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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2 16:34
[일본] 왜인의 정체와 기원을 탐구 (日本人は東南アジア人)
 글쓴이 : 예맥
조회 : 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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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역사가 없다보니 왜인의 기원에는 고고학, dna 형질, 언어학 등이 동원된다.
마치 인디언은 어디서 왔나? 호주의 어보리진은 어디에서 왔나??와 같은 질문이다.

북부여에서 갈라진 고구려 백제의 건국신화라든지
만리장성 부근에서 남하한 신라의 건국같은 명료한 역사가 전혀 없다.

이것이 일본인과 한국인의 역사학 인식의 큰 차이점으로
한국인은 기원을 말할때 고대국가 건국사를 말하게 되고

일본인은 형질인류학 고고학등으로 접근하는 차이를 보이게 된다.
또한 일본의 유일한 역사서인 일본서기나 고사기에는 왕조의 설립에 백제와 가야의 관계사가 집요하기 때문에
한국과의 관계를 회피하기 위해 고대사를 언급하는 것은 암묵적으로 용납되지 않고 있다.
일부 열도의 우익 재야단체 말고는 일본서기로 일본 고대사 연구하는 착실한 학자는 아무도 없다.

어차피 한반도에 관련되기 싫은 놈들이라 일본민족 형성을 말할때는
역사서보다는 야요이니 죠몽인 같은 근대식 조어를 쉽게 들을수 있다.

근대에 발견된 토기의 제작 형식에 불과한 죠몽(새끼줄 줄무늬 토기)人, 야요이(한반도식 민무늬 토기)人은 
마치 고구려인를 빗살무늬토기인 , 신라인을 김해토기인 등으로 부르는 감각이다.  

사실 야요이 토기는 죠몽 토기를 대체시킨 한반도의 무문토기이지만 왜인의 역사관으로 한국과의 관계를 무조건 회피한다.
대부분 한국인도 일본인과 같은민족이라고 하면 기분 나쁠것이다. 
이부분에 관한 연구는 일본인이 크게 진행을 시켰기 때문에 일본인들 스스로 말하는 왜인의 기원에 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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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は東南アジア土人 
일본어가 증명하는 왜인의 고향은 동남아


일본인은 무엇인가? 일본어를 말하는 민족이다.

일본어에 가장 가까운 언어를 쓰는 곳이 왜인의 고향이 된다.

상식으로 일본어에 가장 가까운 언어는 류큐어 뿐이고

오노스스무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고대일본어는 버마어나 타밀어의 기초어휘와 높은 일치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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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한중일 공통되는 한자조합의 단어가 아니라 고유어 비교를 통한 연구 결과이다.

한마디로 일본어 학습은 동남아 언어들을 배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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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어휘와 신체를 지칭하는 어휘의 직접적인 비교표 인용 ( 일본어의 기원 - 오노 스스무)

일본어 고유어휘 대부분은 베트남 주변의 남방국가 어휘와 높은 일치율을 보인다.

이시대 야요이 시대 인골로 밝혀진 왜인의 고향은 중국의 장강(長江)유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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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의 권위자 이케다지로(池田次郎)는 야요이 인골을 분석한 결과 북부 큐슈·야마구치 지방에 도래한 사람들의 조계 집단이 시베리아·몽고리아등 북아시아의 고대인이 아니었던 것은 명백하며, 황하중·하류영역을 중심으로 해 산동반도에서 회하(淮河)·장강하류(長江下) 유역에 걸쳐서의, 연안부 일대의 청동기시대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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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인(彌生人)」의 중심의 O2계통은 장강유역에서 논(畓)재배를 하고 있던 사람들로, 장강(長江) 유역의 중국의 원시종족이 한족에게 멸망당해진 결과, O2계통의 사람들은 피난하여, 남쪽으로는 베트남에 도망쳐 들어간 것이 O2a, 북쪽을 향해서 일본에 도망쳐 들어간 것이 O2b이라고 한다. 야요이(彌生人)은 베트남인과 형제이었던 셈으로, 남방기원이 주류인 것이다.


