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근대 일본 제국은 조선의 찬란한 역사
로마 제국은 영국의 찬란한 역사
나치의 독일 제 3제국은 오스트리아의 찬란한 역사
미국은 하와이의 찬란한 역사
원나라는 고려의 찬란한 역사
소련은 폴란드의 찬란한 역사
한나라는 위만조선의 찬란한 역사
대영 제국은 미얀마의 찬란한 역사
이슬람 제국은 스페인의 찬란한 역사
프랑스 제국은 코르시카의 찬란한 역사

라고 하세요

진짜 답없는 새끼입니다

멸만흥한은 중국에만 있는게 아니라

무굴제국에도 있다고 합니다

무굴제국은 어느나라 역사인가요?

무굴 제국은 이름이 몽골을 페르시아 어로 발음한 것에서 유래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몽골계 이슬람 세력이 세운 왕조이죠. 인도의 역사가 아닙니다 ㅋㅋㅋ
애초에 무굴 제국을 세운 주체인 바부르 등이 중앙아시아에서 왔으니 몽골 또는 아라비아 또는 중앙아시아 유목민의 역사죠

http://blog.naver.com/wanyanaguda/220014754282

이 블로그 주인장 논리는 무슨 논리인가요?

그러게요 ㅋㅋㅋ 지 입으로 인도사가 아니랬다가 뒤에서는 또 인도사랬다가 뭔 헛소린지 ㅋㅋㅋ
술마시고 졸면서 작성했나 ㅋㅋㅋㅋ
그냥 개소리인 것 같네요 ㅋㅋㅋ

이것도 있어요

청나라가 엄연히 중국사라고 주장합니다

http://blog.naver.com/wanyanaguda/140211803539

저 놈의 주장이 헛소리인 게 만주족이 한족 융화 정책을 썼다고 하는 데, 만주족은 그런 적이 없습니다. 한족에게도 벼슬은 줬지만 그건 거의 말단이였고, 실제 고위 관직은 다 만주족이 독점했죠 ㅋㅋㅋㅋ 거기다 만주에는 통금령을 내려서 한족이 만주에 들어가서 적발 시 즉결 처형을 했고 만주족에게는 금지한 전족을 한족에게는 시켰죠 ㅋㅋㅋ

그리고 만주족이 한족의 문화에 융화되고 중화 사상에 빠졌다는 데 그것도 개소리인 게 오히려 만주족은 자신의 문화를 한족에게 강요했습니다 ㅋㅋㅋ 한족의 언어와 전통복을 금지시키고 오로직 만주어와 차파오를 입게 하고 변발을 강요했죠 ㅋㅋㅋ 거부시에는 그냥 사형이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청나라가 중화사상에 빠졌다?? ㅋㅋㅋ  중화사상에서 무시하고 깍아내리는 동이,서융,북적,남만 중 동이 중 하나가 바로 자신들 만주족인데 그럼 만주족이 지네들을 비하했다는 건지? ㅋㅋㅋㅋ

진짜 저런 애들이 타임머신으로 청나라 황제한테가서

청나라는 한족의 찬란한 역사라고 말하면 아마 사형당할껄요 ㅋㅋㅋㅋㅋ

사형정도가 아니라 삼대를 멸할 겁니다 ㅋㅋㅋㅋ
당시 만주족이 보는 한족은 우리가 보는 북괴 돼지 정은이보다 못한 수준으로 봤을 테니 ㅋㅋㅋㅋ

그리고 만주족은 상상할 수 없는 강압책을 사용해 시도때도 없이 한족을 학살했습니다 ㅋㅋㅋ
양주십일기라는 책을 보면 양주라는 도시에서만 학살한 한족의 수가 80만에 육박했고 약 300 여년 동안 학살당한 한족의 수가 4~5000만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이런데도 중국사라고 주장하니 답없죠

진짜 그런애들 청나라 시대에 떨어져서 황궁에가서 중국어로 샬라샬라하게 시켜야합니다

댓 하나 달았더니 무슨 부여가 중국사니 석탈해가 일본인이니 동이족 국가인 은나라,연나라 출신 기자와 위만을 중국인으로 만드는 헛소리를 하다가 글쓰기 제한 기능으로 댓을 막아버리네요 ㅋㅋㅋㅋ

저 블로그에 가셔서 댓글 달고 오셨나요?

