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식민지 중국은 이제 곧 원래대로 식민지로 돌아갑니다.

아시아의 남미 천년식민지 중국: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21377

그때는 경제규모도 약했고 지금은 최첨단장비로 무장하고 경제규모도 크니 그럴일이 없습니다

그건 불가능 중국이 미국처럼 연방이였으면 엄청 오래가는데 중국은 아니잖슴

지금 내부불만도 제대로 못하는 판국에 그리고 그 중국경제는 기업들 위로는 공산당이 있어서 제대로 이익도

못벌음 차라리 공산단편에 붙어서 찌꺼기를 먹는방법밖에는

;;;미국따라갈람 중국아직 한참 멀었어요ㅎㅎ;거품이 보통 거품이 아닌걸로아뢰로!

중국이 미국코좀 납작하게 만들었으면 또는 유대자본 좀 견제해주길 바래지만 ㅡ,.ㅡ 과연

그렇게 될수 있을까요? "화폐전쟁" 이란책 추천합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좀 더 거시적으로 바

라볼 수 있을거에요. 현 상황을~

근세이후 헤게모니를 백인에게 뺏겨  아시아가 빌빌대고 있는 현실에서 되찾을 수 있는 후보가 중국

뿐이라면 엿같긴해도 같은 노랭이가 낫겠지.  유럽이 서로 상승작용해서 열강이 되었듯이 동양이라

는 바운더리를 잘 활용하고 대비하자. 내 자식들은 트레쉬화이트라 깔보며 살수 있도록

눈가리고 아웅이라도 하는놈이 대놓고 깡패보다는 나을꺼 같은데요

경제규모하나때문이 아닐걸요, 미국은 전세계적으로 경제,교육,국방,과학,증권,문화,스포츠,시민 의식,영토크기, 적당한 인구 등등
제가 알기로 미국은 축구빼고 모든 분야가 세계톱임
중국의 경제는 거품이 상당히 많고 빈부격차가 엄청나게 많죠.. 또 인구가 무식하게 많은것은 양날의 칼입니다.
중국이 미국보다 더 나은게 뭐죠?

확실히 중국이 이대로 가면 아시아에서는 막강한 패권력을 자랑하겠지만 아직 미국은 아니죠...

지금은 넘사벽이고 아직은...

50 -  70 년 뒤면 모를까(중국이 지금 처럼 폭풍 성장세를 계속 이어갈 경우 입니다.)

중국은 세계를 리드할만한 그 무엇도 없죠 부정적 이미지를 제외해도 진짜 빈껍데기

경제적 측면만 보자면 세계의 시장으로써 엄청난 부채를 감당하고 미국처럼 소비를
해준다면 조금 가능성도 있는데 이도 국민수준 공산당일당  정치로써는 가능성 제로

짱개보단 양키가낫다고 생각함...

일단 중국이 패권국이 된 다음에 올리시죠. 미국의 국운이 저문다는 말은 이제 너무 많이 들어서요. 대공황때도 그랬고, 냉전 때도 그랬고,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이전에도, EU가 출범할 때도....

중국이라고 다를 것이라는 확신이 있나요. EU만 하더라도 회원국 다 합치면 경제력으로 미국 이상이고(확대가능성도 있죠), 과거 버블기 일본은 불과 1억2천 정도 인구로 3억에 가까운 미국 턱밑까지 왔죠(인구비례로 따진다면 미국을 능가했다는 애기). 냉전때 붉은 제국의 위상이야 말할 것도 없죠.

중국의 인구가 13억 이상이니 설령 경제력으로 미국을 넘더라도 평균치가 안됩니다. 게다가 그 통합비용만도 상상을 초월하죠. 3억쯤 되는 미국도 국가통합을 위해 고생하는데 중국은 오죽 할까요. 뭐 그 외에도 많지만 일일이 쓰진 않겠습니다. 여기 있는 분들이 더 잘실테니.