문헌으로도 입증되는 왜인 = 동남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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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기 왜인에 관한 중국 정사 문헌

男子無大小、悉黥面文身。自謂太伯之後(晋書)
- 남자는 어른이나 아이 모두 얼굴에 문신한다.
 스스로 *타이보 太伯(오나라 시조)의 후예라 한다.(진서)

倭者、自云太伯之後。俗皆文身(梁書)
-왜인은 스스로 타이보 太伯(오나라 시조)의 후예라고 말한다.
풍속에 모두 문신을 한다. (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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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의 후예인 일본 공주


일본인이 술에 약한 이유

일본의 건국사를 보면 신라에서 도래한 스사노오왕이 열도를 지배하던 뱀 야마타노오로치에 술을 마시게 해서 죽인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 술이 무기로 등장해 토착세력을 유린하는 무기로 사용되는 기록이 있는데 왜 그럴까?
술에 약한 체질을 결정하는 ALDH2 변이 유전자는 흑인이나 백인, 고아시아 종족에겐 없으며 , 대만과 중국 남부 사람과 일본인은 동일 비율 44%로 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민족적인 근친성이 확인된다. 이것은 왜국에 야요이인 형성과 아주 밀접한 데이터라고 할수 있다.


본래의 왜인이었던 아이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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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토종 왜인은 지금의 아이누인이라 볼수 있다.
이들은 죠몽시대 화려한 토기를 만들던 종족으로 훗카이도나 쓰가루 해협을 주무대로 삼았지만
 고대국가를 건설하지 못한체 역사속에서 사라지고 만다.

아이누는 일본인에게 차별되어 에조(蝦夷)라 불리며 막부에 토벌이 되기도 하였다.
러시아에도 있는 종족이지만 훗카이도에선 섬주민의 0.2%로 이제 일본에서는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적어도 고고학적으로 기원전 3세기까지는 열도는 아이누의 영토였으며 그 흔적이 동일본 유적지에 몇몇 남아있다, 일본 우익계가 아이누를 코카서스계로 분류해 왜인은 백인이라고 주장해 탈아론을 펼쳤지만, 유전자(DNA) 검사 결과 아이누는 백인계통이아니라 동남아계 하플로그룹 D (Y-DNA)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외의 Y-하플로그룹 D가 흔한 지방은 티벳과 인도의 안다만 제도 뿐으로 약 1/8의 아이누 남자들은 하플로그룹 C3 (Y-DNA)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미 유전자 분석으로 아이누족의 이동경로도 다 파악이 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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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が世界の論調です。
いま日本に住んでいる人々は日本人ではありません。
正確には、東南アジアと中国、韓国地域の人たちです。
これはDNAを調べてわかったことなのです。
日本に稲作を伝えてくれた人は中国、韓国人であり、
その後、日本を支配しました。
当時、日本に住んでいた東南アジアの人たちは
隅に追いやられていきました。
日本民族など最初からいなかった。
わずか2千年の歴史。盗みの歴史。
中国、韓国から文字と知恵を盗み...
否。彼らこそ日本人の末裔ではないか。
それが科学的DNAが示した
科学的事実である。

参考文献:http://jp.youtube.com/watch?v=yCaNMHQa1FQ

                              

                                                                           일본의 역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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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suoNOhangeki 13-07-22 16:45
   
어느부분은 신빙성있지만, 일본어가 동남아어랑 상당히 비슷하다는 논리는 뭐죠? 문법자체가 틀린데.오히려 일본어는 한국어(북방알타이어계)랑 유사하며 동남아어따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단지 어휘 몇개가 비슷하다고 해서 연관짓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또 일본史에서 고구려,백제를 일본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원래 일본역사는 도래의 역사 이므로 대륙-반도-열도 로 도래해가는 이동의 역사입니다.그리고 한국은 고구려,백제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고 신라하고 관계가 깊습니다.
     
mymiky 13-07-22 16:51
   
일본어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근접한 한국어의 영향뿐 아니라, 동남아어와의 근접성도 실제로 연구합니다. 오키나와였나? 일본 어느 지방과 인도네시아어와 근접성을 연구하던 논문도 있더군요.
일본어는 대륙영향과 더불어, 해양영향도 함께 받은 나라입니다.
전혀 이상할 건 없어요.