한 번 달아봤더니 헛소리 찌걸이더군요 ㅋㅋ 그 순간 그냥 흔한 중뽕이 아니라 조선족,화교 아니면 일본인이란 걸 느꼈네요 ㅋㅋ

아우랑제브의 종교탄압이 한족 탄압이랑 비슷한가요?

http://blog.naver.com/wanyanaguda/220023584668

비슷하면서도 엄연히 다르죠 ㅋㅋ 무굴 제국의 종교 탄압은 나라의 단합과 결속을 위해 종교를 하나로 하기 위해 한것으로 개종만 한다면야 얼마든지 탄압을 피할 수 있고 종교 탄압은 같은 민족에게도 해당되지만 청나라의 정치적 탄압은 특정 민족을 탄압하고 자신들의 지배를 확고히하고 강압적인 통치를 하기 위해서니 ㅋㅋㅋ

진짜 위만이 중국인이라고 하고요

배달의 민족 광고가 환빠 광고라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wanyanaguda/220023425752

근데 애초에 무굴 제국의 탄압이랑 청나라 탄압이랑 무슨 상관인지..? ㅋㅋㅋ
저 무식한 화교놈의 주장은
"무굴 제국도 탄압을 했다!"-"무굴 제국은 인도 역사이다"를 기반으로 청나라가 탄압을 했더라도 중국사라는 건데 이 두 명제로 하는 건데 이 두번째 명제가 틀렸죠.
무굴 제국은 인도사가 아니라는 게 핵심입니다 ㅋㅋ
또한 무굴 제국의 종교적 탄압과 만주족의 정치적 탄압과 문화말살이 비교 자체가 안되기에...ㅋ

진짜 말귀를 못알먹네요

http://blog.naver.com/wanyanaguda/220023616702

저런 말귀를 옷 알아 먹는 놈한테는 그냥 이거 하나만 말해주세요...
만주족이 설령 탄압이라는 걸 하나도 안 하고 자신들의 문화를 버리고 오로지 한족만의 문화를 수용했더라도 청나라는 만주족과 한족,위그르,몽골,토번 등이 철저히 구분되었고 그 주체세력이 만주족이었기 때문에 절대 중국사가 될 수 없다는 걸..

대표적으로 서아시아를 장악한 고대 아시리아 제국은 이집트를 정복한 뒤 이집트의 문화에 반해 자신들의 이름부터 시작해서 자신들의 문화를 버리고 이집트의 문화를 수용했죠. 하지만 그 어떤 사람도 아시리아 제국을 이집트 역사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시아 제국의 주체는 엄연히 아시리아 사람들이었고 이집트는 아시리아 제국에 정복당한 민족들 중 하나인 피지배층이었기 때문이죠 ㅋㅋ

무굴제국은 절대로 인도역사가 아니죠?

무굴제국은 중앙아시아 페르가나의 왕 바부르가 현 아프가니스탄 지역의 카불이라는 왕국을 점령한 뒤 인도의 델리 왕국을 점령하면서 세워진 다민족 제국으로 인도 입장에서는 '정복자'일 뿐이죠
뭐 물론 편의상 대부분 인도역사를 배울 때 무굴 제국을 가르치지만 그건 영국이 역사시간에 로마 제국을 배우는 것과 같죠.
우리도 한 때 '일제 강점기'가 아니라 '일제 시대'라는 단어를 쓴 것처럼..

그냥 재는 무시하는게 낮을거같아요 저렇게 설명해줘도 모르니

무굴제국은 징기스칸 후손들이 세운국가 아닌가요?

무굴='페르시아어'로 '몽골'이라는 뜻
딱 봐도 아시겠죠? 무굴 제국의 건국 세력은 인도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ㅋ
몽골 제국(차카타이 한국)-티무르 제국-무굴 제국 이렇게 이어지죠 ㅋ

저 조선족 논리대로 라면    차카타이 한국    티무르 제국은  인도역사겠네요

그 블로거 대충 보니 일베충이 아니라 좌파쪽인거 같은데요.

솔직히 중국의 동북공정은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문학적인 의의에서 하나를 집고 넘어가면...

세계에 3대 구비설화가 있습니다. 세계 3대 구비설화 1. 장가르 2. 마나스 3. 게사르 
이 순으로 되어있는데요.. 이 3대설화에 비하면... 호메로스의 서사시는 새발의 피정도입니다...

그중 첫번째인 장가르가 동북공정의 일환입니다... 원래는 몽골의 구비설화인데... 중국이 자기 것인마냥
연구중에 있지요..

원천소스의 중요성은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과 같은 상업적인 성공이나, 혹은 자국의 문화사적 이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산입니다.... 그런 면에서 정말 중국, 특히 한족은 무섭다고 생각되네요.

일베와 무슨 상관임?  참 남의  싸이트 비하나 하고ㅉㅉㅉㅉㅈ그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