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한성의 복원 모형입니다. 엄청난 스케일이군요. 어디 촌락이 아니네요
뭣보다 해자가 있습니다. 북쪽은 큰 한강이 있고 그 외에로는 인공 해자가 둘러싸고있다고 합니다
와 정말 멋지고 크고 시원시원한 도시였군요. 여하튼 저게 현재 우리 수도 서울의 최초의 모습이겠군요.
해자를 낀 살짝 경사진 토성 벽의 모습이 일본 왜성의 시초가 되는 모습을 보이는것 같기도 하네요. 확실히
2001년 뉴욕타임즈 기록을 보면
Junya Tanaka, curator of Tsushima's artifacts, led visitors on a hike up a mountainside to show them a high stone wall that runs straight and true up a steep slope.
''Excavations of sites here show that Koreans taught Japanese how to build some of our first castles,'' Mr. Tanaka said. ''And we think that a prince who fled from the peninsula played an important role in Yamato.'' Yamato is the name of the family that founded Japan's imperial line in the seventh century.
준야 타나카 대마도 큐레이터게 이르면 일본 최초의 성들을 짓는 기술들은 한국인들이 일본에 전수해줬다고 합니다
작성일 : 14-12-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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