또한, 일본사에서 고구려와 백제를 일본사라고 봐야한다니 ㅋㅋㅋ 그저 웃지요.
또한, 일본엔 신라인들이 안 갔나요? ㅋㅋㅋ 왜 고구려-백제는 일본과 연결시키고 신라는 한국과 연결시키시는지 모르겠군요. 일본신사에 신라계 신을 봉납한 곳도 제법 되는데 말입니다.
          
몽키헌터 13-07-22 18:39
   
왜는, 백제 그 이상으로 신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독도문제로 대립하고 있는 시마네현이 원래 신라계의 영역이었고...
고사기 등에 등장하는...
저들이 국조신이라고 하는 천조대신의 동생 격으로 나오는 스사노오도..
신라계 위인이라는게 거의 정설...
     
서라벌 13-07-23 00:19
   
어휴 무식한.. 지들이 지배당한 역사를 도래한 역사라고 우기네. 그래서 일본이 고구려, 백제를 직접적으로 계승했다는 증거가 있냐? 그런 사서가 있기를 하냐 뭐가 있냐. 고구려, 백제는 신라와 함께 삼한의 일원이었고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를 무너뜨리고 삼국통일을 했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그후 고려시대에 우리가 고구려 계승의지를 명확히 밝히고 그 이후로 대대로 우리 역사로 우리가 계승했는데 너희가 그런 적이 있냐? 무식한..
tetsuoNOhangeki 13-07-22 16:49
   
그리고 수메르역사는 한국사인가요? 또 수메르어랑 한국어랑 무슨 연관성이있죠? 단지 어휘 몇개가 비슷하기 때문에?? 이건 마치 환빠의 논리를 보는듯하는군요.
     
mymiky 13-07-22 16:53
   
수메르가 여기서 왜 나오는지요?
행여 수메르가 나오는데 내가 못 읽고 지나간 부분이 있었나 싶어 다시 읽어봄;;
tetsuoNOhangeki 13-07-22 17:00
   
일본신사에 신라신을 모시는 신사있는건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본과 신라는 관계가 없습니다.물론 일부신라인들도 열도로 도래해갔겠지만 그건 고구려-백제계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은 수만이 도래해간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侍「さむらい」는 백제(쿠다라)의 싸울아비에서 비롯된 고유명사이고, 또 쿠다라의 검숭상하는 정신을 열도에 까지 이어져 일본의 사무라이문화가 더욱 발전한겁니다.그리고 헤이안시대에 들어서면 헤이안정부와 신라정부는 서로 견원지간의 사이로 변질되며 이후 신라-고려,헤이안-카마쿠라막부에 들어서 서로 별개의 국가처럼 성격이 굳어집니다.그리고 성씨를 보면 고구려,백제는 단성보다는 복성이 많으며 신라의 경우 당나라의 영향을 받아서 단성이 많습니다. 현재 일본성씨가 복성인게 다 고구려,백제의 성씨를 물려받았기때문이며 일본지배층의 성씨도 다 고구려,백제와 연관이있습니다.
     
mymiky 13-07-22 17:07
   
글쎄요 ㅋㅋㅋ 신라가 일본과 가장 가까운 땅인데요 ㅋㅋㅋ
가면, 상식적으로 신라인들과 가야인들이 가장 일본에 먼저 갔겠죠..
일본왕실도 백제계란 주장도 있으나, 가야계란 주장또한 있는 것도 이를 반증합니다.
가야를 왜라고 지칭하기도 했었구요.

또한, 싸울아비-.- 떡밥은 깨진지 오래입니다.. 싸울아비 자체가 현대에 만들어진 단어로
백제어가 아니구요..

그리고, 우리나라 전통 성씨는 삼국 다 복성입니다. 단, 당풍의 영향으로 신라는
단성을 쓰게 되엇으며, 그게 기록에 많이 남아있을뿐이죠.
tetsuoNOhangeki 13-07-22 17:09
   
헤이안시대는 794년 칸무천황때 헤이안쿄로 천도한 이후 카마쿠라막부가 세워지기 전인 1185년의 시기이며 약 300년간 계속된건데. 794면 한반도에는 통일신라시대아닌가? 무슨 후삼국,고려??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mymiky 13-07-22 17:12
   
