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왕의 대방군왕 백제왕은 다분히 명예직같은 거예요..
백제 스스로도, 백제가 고구려에게 길을 막고 중국에 조공 못한다고 징징댈 정도니까..
당시, 백제는 주로 신라와 싸우고 신라에는 꽤 이겼지만, 고구려의 남진은 다소 막기 어려웠는지, 중국측에 도움을 많이 요청함. 또한 고구려를 견제하려고 했던 수나라나 당나라도 마찬가지로 고구려가 공공의 적이여서, 백제와 적의 적은 내친구란 명목으로 붙어먹었다고 봐야함.
그래서 받아낸 타이틀이 대방군왕 백제국왕이지만,, 실질적으로 무왕담이 의자왕이니..
거의 백제끝물이라 이미 백제가 황해도 먹고 할 시기는 아니죠.. 한강 유역 빼앗긴지가 오래인데;;

환빠들의 주장은 이제 신물이 날 정도군요... 너무 왜곡 조작이 심해서요..

뭐든지 자기 입맛에 맞춰서 주장하고는, 그게 객관적인양 왜곡해대니..

자기 주장이랑 틀리면 매국노 드립..대체 어쩌다 저 지경이 된건지 머리속을 해부해 보고싶네..

환빠들은 그냥 사이비 종교에 빠진 광인들 같습니다.

환빠 맞네.맞어...  책도  편식하면 안되듯이 역사란게  일부사료가지고  정설이 되는것 같았으면 전세계민족이 다 지구정복민족이여.  사료,그것도 한중일, 주변국 사료를 통합해 분석해서  동일한 시기에  동일한 사료가 씌어있어야  1차적인  신뢰를 부여하고  거기에  유물 유적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유물유적역시  연대측정까지 하고 고증해서  사료에 씌어진 사실의 진위에 맞으며  다수의 학자들에 의해  충분히 인정이 되어야  정설이 되는건데  기껏  책하나 딸랑 읽고  자료찾았다고  이것만이 진실이고 다른건 전부 날조???  그런식의  초등학생 논리로  역사를 논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문을  써도  기존학설의 자료근거부터  차분하게 논박해야 하는법인데  그딴건  할 수 없고 걍  내주장만  옳다???  그러니 환빠소리들어도 싸지.
이란넘이  서울에 테헤란로 있다고  이란이 서울까지 정복했다고 하면 뭐라고 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