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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1 17:41
[통일] 15세기 조선의 흔한 과학력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8,447  

 
 
조선의 자격루 (사진)
 
 
 
작동원리 (동영상)
 
 
1434년(세종 16) 6월에 장영실, 김조 합작으로 자동 물시계 자격루가 만들어
 
졌는데 당시 서토에 비해서도 훨 발달한.
 
이거 외에도 조선의 과학력을 알 수 있는 석유화학 합성 비닐만 없다 뿐이지
 
세계최초의 근현대적 온실 재배장치나 오늘날 소방서와 같은 개념의 24시
 
간 항시 대기조인 멸화군(물뿜는 급수비차도 만들어 사용), 세계최초의 우량
 
계인 측우기, 해시계, 고려시대 세계최초의 금속활자가 
 
조선시대에 계속해서  진화한 계미자,경자자,초주갑인자등 당대
 
세계에서도 막대한 량의 인쇄문화부터 발달한 활자기술력
 
(조선왕조실록 하나만 해도 한 사람이 (매일) 100쪽씩 읽어도 4년 3개월이
 
걸린다고 함, 18세기에 가면 수백종의 한글소설들이 오늘날 책대여점 형식의
 
세책점으로 널리 펴져 이미 아녀자부터 일반인들도 즐겨 읽고 댓글도 첨부
 
ㅋ 문명률에서 세계에서도 탑수준으로 상당히 높았던 나라였음.)
 
세계최초의 2단 로켓의 원조인 신기전, 16세기 임진왜란 해전사 기간 처음부터
 
끝까지 이루어진 세계최초의 근대적 앞선 함포해전(고려말 진포대첩(1380년)에서 세계최
 
초로 화포함대가 고려에서 등장)과 최초의 철갑 거북선(고려말 이미 원형등
 
장) ,세계최초의 원형 시한폭탄 비격진천뢰, 혼천의(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정하던 천문관측기), 천상열차분야지도(각 분야별로 1467
 
개의 별들이 293개의 별자리를 이루어 밝기에 따라 다른 크기로 그려져 있
 
다. 별자리의 수는 서양의 88개와 비교하면 3배가 넘음)
 
혼천의(사진)
 
 
천상열차분야지도
 
 
그리고 세계최초의 공중 보건 의학서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만의 동의보감
 
(1610년에 완성)같은 자체 발전한 의학과 의료체계를 갖추고 있었고
 
(18세기에 가면서 서민 지식층이 확대되면서 이런 동의보감을 통한
 
약제조를 할 수 있는 약방이 늘어나면서 진찰은 의원에게 약은 약방에서
 
받는 의악분업의 근대적 사회상이 이미 서구보다 앞서 등장, 그외
 
세계최초의 고구려 시대 서민 교육기관인 경당제도는 조선시대에도
 
서당으로 이어져 이후 1895년 대한제국의 고종은
 
교육입국조서의 내용을 반포하고 빠르게 근대적 소,중학교부터 여러 전문
 
학교와 외국어학교까지 세워졌고 오늘에 이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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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4-09-11 17:55
   
조선의 이런 과학에 대한 관심과 발전은 15세기에 꽃을 피우는데 이 당시 세계 근세 과학의

발명품 중에서 조선이 보이는 업적이 탑입니다. 이후 16세기에 가면서 철학적 부분으로

발달하다 보니 침체하다 다시 17세기에 가면서 과학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흐름으로 나타나는.

조선후기는 물질적 근대공업생산방식에서는 서구에 비해 부족했지만(근대국가인 대한제국시기에

가서 본격화) 사회제도적으로는 이미 1801년 순종 즉위부터 공노비해방등 신분제의 본격적 와해부터

다양한 자제 근대적 사회상들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문명률이나 근대적 보건제도,상업복식

회계처리,인본적 사회상,세수정책등은 도리어 서구보다 어느 면에서는 앞선.

(우리나라는 이미 삼국시대부터 교육기관이고 오늘날 서민 빈곤층을 위한 복지제도인 구휼제도가 국

가적으로 이미 제도화되어 추진되던 나라였음)


오늘날에도 그렇지만 정신적 부분과 물질적 과학문명이 서로의 날개처럼 치우침 없는 조화와 꾸준

한 경주가 필요해 보이군요.
     
대한민국군 14-09-14 14:57
   
그렇지요.조선의 종합기술력은 전세계 최고&최정상&최강수준이었었지요.21세기(2001년~2100년)에 사는 우리들도  대단해할 정도니깐요.
     
대한민국군 14-09-14 14:59
   
* 비밀글 입니다.
shrekandy 14-09-11 18:00
   
굿잡스님덕에 조선 의술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조선에 벌써 약방이 생기는등 의학의 저렇게 체계화가 잘된줄 몰랐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뿡뿡 14-09-11 18:50
   
특히 동의보감은 토요태미가 가져올려고 뱔지랄을 다했죠...분만도 못해서 조선에서 의사를 콜했을정도죠...

특히 조선통신사때는 왜인들은 통신사가 온다고 하면 열도에 있는 환자란 환자는 항시 대기상태였을 정도였죠...
     
