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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9 16:21
[기타] 민본주의 조선의 넘사벽 고아원 수준~
 글쓴이 : shrekandy
조회 : 6,260  


http://humanrights.go.kr/hrmonthly/view.jsp?no_idx=22320&article_idx=22344&sub_category=CC&pagenum=5


















































자...그럼 유럽의 고아들은 어떻게 지냈냐고요?

유럽권 소설들을 읽어보면 잘 나오죠...


예로, 프란시스 버넷의 유명한 소설인 소공녀. 이 책의 주인공인 어린 여학생

세라 크루는 아버지가 돌아가시자지내던 기숙 학교에서 하녀로 전락해 처량한 삶을 살됩니다. 

http://t.anicafe.net/images/db/1985/sera/sera_05.jpg




플란더스의 개. 주인공 네로는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세내고 살

던 집에서도 쫒겨난후 유일한 희망이였던 미술 대회에서도 비리로 인해 떨어지

고 외로히 교회에서 파트라슈 (네로의 개)와 함께 죽습니다. 

http://i2.wp.com/chan2nara.files.wordpress.com/2012/03/dog1.jpg





성냥불이 소녀. 할머니도 돌아가셨고, 외로히 겨울 길거리에서 너무나도 처량하

게 죽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직도 요약만 읽어도 눈물남 ㅠㅠ)


http://2.bp.blogspot.com/-EmSjAjyeKqE/UdMAGcMwL0I/AAAAAAAAAfk/hpVRzZso8HE/s1600/The+Little+Match+Girl.jpg




특히 찰스 딕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 

이 책에서 묘사된 유럽의 고아원의 처참한 모습이야 유명하죠.

고아였던 주인공은 이곳에서 가뜩이나 조금 주는 죽, 한 그릇만 더달라고 물어봤

다 죽어라 쳐맞았죠. 



http://images.tvrage.com/screencaps/22/4388/781409.jpg






우리가 자주 읽는 저런 유럽의 책들은 당시 19세기 유럽의 참혹했던 모습들을 잘 보

여줍니다. 

조선은 세계적 민본주의 국가 맞습니다..

----------------------------------------------------------------------------

추가로 21세기 조선을 쓰레기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은 / 친일파 청산이 안된 

어느나라의 어린이집: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501/18/2015011800440_0.jpg

자랑스런 대한민국 어린이 집

 (물론 모든 어린이집이 이렇진 않고 좋은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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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지니지 15-02-09 17:41
   
아주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방송에서 제발 이런내용좀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양우월주의 세뇌교육으로 호갱들이 많아지고 있는게 안타깝습니다.
폭스바겐 똥차가 아우디, 포르쉐로 둔갑해서 호갱들을 맞고있으니.....
진공 15-02-09 19:23
   
애를 때리냐 저런 선생 입건 시켰야 함
전략설계 15-02-10 01:10
   
//S모..
넘사벽같은 소리한다..

500년 역사의 국가를 한면만 보고 평하자면 천사가 될 수도 있고 악마가 될 수도 있는데..
세제처럼 부의 분배와 같이.. 사람이 먹고 사는 기초적인 부분을 건들어야지..
북한도 산부인과는 잘 되있드라..
'평양산원' 놓고 PR하나 한분 미국으로 쫓겨나셨지..

조선의 황금기 정조시절을 보자..
http://blog.naver.com/lord2345/50190121971

대구에 사는 평민 57명이 양반 37명 먹여살리는 구조가 민본이냐??

양반은 세금도 안내요. 군대도 안가요..
평민은 등골이 휘어져서, 죽은 아버지, 군대 안간 어린 아들꺼, 동네 사람꺼 까지 내는 판에..
있는 자인 양반은 군포 한필도 안내고, 군대도 안가고..
이게 민본이냐고??
평양산원 같은 것만 들이대고 있어..
니같이 하나 꼬집어서 민본이다 하면 북한도 지상천국으로 얼마든지 PR이 돼..

57명이 37명 먹여살리는데 민본이 어딨어??

조선초기 세종조 같으면 민본이라고 할 수 있으나..
굳이 세도정치-말기 가장 안 좋은 110년을 꼬집지 않더라도..
조선 500년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조선이 "대단히 민본적이다" 이렇게 볼 수는 없는 것입니다.

