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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07 13:17
[일본] 일본은 노예를 사고 팔지 않았나요?
 글쓴이 : 북창
조회 : 4,805  



어떤 블로그 보다가 조선은 노예제 사회였다고 하면서 일본은 농노제였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노예는 말그대로 사고 팔수 있는...조선시대 솔거노비가 해당되는거 같은데요.

일본은 노예에 대한 구속력이 없고...토지에 대한 구속력만 있다는 농노였다고 하더군요.

정말 몰라서 여쭙는 건데...사실인가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게...임진왜란때 조선인 끌고가서 노예로 팔던건 어떻게 설명하실러고 그러는건지...

평소 일본은 역사따위 없다고 생각해서 잘 몰라 반박을 못하는데...고견좀 부탁합니다.

아...여기 왜 링크가 안되는지;;;

스샷으로 올릴게요.




2.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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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4-10-07 13:55
   
일본은 노예 맞습니다. 실제로 임란이나 왜구의 침략으로 잡혀간 우리조상들이 유럽으로 팔려나간 사례는 넘치고 넘칩니다. 자국민들 또한 팔았구요.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많이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mymiky 14-10-07 14:11
   
조선시대 솔거노비가 노예였다니?? -.-;;
노비랑 노예는 비슷한 요소도 있지만, 다를걸요?
글고, 일본은 서양인들에게 처음 조총 얻을때도, 여자 팔아서 얻었다고 알고 있는데
일본 문학이나 만화에서도 가난한 집 여자애들 유곽으로 팔아버리는거 많이 나옴.
요시하라는 공창이기도 했고, 일본이 왜란때 조선인들 잡아다가 노예시장에 내놓는게 많이 알려진 이야긴데, 왜구들은 외국인들 잡아다 노예로 팔아버리는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자국민을 파는 것도 의외로 역사가 길어요. 아프리카 어디더라?까지 일본여자가 팔려나가 있었다고 들었는데,,카라유키 였나? 하여든, 일본이 위안부들이 스스로 외국가서 매춘했다고 주장하는 이유중에는,, 그게 자신들에겐 아주 익숙?하다고 해야 하나? 지들이 하는깐 남들도 하는줄 알고 ㅋㅋ그런 어거지 피우는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도 봉건시대에 인간에 대한 구속력이 없던 사회는 아닙니다.
님이 하시는 말씀은, 조선은 노예제를 운영했고, 일본은 농노제를 운영했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본데?? 한마디로 놀고 있네-라고 전해주세요 ㅋㅋㅋ
유교를 근본으로한 민본중심의 통치이념을 내세운 조선도, 그 시대적 한계가 있는 마당에 일본이? 일본은 현대까지도 인신매매 2등급 국가임. 일본이 인권을 생각한지 그렇게 오래된 나라는 결코 아닙니다.
     
북창 14-10-07 18:19
   
솔거 노비는 노예로 봐야하지 않나요? 매매, 상속, 증여가 가능했으니까요...물론, 다른 신분의 노예들은 개인 제산도 갖고 세금도 납부하기 때문에...노예로 볼 순 없지만요.
          
mymiky 14-10-08 00:36
   
뭐,, 솔거노비는 주인의 집안에 거주하면서 잡일해주는 역활인데, 주인의 성격에 따라서
대우가 달랐을 겁니다. 착한 주인 만나면 운이 좋은거고 성질이 개차반 같은 주인을 만나면-.-;; 뭐 그렇겠죠.
그게 단점이고, 장점이 되는데, 일단 주인에 속해서 인신의 자유가 없는게 단점이겠고
위에서도 말했듯 그 대신 세금 납부같은 의무가 없죠. 당연히 군역에서도 빠지구요.
솔거노비가 조선후기 자본주의를 만나면서 변용된게 바로 머슴입니다.
머슴이란 일정기간 주인에 고용된 형태의 남자 솔거노비를 말합니다.
호부 14-10-07 16:15
   
어떤 블로그인지 알만하네요. 얕은 역사적 지식으로 온갖 왜곡을 일삼으니... 남들보고 객관적이지 못하느니 지나친 단순화에 일반화를 한다고 온갖 잦대를 들이대지만 정작 지가하는 주장에 대해선 눈감고 넘어갑니다
노예의 정확한 정의라던지 마르크스가 말한 노예에 조선의 노비가 해당되는지 중세 유럽의 농노가 과연 조선의 노비보다 더 나았는지 동시대의 다른지역과 비교했을때 유럽의 농노가 과연 다른지역의 피지배계층보다 나은 위치였는지 일본의 농노가 마르크스의 농노에 해당될수 있는지 기타 등등
얘기해야만 할것들을 의도적으로 싸그리 생략한체 조선의 노비는 노예이고 일본의 농노는 농노이니 맑스의 이론에 단순히 대입해서 일본이 조선보다 낫다고하는 정신나간 헛소리를 합니다. 이를 가르켜 쓰레기 인간이 쓰레기같은 짓을 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shrekandy 14-10-07 17:08
   