맞습니다. 멸망연도만 기억나서..
쓰고 바로 수정했어요.
tetsuoNOhangeki 13-07-22 17:16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신라는 원래 성씨가 없었고 지배층만 성씨를 가진걸로 알고있습니다만.. 대표적인 金氏가 훈족의 후예인 신라가 황금을 숭상하여 생긴 성씨인데 신라의 성씨는 지배층만 극히 소수로 쓰다가 당나라때 單性의 영향을 받아 모든 신라인들이 성씨를 갖게된겁니다.원래부터 신라는 복성이 아닙니다.신라가 복성이라고 착각하는 이유는 바로 한자를 훈독으로 읽었기 때문이지요. 金을 2글자 내지는 3~4글자로 訓으로 읽었기에 복성으로 착각한 이유입니다.
     
mymiky 13-07-22 17:24
   
지배층만 성씨가 있었던건 신라뿐만이 아니라, 고구려나 백제도 마찬가집니다만?
우리나라 전 백성이 성씨를 다 가지기 시작한건 신라말-고려초깁니다.
삼국시대 사람들은 지배층 왕공대신들 이외엔 성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죠.
신라가 당풍으로 단성을 쓴다고 님이 적으셔놓고, 계속 신라가 복성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니.. 모순이죠.. 당풍을 받아들이기 전까지 복성을 썼다는거잖아요. 님 말대로라면..
당풍은, 신라 중기이후에나 들어오는데 말입니다..?
신라뿐만이 아니라 마찬가지로 고구려나 백제도 훈독으로 읽었어요-.-
예를 들어 연개소문은 연씨가 아닙니다. 이리씨죠. 고구려어로 물이란 뜻입니다.
문헌의 한자로는 연못할때 淵자나, 샘 천泉으로 기록되어져 있죠.
KilLoB 13-07-22 17:42
   
귀찮은데... 또 바보가 설쳐대니... 눈에 띄어 나서게 되네요.ㅋ

일본인의 인종은 기본 태평양계 죠몽인에 + 한반도 담로제에 의한 한반도계 이고.. 문화적 지배는 한국계입니다.
그리고, 한국계라는 말은. 백제,가야뿐만 아니라. 신라. 알려지지않은 나라 포상팔국, 뭐뭐국..등등 삼한의 삼국지 위지동의전에 나타난 81국이 어디서든 왜국에 건너갔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하다못해. 신라에 왔던 선비족도 일본으로 건너가 그들특유의 문양인 눈꽃문양을 현지생산으로(분석결과) 대량생산을 했다고. 
일본 고대의 "만엽집"을 보면 어떤건 경상도 사투리, 어떤건 전라도 사투리로 읽어야 제뜻이 나옵니다.

-『만엽집』의 노래 구절인 ‘知波夜夫流(지파야부류)’
 
→ ‘치하야부루’로 읽을 수 있음. 현대어로는 “치바야부르”이며 그 뜻은 “임금(치)을 베어버려(바야부르).”입니다. ‘바야부르’의 ‘부르’가 전라도 사투리인 ‘~해 부르(~해 버려).’와 같습니다.
 
-『만엽집』권 16에 실린 제 3887번 노래의 구절인 ‘天爾有哉(천이유재)’
 
→ ‘아메 니 아루야(あめ に あるや)’로 읽을 수 있음. 이것을 오늘날의 말로 바꾸면 “아메 니 알라.”가 되는데(이 교수님은 ‘아루야’가 ‘알제’라고 풀이하셨습니다만, 저는 ‘알라’라고 생각합니다. 고대에는 ‘가야’를 ‘가라’나 ‘가락’으로 읽은 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야’를 ‘라’로도 읽었습니다. 따라서 ‘아루야’도 ‘아루랴’로 읽을 수 있고, 이는 ‘아루라’, 즉 ‘알라’/‘알거라’라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니”는 오늘날의 경상도 사투리인 ‘니’와 완전히 똑같고, “알라”는 ‘알그라’(경상남도 사투리)와 비슷합니다. ‘아메’는 ‘하늘’/‘임금’(“하늘처럼 높은 분”이 임금이기 때문임)이라는 뜻을 지닌 옛 말이니, 이 말은 “임금아, 니는 알그라.”, 즉 경상도 사투리로 “임금아, 너는 알거라.”라는 뜻입니다.
     
