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외국인과 같이 살고 싶다고 한적도 없고
우리땅에 외국인이 살아가는걸 허락한 적도 없다 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는 이땅에서 돈을 벌고 가면 됩니다
물론 이런 저런 이유로 돈을 못벌고 눌러 앉게 되는 현실도 있습니다만
위에서 말한것처럼
우리국민이 원해서 외국인과 같이 살고 싶다고 한적도 없고
우리땅에 외국인이 살아가는걸 허락한 적도 없다 입니다.
대기업과 정부 일부 단체에서 다문화가 고급스럽고 앞으로 나가야할 길인것 마냥 포장을 한것이지
어느 누구에도 물어본적도 없고 하겠다고 한적도 없이
일방적인 월권행위였다는 겁니다
4대강을 한다고 해도 이런 저런 조사를 하고 조작했네 어쩌내 반대 하고 난리를 쳤지만
다문화 한다고 조사했나요?
다문화 문제점 좋은점 어디 티비에서 나와 토론했나요?
그냥 일방적인 통고였습니다
이땅은 일부 정치인 경제인의 것이 아니고 우리의 것입니다
예전부터 우리 조상들의 땅이였고 국민의 땅이고 우리 후손의 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