척봐도 만쭈리 블로그인게 다 티나네요. 그 사람 일베에서도 논파 여러번 당했다고했을정도로 걍 허접이에요. 걍 믿지마새요
     
대은하제국 14-10-07 18:04
   
걍 네이버는 일베충과 방숭이 화교가 점령한곳입니다
     
북창 14-10-07 18:16
   
안 믿어요. 본문에도 썼잖아요. 단지 제가 알고 싶은건...일본의 노예 제도가 어떤 형식이었는지가 궁금하네요. 노예 장사는 하면서...구속력이 없다는 개풀 뜯어먹는 잡소리를 지껄이는데...왜구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반박을 못하고 있는게 열받아서요. ㅠㅠ
          
뭐꼬이떡밥 14-10-07 18:34
   
노예 있었습니다
특히 전국시대는 많았습니다
다께다 신겐 같은 경우 어떤 지역을 여러번 침공해도 실패 마지막 침공에 성공함에 그지역 주민 전부를 노예로 팔아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왜구가 지꺼리는건 전부 반대로 들으시면 됩니다
왜구가 있었다 라고 하면 없었던 거고 없었다 라고 하면 있었던겁니다
               
북창 14-10-07 18:45
   
임란 이후에는 어떤지 아시나요?
북창 14-10-07 18:28
   
저 블로그 가보니까 가관이더군요. 완전 식민 사관에 쩌든 논리로...제대로된 출처도 없고, 하나의 고서만을 인용하고 다른 의견은 무시하며...자학적인 글이 많더군요.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블로그 퀄리티가 좋아서...일반 사람들이 쉽게 읽게끔 만들어...댓글 보면...거의 찬양 일색이더군요.
고구려 관련 역사스페셜도 잡소리라고 치부하며...살수 대첩을 자기 임의로 2열 종대의 행렬로 단정해 30만은 말도 안된다는 논리를 펴며...지금 왠만한 사람들 전부 아는 둑을 터뜨려 수장시킨게 아닌 부대 분열 시키고 각개 격파한 내용은 쏙 빼고...수장이 말이 안되기 때문에 믿지 말아야한다는 ㅄ같은 말을 지껄이더군요.
오늘 시간 날때마다 몇 편 봤는데...블로그 규모가 방대하더군요. 마치 어디에서 지원이라도 받고 작성한 것처럼....반박 댓글 몇개 달았는데...너무 옛날 글이라 화풀이 한거밖에 안될거 같아서 좀 씁쓸하네요 -_-;
호랭이해 14-10-07 19:49
   
만쭈리 블로그는 대부분 다 싫어하시더라구요
투기꾼 14-10-07 21:31
   
국내학자가 왜 틀에 박힌 사고를 한다고 생각하는건지..ㅋㅋ

그리고 본인은 그런 국내학자수준도 안되면서 '제3자'라고 착각하는건지. ㅋㅋ
박애주의 14-10-07 21:55
   
만쭈리님 블로그 몇몇개에 대해서는 흥미로운 자료도 많지만 만쭈리라는 분 블로그 글 초기부터 봐오면 처음엔 국까성향이었던 거 같더군요.

그 분이 블로그 초기운영할 때 쓰신 글 보니 구한말 외국인들 말만 그대로 인용해서 조선은 쓰레기 국가였다고 까는 등..중2병걸린 학생마냥 욕을 써놓기도 하고 몇몇 글들 보면 약간의 친일성향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하간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좀 내용이 좀 온화되고 나름 책에 있는 내용을 썼다고는 하지마는 결국 책에 있는 내용 인용이 전부고 내용좀 괜찮은 책이다 싶으면 사실확인도 안거치고 그냥 그게 사실인 것 마냥 그대로 올리더군요. 물론 다행히 출처나 책 제목을 적어놨기에 그 사람이 읽은 책이 뭔지 확인해보고 조사나 고증해서 쓰기엔 도움이 되겠지요.

근데 만쭈리님을 보면 뭐라고 하기 애매한 게 그냥 좀 학식 있어보이는 글이나 사람이기만 하면 다 인용하고 보는 거 같아서 딱히 친일이라고 할 수 있나..싶기도 합니다. 이상하게도 또 다른 몇몇 글들은 환빠쪽 인용해서 글 쓰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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