딴 나라 갖다 비교할 것도 없고..
니가 머리 있음 생각해봐.. 57명이 37명 먹여살리는데.. 57명이 국가가 평민들 생각해주네 했겠나..

정조 시절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영조 시절에는..
영정조 빼면 조선 후기에는 다른 시절은 얘기할 것도 없지??
저저번주 KBS "역사그날"에는..
박문수가 영조한테 직접 "백성들끼리 잡아먹는다"고 고하는 판이여..
북한이 고난의 행진이니 일제시대때보다 힘들다고 했을 때.. 잡아먹었지..

니한테 민본이지.. 그시절 산 사람한테 민본이었겠냐..
"사람이 사람한테 잡아먹는다는 얘기 나올정도면"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여..
'고아원" 가져다 들이대면 백성들이 먹고살만한 나라 되는줄 아나..
왜 백성들이 못 사나??

57명이 책이나 보고 퍼 노는 37명을 먹여살리니 서로 잡아먹고 갈때까지 가는 것이여..
그 시절에 무슨 생산성이 있다고.. 저거 놀구먹는 37명을 먹여살리냐.. (명 = %)
500년 역사의 나라를 니처럼 '고아원' 하나로 PR해서 평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구..
니 하는 짓은 신은미라구..

세제 같은 걸 보란 말이다.
     
zzag 15-02-10 04:21
   
기본적인 예절과 키보드 버튼 한두번만 더 누르면 쉽게 지킬수 있는 이곳의 규칙도 못 지키면서 누구를 재단하고 누구의 잘못을 따진들 옳게 들리겠습니까?
참고로 이 글의 게시자분은 's모'가 아니라 shrekandy님 입니다.
     
전략설계 15-02-10 09:19
   
어린 고딩이, 2번 경고를 했음에도.. "미친놈 첨 본다"고 먼저 욕질을 걸어와서..
반말 하는거니..

내 글 어디에 저 고딩 어록 정리한게 있으니.. 찾아보시고 말씀하시든가요..
다시 말하지만.. 나는 부처가 못돼서 비매너는 비매너로 대합니다.
여기서 저 고딩하나 한테만 반말합니다.
나한테 욕질하면 나도 쌍욕합니다.
이 정도면 내가 저 고딩한테 들은거에 비해 젊잖게 대하는겁니다.
"미친놈"보다 젊잖지 않습니까?

관심 사양하고요.
저 고딩이 했던 욕질에 대해서는 지적질은 못하면서,
괜히 내 얘기에 끼어들어서..
모든걸 자비심으로 인내해야 한다는 부처놀음은 본인이나 하셨음 합니다.

근데 내가 쓴 내용에 대한 반론은 없나요?
고딩 아이디 알켜준거 밖에 없어서요..
          
zzag 15-02-10 15:25
   
게시자분도 그렇고 전략설계님도 그렇고 두분다 저는 처음뵙는 분들이라 내용에 대한 반론이나 뭐나 말할 여지가 없습니다.
저는 자비심이나 인내를 말씀드린게 아니고 단지 댓글을 읽을 다수의 이용자분들이 느끼실 불편함을 말한것 뿐이었습니다. 전 부처놀음 같은건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어제 다른 댓글에서 적었듯이 '나쁜인간들에겐 그들의 눈앞에서 그 가족의 죽음까지도 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증오로 배배꼬인 48살 아저씨거든요.
     
굿잡스 15-02-11 16:15
   
500년 역사의 국가를 한면만 보고 평하자면 천사가 될 수도 있고 악마가 될 수도 있는데..
세제처럼 부의 분배와 같이.. 사람이 먹고 사는 기초적인 부분을 건들어야지..
북한도 산부인과는 잘 되있드라..
'평양산원' 놓고 PR하나 한분 미국으로 쫓겨나셨지..

조선의 황금기 정조시절을 보자..
http://blog.naver.com/lord2345/50190121971

대구에 사는 평민 57명이 양반 37명 먹여살리는 구조가 민본이냐??

양반은 세금도 안내요. 군대도 안가요..
평민은 등골이 휘어져서, 죽은 아버지, 군대 안간 어린 아들꺼, 동네 사람꺼 까지 내는 판에..
있는 자인 양반은 군포 한필도 안내고, 군대도 안가고..
이게 민본이냐고??
평양산원 같은 것만 들이대고 있어..
니같이 하나 꼬집어서 민본이다 하면 북한도 지상천국으로 얼마든지 PR이 돼..

