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탕카멘 흑인이 아니다
피지배층 흑인
지배층 몽골리안
편린을 잡고서는 전체를 논 할 수는 없습니다.
영국의 사학자 빈센트 스미스
석가모니의 부모는 모두 고리족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마야부인은 常盤大定의 석가모니전에 의하면 코리족(藁離族,九黎族=고리족
=고구려=부여)이며
정반왕과 마야부인은 같은 종족이라고 했다.
영국의 사학자 <빈센트 스미스>에 의하면 석가족과 藁離族은 동쪽에서 이동했으며
몽골리안중에서 한민족을 형성한 고리족(코리족=치우족=묘족=고구려=부여=몽골)이
네팔지역에 이동한것으로 추정하는<
석존몽고인설>을 주장하였다.
고리족은 본래 북방유목민족으로 바이칼 호수주변에서 살다가 일부가,
북경지역으로 내려와 고리국을 세웠으며,
코리는 고리로 발음되며,
구리,구려라고도
발음된다. 고구려의 어원은 바로 이 고리(구리)에서 나온 것이며,
해모수와 고추모의
선조가 바로 북경지역에 위치한 고리국 왕족이였다. 코리족은 제철기술이 뛰어난 북방유목민족으로써 청동기.철기문명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으며, 단군조선을 건국한 주체세력이라 할 수 있다.
사카족'이란 석가모니의 세속 인연 종족인
석가족을 의미하며
이들은 애초 중앙아시아에서 유목을 하던 스키타이인 중 사카라고 불린 사람들이
남하하여 인도에 정착한 사람들이라는 것. 이 사카족이 남하하여 인도로 들어가기도
하고 천산을 넘어 동쪽으로도 진출하였는데
김일제의 아버지인 휴도왕의 종족이 바로
이들 천산진출 사카족이라는 것이다.
. 그런데 문무왕비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많으니
이에 따르면 신라 이사금 이후 마립간 대부터의 신라왕족은 이들의 후예가 되는 것이다.
콜린렌프류(Colin Renfrew) 교수 - 세계적인 인류학자
영국의 캠브리지대학교의 석좌교수인 콜린렌프류 교수는 프로토 아리안,
즉 인도유러피언의원조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인도 유러피언들의 조상은 9천년전 중앙아시아 또는 아나톨리아로 이주해온 아시아계사람들이라고 주장했고 그러한 주장이 현재 고고학적으로 뒷받침되어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앵글로색슨족은 브리튼 섬에 들어가 여기저기에 작은 나라들을 세웠으며
오늘날 대다수 영국인들의 조상이 되었다.
색슨족(Saxon)은
대개 독일의 작센(Sachsen)
지방에서 건너온 종족으로, 영국에서 거석문화 이후에 영국으로 들어온 종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센은 곧
우랄산맥 주변에 퍼져있던 용맹한 무사 코작(Kozak)인들과 인도 북부를 점령했던 무사귀족 사카(Saka)인들과 상통하는 점이 있는데, 코작과 사카는 터어키(색륜-탁륜-튜르크-토이기)족과 함께 근본이 아시아족이다.
스키타이민족이 어느인종에기원을 두고있는지, 그들의
문화를 추적한 결과 그들의 문화는 인도북부
현북부 파키스탄 스르브나야(Srubnaya)]
지방과 연계 되였다는 사실과 해르도투스가 남긴
스키타이인의 언어 기록중 'pata" 죽이다,
'spou'
눈, arima' 하나,
'oior' 남자
등이 남아있어
언어학자들은 스키타이인들이 사용한 언어를
인도-유럽어
어군 이전의 고대 언어로 분류하고
있어 이들의 출발지가 어디인지를 거의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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