나와나 14-09-11 22:19
   
만약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말하시는 거라면 뭔가 잘 못 아시는 듯 하네요

도요토미는 왜란 때 이미 죽었고

동의보감은 왜란 후, 선조가 죽고 광해군이 즉위했을 때 편찬된 책입니다
지니지 14-09-11 20:51
   
굿잡스님것 모아다 책을 내야겠네요. 아주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이스탄벌 14-09-11 23:35
   
굿잡스님 good job
다물정신 14-09-12 15:07
   
감사히 잘봤습니다.
시간여행 14-09-15 05:32
   
세종시대에 문화가 번성하고 과학이 발달한건 맞지만 문제점도 있읍니다...
세종 시대 그처럼 과학이 발전한 것은 원나라를 통하여 아라비아 문명이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물론 조선 초 과학문명은 실용적인 것이었지 그리스 수학과 논리학의 뒷받침이 없는 것이라 모래성 같은 것이기는 했다.
기초과학은 부실했죠 ..유럽처럼 대학이나 이런데서 취급하지 않았고 과거 과목에도 없었의...
     
굿잡스 14-09-15 15:09
   
모래성 같은 것이기는 했다.>?? ㅋ


윗글에도 올렸지만 다시 올립니다.
그리스쪽이 학문적 수학개념으로 접근하면
서 지적 호기심을 극대화 이론적 중심에서 발전했던건 사실인데 도리어 실용 응용
수학에서 더 활용성을 일찍히 극대화 했던게 우리나라였고 특히나 조선은 당시 세계
어느 나라도 따라갈수 없을 정도의 근현대적 관료적 사회,제도화를 더욱 정밀하게
구축했던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런 분야는 잡과형식으로
조선 중기 양전란 이후에도 큰 흔들림없이 유지되었던 분야였고.
이런 조선의 수학 발전의 특징은 이런 관영, 관료수학자(천문,도량, 조세, 군함의 포병수,건축,토목 장인등)들에 의해 유지되고 발전했으며 18세기 조선후기에 가면 실학 사상의 영향으로 중인집단의 성장과 더불어 양반 계층에서도 더이상
관념적 사고에서 점차 탈피 영의정까지 지낸 최석정(崔錫鼎, 1646~1715)은<구수략(九數略>에서 세계 최초로 9차 마방진등 매우 체계적 수학저서를 남겼고
그외 남병길이 편찬한 <구장술해( 九章術解)>의 내용을 보면  제1장 방전(方田), 제2장 속미(粟米), 제3장 쇠분(衰分), 제4장 소광(少廣), 제5장 상공(商功), 제6장 균수(均輸), 제7장 영부족(盈不足), 제8장 방정(方程), 제9장 구고(句股)(피타고라스의 정의)
등 이미 현대 중등 수학의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수학서는 조선의 중인집단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관료에 등용되거나 장인으로서 최소한의 이론적 지식은
습득했다고 봤었고 그외 홍길주(洪吉周, 1786∼1841)같은 조선의 수학자는
<숙수념(孰遂念)>이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뺄셈과 나눗셈만으로 제곱근을 구하는
독자적 방법부터 황금분할, 부정방정식, 원에 내접하는 다각형의 성질, 세 정수로 이뤄진 직각삼각형의 조합 등 여러 수학 분야에 대한 독창적 수학저서를 편찬해
낼 정도였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하시길


세계적 수준 이르렀던 조선시대 수학자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533024
굿잡스 14-09-15 15:11
   
그리고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8세기에 제작된 석굴암같은 경우도
미적 아름다움뿐 아니라 이 석굴암은 당시 우리나라 수학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알 수 있는 건축학의 백미입니다. 서토에서도 둔황, 원강 석굴 같은 것이 있지만
수학적 정밀건축학에서는 석굴암을 결코 따라 오지 못하는 이유는 이미 이때
원과 원주율,아치형 천장구축, 분수 등분할, 정삼각형과 그 수선의 분할(本尊과 臺座의 크기),  등차급수적인 점차감소(본존의 형태), 정육각형의 일변과 외접원(굴의 입구와 내부의 평면원의 관계), 정팔각형과 내접원(본존 대좌의 구성관계)등 그기에
좌불을 보는 예배자의 시선까지 고려해서 3배 크기로 그 뒤의 등배까지 다 일치화된
대단히 정밀한 수학건축물의 결정체였다는 것이죠.
그기에 박창범교수가 울나라와 서토의 천문학을 연구하면서 기존에 막연하게
서토에서 천문학의 영향을 받았을 거라는 종래의 견해를 뒤집는 실증적 연구로
삼국사기의 천문학 정확도와 기록들이 훨씬 높고 많았으며 도리어 서토의 사서들이
이런 우리기록을 참조해서 적어 놓은 것까지 밝혀낸 상황임.
이런 천문학의 발전도 다름 아닌 수학이 밑바탕이 되지 않고는 이루어질 수 없는
대단히 고등 정밀 학문입니다.(이미 피타고라스 정의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
학문임) 그외에 조선 불패신화를 만든 수군의 뒤에는
발달한 선박건조술과 앞선 화약과 화포제작기술 그기에 도훈도같은 수학자가
있어 적선의 사거리와 함포거리를 계산함으로써 ( 망해도술의 원리를 통해 '두 쌍의 닮은 직각삼각형의 길이는 비례한다'는 수학적 원리를 알고 있었기에 가능) 그기에
따른 각 거리마다의 화폭량까지 이미 계산 준비해서 실전에 임함으로써 당시
세계어느 나라보다 앞선 근대적 함포해전사와 정밀타격을 가할 수 있는
불패의 조선함대의 업적을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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