헌트 13-07-22 19:46
   
오호~~오늘 공부좀되네요
예전 완전 경상도 사투리로 (  아메 )단어들 과  파생어들이  지금도  많습니다
아메  모를끼다는 (지금은 (아마) 아무도  모를 것이다 의역이고 직역은  하늘도 몰라가 되겠군요)  경상도 어로  치는  여러 단어로  아직도  지명 몇  많이  사용 하는데
주로  (높음)이나  (끝)을 이루는 단어로  사용합니다  지명으로는 다아시는  자갈치등
와 오늘  단어보니  예전 공부할때  생각이  고수분들이  많네요
KilLoB 13-07-22 17:44
   
-『만엽집』권 1에 실린 제 7번 노래의 구절인 ‘借五百磯(차오백기)’
 
→ ‘가리 이 온게’로 읽을 수 있음. ‘가리’는 ‘칼이’로, ‘이’는 ‘잇따라’의 줄임말로, ‘온게’는 ‘오니까’로 풀이할 수 있는데, 이를 오늘날의 말로 바꾸면 “칼이 잇따라 온께.”가 됩니다. ‘온께’는 ‘오니께’라고도 하고, 전라도 사투리로 “오니까”라는 뜻입니다. 참고로 이 노래는 일본열도의 남부여 식민지로 건너온 무왕의 둘째 왕비인 제명천황이 부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제어와 신라어의 유사성

몇몇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 大 : 근 → 큰 (백제어)
 
- 大 : 건 → 큰 (신라어)
 
(신라의 도읍을 ‘건모라’라고 부른다는 기록이 있고, 서나벌을 세운 오환족의 말로도 ‘大’는 ‘건’임. 또 백제 임금의 시호인 ‘근초고왕’이나 ‘근구수왕’의 ‘근’은 일도안사 님이 고증하셨듯이 ‘大’라는 뜻일 가능성이 큽니다)
 
- 건길지 (백제어)
 
(백제 씨알[백성]들이 임금을 ‘건길지’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나옴. ‘건’이 ‘큰’이라는 뜻이라고 풀이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이 학설을 따른다면, 백제의 지배층은 ‘근’이라는 말을 썼지만, 씨알들은 신라와 마찬가지로 ‘건’이라는 말을 썼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 京 : 사비/소부리 (백제어)
 
- 京 : 서벌/서라벌 (신라어)
 
- 村 : 무라 → 물/말 → 마을 (백제어)
 
- 村 : 모라 → 몰/말 → 마을 (신라어)
 
(서기 663년, 일본열도의 남부여 식민지에서 온 남부여 부흥군과 당군이 지금의 금강 하구에서 싸웠는데, 이곳이『삼국사기』와 중국 역사서에는 백강[白江]으로,『일본서기』에는 백촌강[白村江]으로 나옵니다.
 
백강은 흔히 백마강[白馬江]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이름이 백촌강과 비슷합니다. ‘馬’는 ‘말’이라는 뜻이지만, 백마강의 ‘馬’는 동물이 아니고, 말 또는 몰이라고 해서 ‘마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남경태 씨의 주석에 따르면, 서기 1995년에도 한국의 시골 사람들은 ‘윗 마을’을 ‘윗말’, ‘아랫마을’을 ‘아랫말’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니까 백마강은 백‘말’강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본어로는 村이 ‘무라’고, 말/몰/무라는 필경 같은 어원에서 나왔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백강 - 백마강 - 백촌강은 모두 같은 말이 달리 적힌 것이라고 볼 수 있죠. 참고로 중국 사서의 신라전에는 신라 사람들이 도읍을 ‘건모라’라고 불렀다는 구절이 나오는데, 이 ‘모라’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큰 마을’ = ‘도성’이라는 뜻이로 풀이하는 것이죠[도시는 마을이 커진 것이니까요])
 
다시 한 번 정리합시다.『만엽집』에는 서기 7세기의 남부여어(백제어)와 신라어가 나옵니다.
 