한가지만 묻죠. 지금 중국이 과거 붉은제국의 위상과, 버블기의 일본과, 막 출범하던 시기의 EU 기세를 능가할수 있습니까?

미국을 너무 쉽게 보시네 ...

그건 네생각이고 생각은 자유니 ,...

이 양반 아직도 벤 안당했네. 비결 좀 압시다.

강력한 중앙정부가 있지만 그보다 더 강력한 부패와 무관심, 지역과 민족에대한 극심한 차별이 존재하므로
분열되지 않고있다는 자체가 신기할따름입니다. 어느날 어느지방정부가 독립을 주장하면 근대중국이
그랬던것처럼 국가전체의 분열과 통합이 반복되는 현상이 재현될지도...

와 이 사람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쩐다넷에서부터 봤는데 독한놈 ㅎㅎㅎㅎ
하나도 변한게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몇년째고
아직도 이 짓꺼릴하고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중국에서 당신 상줘야해 ~
우리입장에선 매국노같지만

지도층을 보면 중국이 과연 오랜 세월 최고로 군림 할거 같지는 않내요
인구수로 인해서 잠깐은 유지 할수 잇지만 지도층의 부폐가 심각해서 내부분열 일어날 가망성이 크죠
사회 지도층의 기부 활동 보면 왜 미국이 아직 까지 선두 주자인지 보면 알수잇죠

중국은 곧 27개 나라로 분리됩니다. 걱정마세요 ^^

적어도 우리세대 우리 다음세대까지 중국이 세계의 패권을 쥐는 일은 결탄코 없습니다.
단순히 그럴리가없지 라는것 보다 경제 정치 문화 군사 모든면에서의 데이터를 종합해보면 한~참 당분간
중국은 미국의 패권에 도전할수 없죠.
경제적으로 중국은 국가GDP가 세계2위이고 그만큼 외환보유를 엄청나게 하지만 중국의 내수시장은 고작 한국의 4배 입니다.
13억 인구의 중국의 내수시장이 5천만 인구의 고작 4배라는건 그만큼 중국의 부는 일부 계층만이 소유하고 경제는 취약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전형적인 수출 주도형 국가입니다.미국처럼 소비자체로 엄청난 시장을 형성할수있는 경제체계가 못됩니다.
미국은 커녕 일본의 PPP지수의 반도 안되며 한국보다도 적습니다.
국가의 부=개인의 부는 절대 성립되지 않습니다.
삼성.현대가 해외에서 엄청난 부를 벌어들인다고 애국심에 눈물젖는 분들이 많지만 그분들 개인의 삶은 나아진것이 전혀없는것과 같습니다.
정치적으로 중국은 매우 경직되어있고 관료주의의 나라입니다.
정치적으로는 앞으로 2세기동안은 미국의 반도 못쫒아갈거라 생각됩니다.
문화는 중화문화하지만 사실 그리 우월한 문화도 아니며 제일큰건 국민의식이 미국에비해 매우 뒤떨어진다는것이 크죠.
군사적으로 미국에 도전할수있는 잠재력은 가지고 있지만 현재 또 근미래적인 시각으로 봤을때 미국의 군사능력에 도전할수 있는 국가는 없습니다.
911테러때 미국이 복수의 칼날을 어디에 돌릴까 눈 씨뻘개져서 찾아해맬때 중국정부가 어떻게 했는지 기억하시나요?
잔뜩 쫄아서 미국의 정의론을 앵무새처럼 떠들기 바빴죠.
중국이 미국의 패권을 빼앗아 오는일은 적어도 100년내엔 무리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지나의 내수시장규모는 딱 독일수준이랍니다. 이것도 80년대에 비해 더 작아졌대요.

미국의 가장큰 강점이 무엇일까요? 다름 아닌 영토를 맞대고 있는 적대국가가 거의

전무하다는 겁니다. 반면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영토를 많이 맞대고 있는 나리이지만

자국 우월주의에 빠져 친한 나라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