57명이 37명 먹여살리는데 민본이 어딨어??

>>?? ㅋㅋㅋ 참나.

나는 이 사람의 글을 볼때마다 왜 역사를 배우고 관심 가지는 지 의도를 모르겠다는.

아예 본인 수준에서 덤빌 여력이 안되면 저 본문처럼 한정된 포커스에 맞춰 어쩌고 하든지

전후기 수백년대를 한면 어쩌고 말하지 말라고 떠들면서 정작 전체적 어쩌고도 아니고

본인 수준에서 기초도 없이 떠들고 있는 것 보면. 쯧(이전 글도 무슨 유럽 귀족은 전쟁나면

다 참전하는 것처럼 쳐해서 근거 자료 가져와 보라고 했더만 묵묵부답.

정작 임진왜란 시기에 조선을 승리로 이끈 수많은 조선의 전쟁영웅이나 장렬히 전사한 순국

열사, 의병장등의 문무백관이나 그 자제는 어디 모르쇠 지워버리고 무슨

고금을 통해 지금도 9급 공무원 들어가기가 바늘 구멍만한 시대에 백성 대다수가 관리

못되었다고 민본주의 아니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나 하더만 ㅋ)



57명이 37명 먹여살리는데 민본이 어딨어?? >?? 이것도 보면 참 ㅋㅋ.

그럼 요즘같은 세계 상위 20퍼센트가 70억 인구의 부의 94프로를 먹고 있는 상황인데

즉 14억을 나머지 56억이 벌어 먹이고 있다고 마냥 좋은 세상임? 저기 아프리카나 동남아

등 제3세계들은 뭐 잘 먹고 잘 살고 있남? 이런식 단순 무식으로 수백년을 재단하는 건

또 뭐임??

 양반은 세금도 안내요. 군대도 안가요.. >??? 하 이것도 보면 참 기본 기초가 없구만

양반은 세금도 안냈다??? ㅋㅋ 이건 뭔 양반들 세금을 안내면 뭐하려 대동법이 100여년의

논쟁속에 시행된 거임???

조선은 기본 조세수입의 골격이 전세(田稅) 즉 토지세 그리고 군역같은 역(役),

공납(貢納)의 3가지로 전기 전분6등법(田分六等法)이니 연분9등법이나 후기 공납의 폐단이나

군역등에서 단순히 집 호당이 아니라 결로 즉 토지를 많이 가진 양반 지주나 부농들에게

더 많이 거두어 들이는 대동법시행등은 다 뭐임?? 그기에 양반으로 위장해서 줄어든

세수 부담을 지게 했던 영조시기의 선무군관포부터 어세, 염세, 선박세 등 부가세 징수는

뭐이며???? 기본적으로 군역도 양반 관료들은 문무백관으로 본인들이 국가의 군역을 맡고

있거나 국가 대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차 군역을 지게 하는 건 말같지도 않고.

물론 조선이 마냥 유토피아에 완전무결한 나라라고 누가 생각하는 사람들 여기 있음?

고금, 세계 어느 나라를 통해서도 기득권층의 반발이나 사리사욕을 채우고 국정을 문란케

하는 이들은 늘 존재했고. 점차 조선 초기의 군역도 의무 부병제에서 기피하다보니

모병제 직업화되면서 결정적으로는 후기에 나타나는 문제들에는 단순히 조선 내부의

문제보다는 임진왜란이라는 특수한 외적의 외침으로 인한 기존 경제 기반의 가장 중요한

토지전답이 3분의 1로 감소와 각종 공문서 실종으로 생긴 폐단이 결정적이였고 그럼에

도 이를 보완하기 위한 노력으로 기득권의 저항도 있었지만 대동법 시행이나 호포도 2포

에서 1포로 감면되는 등 외에 양반,부농들에게도 세수 확충을 위한 부가세 신설등 전반

적 노력은 안보이시남?? 그기에 특히나 조선의 군주는 대체로 영민하고 상당히 검소했던

게 정론이고.

