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조 황제가 동이족 홍산문화사람이라는 것이 중국학계의 공식입장입니다. 동아시아 최초의 문명 요하문명(홍산문화)은 고조선 직계의 문명이며 예맥계로 알려진 한민족의 직계조상입니다. 최초의 문명을 일군 사람들이 사방으로 퍼져나간 것은 당연한 일이고 당시 짐승처럼 살던 야만족의 땅 중원으로 퍼져나가서 문명을 전파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일본문화라는 게 다 한국에서 넘어간 짝퉁이라는 것 때문에 그 가치가 바닥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중국문화도 동이족 한민족 문화의 짝퉁입니다. 요하문명 홍산문화가 동아시아 문명의 시작이고 동아시아문화의 원조입니다. 그걸 모르니 중국문화 대단하다고 속아넘어가는 한심한 사람들이 있는겁니다. 중국문화를 알고 싶으면 홍산문화 요하문명을 먼저 공부하세요. 요하문명이 중국문명의 시작이고 홍산문화 사람들이 은나라를 세우고 한자를 만들어 이것이 중국의 문화가 된겁니다. 중국문화의 상징인 한자, 용, 옥, 주거문화, 해자를 두른 성등 거의 모든 생활문화 전반이 다 이 요하문명에서 시작됐습니다. 중국문화가 대단한게 아니라 그걸 만든 홍산문화 사람들이 대단한겁니다. 중국은 밑에서 그걸 받아먹은 식민지였을 뿐이고 중국문화는 동이족 한민족문화의 짝퉁일뿐입니다. 역사가 왜 중요한지 아시겠습니까? 우리가 편하게 즐기고 있는 문화가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것인가에 의해서 그 가치가 판가름이 납니다. 중뽕먹은 식민빠나 일뽕먹은 식민빠들은 그들이 숭상하는 문화의 뿌리가 어디서 왔는지를 모릅니다. 일본과 중국이 한국문화의 짝퉁이라는 것을 밝혀주는 것이 역사입니다. 특히 고대사와 고고학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