..
또 동한이 환관들과 외척들관의 골이 깊어 내암투가 생기자
동한 전국에 민초들의 봉기가 많아졌고 이로인해
고구려가 공격해와도 수비적인 수세로 몰렸기에
이틈을 타서 고구려가 동중국해 연안지방까지 장악하게되고
어업으로 막대한 이득권을 챙겼죠
광개토태왕때 고구려가 백제의 관미성을 점령을 함으로 얻었던 그 어업의 이득권과 중계권의 실리를
광개토태왕의 한참 선대왕인 고구려 제6대 태왕이셨던 태조태왕때는
이 동중국해 연안지방을 본토를완전히 장악함으로서 얻었더랫죠..
후일 고구려 제7대태왕이신 차대태왕께서 폭정을하다가 아쉽게도 이영토들을 잃었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