단순히 어느 사리사욕이나 문제만을 가지고 어쩌고. 그것도 무슨 초딩같은 단세포로

웃긴 소리하는. 그리고 후기로 갈수록 그만큼 양반신분층이 많아졌다는 건 이런 양민,노비

에서 부를 쌓을 수 있는 경제가 활성화되고 그게 실제 가능했기에 그런 비율로 점차

양민이나 노비가 감소한 부분은 인지 못하남? 그기에 세도정치에서 삼정의 문란 이후

대원군과 고종이 양반에까지 물린 호포제 실시고.


저런 고아원 시스템이 단순히 피알?같은 소리 쳐하군. 저런 제도장치가 마련되어 있고

운용된 전반적 상황을 보고 말해야지(에도시대 저런 제도조차 제대로 없이

쳐빨아 먹든 고세율이나 유럽 상황이고 함 제대로 공부해보든지) 무슨 기초 지식도 없

이 당신 논리면 요즘 어린이 보육원에서 특정 교사가 애를 주먹질 날렸다고 무슨 대한민

국 인권은 개반에 지옥이니 어쩌고 쳐하는 거랑 뭔 다름? 그것도 전후 보완제도나 임진왜

란이라는 당시 초유의 대전란의 특수성은 전혀 고려치 않고 단순하게 내내 어쩌고.
shrekandy 15-02-10 15:58
   
zzag님께선 오해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략설계...참 뻔뻔한 사람이죠

예~전 토론에서 자기가 먼저 재수없게 치고 들어왔으면서 뭐라 한마디하자 열폭하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반말을 저한테만 한다고요? 허허허...

여기 유명 회원이신 굿잡스님한테도 반말하고...

예전글에 말했지만 나와나님한테도 비아냥거리다가 버로우타고...

설령 존댓말을 해도 매우 뺀질 뺀질 재수없게 말하는데 선수죠

예로 첨보는 zzag님한테 보자마자 부처질하지 말라는등..."저 고딩이 했던 욕질에 대해서는 지적질은 못하면서" (아니 언제 zzag님이 우리 키베를 보셨었다고? ㅋㅋㅋ)...

전략설계...첫 등장때부터 어그로적 끼를 발산하고 다녔죠.

 이 인간이야 말로 별것도 아닌거에 열폭하다 어그로 취급받은 사람입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8181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0%84%EB%9E%B5%EC%84%A4%EA%B3%84&sop=or

맨날 저한테 "한국 학생들은 니처럼 한가하지 않다...이 한가한 고딩놈아" 이러고 노는 불쌍한 영혼이죠
(참고로 저는 미국에 사는 고등학생입니다)


맨날 이 사람이랑 키베하면 3-5 일은 족히 가기때문에 걍 반박도 안할라고요...저도 지금 대학 원서 넣고있고 몇일후에 코넬 대학교랑 인터뷰도 있어서. 왠 어그로때문에 미래를 버릴순 없거든요

뭣보다 이미 저 내용과 비슷한 키베는 저번에 했는데 뭘 또 들고 나오는지...답글은 거따 달것이지 내가 왜 또 시간 내면서 놀아줘야하는지 이유도 모르겠네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92826&page=5


지 친구 호호호호가 다굴당할땐 같이 당할까봐 뒤에서 깔짝 한두번 대더니 인제 또 나오는 모습이란 ㅋㅋㅋ


저야말로 가생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적은 사람한테 (전략설계, 마라도, 호호호호)정도한테만 반말을 하죠.
이 사람들은 대부분 동게 전체, 혹은 다수에게 욕먹는 사람들이고요...


나머지 회원분들에겐 최대한 존칭을 써드리죠. 


그리고 zzag님만큼 나이가 많으신 만법귀일님 글읽고는전  최근엔 그래도 최대한 타 회원들과 마찰을 줄이고자 키베도 안 벌일려고 하죠

북한이라....참 비교도 웃기게도 해놨네요

전 당당하니 전략설계가 게시판에 "나랑 s모씨중 누가 더 나쁜놈인가요?" 제목으로 글이라도 올렸음 좋겠네요.

제가 봤을때, 전략설계 저 사람은 저같은 회원들이 왜 조선을 민본주의 국가라 하는지 100번 말해줘도 못 알아 먹는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도 궁금하네요

전략설계 저사람은 몇살인지...

몇살먹었길레 연세가 48세나 되시는 분께 다짜고짜 무례한투로 말을 하는지...

전 그래도 맨 처음 전략이와 토론할때 많이 공손하게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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