- 부르 : 남부여어(전라도 사투리) → (~해)버려
 
- 비야 : 남부여어(전라도 사투리) → 베어
 
- 니 : 신라어/가야어(경상도 사투리) → 너
 
- 아루야 : 신라어/가야어(경상도 사투리) → 아루라 → 알라 → 알거라
 
- 온게 : 남부여어(전라도 사투리) → 오니까
KilLoB 13-07-22 17:47
   
현대 일본어로 한국어를 비교해...  한국이 신라계니, 백제,고구려와 하등관련없니...ㅋㅋㅋ 이건 그냥 사실판단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본 전제부터 불가능한 일입니다... 왜냐면... 현대일본어는 애초 태평양계 언어의 토대위에 어느시기 한국어류가 강제이식이 된 언어이기때문에. 기준조차 될수없는겁니다. 예를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일본어의 기원
日本語の起源
일본어는 한자가 많아 언뜻 한국어와 유사해 보이지만
고유 어휘를 보면 완전 다름을 알수있다. 일본어에 고대의 죠몽 아이누어가 영향을 줘서
일부 한국어의 고유어휘가 닮은 어휘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전체를 놓고 보면 완전 다른 언어이다.

고대의 일본어 어형들은 동남아 언어들과 잘 일치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그중 몇개만 뽑아보면


나 :  아 (일본어)  /  아쿠(오스트로네시아)
무엇  : 나니 (일본어)  /  나누( 필리핀)
눈 ,본다 : 미,미루(일본어)  / 마타 (오스트로네시아)
손  : 테(일본어)  /  탕안(오스트로네시아)
구멍 : 아나(일본어) / 아나 (타밀어)
자르다 : 키루(일본어)  / 킬 (타밀어)
곁 : 파타(일본어)  /  팥 (타밀어)
~한다 : 쓰루(일본어) / 투르(타밀어)
이야기 : 고토바(일본어)  / ㅤㅋㅏㅌ (타밀어)
어렵다 : 카타시(일본어) / ㅤㅋㅏㅌ (타밀어)
외친다 : 오라부(일본어)  /  오로(타밀어)
끝 : 파시 (일본어) / 팍 (타밀어)
꽉차다 : 타루 (일본어)  / 탈 (타밀어)
나무 : 키 (일본어 ) / 켁 (타밀어)
찐다 : 무쑤(일본어) /  뭍(타밀어)
잎 : 파(일본어)  / 판 (타밀어)
1 : 히토쯔 (일본어) / 이토( 오스트로네시아)
2 : 후타쯔(일본어) / 파탕 (오스트로네시아)
씨앗 : 타네(일본어) / 타님 (오스트로네시아)
바다 : 와타(일본어)  / 와사 (오세아니아)
하늘 : 아마 (일본어) / 아방 (오스트로네시아)
파랑 : 아오이(일본어) / 아방 (오스트로네시아)
이빨 : 파아 (일본어) / 바랑(오스트로네시아)

*오스트로네시아는 인도네시아와 하와이를 포함하는 거대한 언어 집합을 뜻한다.
KilLoB 13-07-22 17:49
   
버마계【보도】어

발 atheng
눈 megan
입 khuga
이 hatai
털 khenai
머리 khara
혀 sila


인도네시아어

눈 mata
손 tangan>손바닥
발 kaki > 뛴다
이 gigi >송곳니

대부분 일본어의 기초어휘는 동남아어와 연관된다.


결정적으로 일본인의 5모음 체계가 그들이 동남아에서 왔다는 증거이다.
그것이 언어가 가지는 DNA라고 할수있다. 어설픈 어휘 비교로 극복되는 문제가 아니다.
예맥 13-07-22 17:50
   
tetsuoNOhangeki  왜인들은 성씨가 어떻게 만들어 진거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맥 13-07-22 17:52
   
tetsuoNOhangeki  / 부여 고구려 백제인들은 유전자 D2가 없는데 ^^ 어떻게 설명할래?
KilLoB 13-07-22 17:54
   
어디 언어뿐입니까? 고대 일본의 문신풍습... 일시 헤이안시대 공식으론 사라졌다 나타납니다. 이말은 한국엔 문신풍습이 없다는 말이되겠죠... 또한 태평양 제민족의 특징이고... 그뿐입니까? 성기가리개 또한 동남아 원시민족에서 흔히보던 "꼬때까"의 변형으로로 볼수있는.... 또 게이샤의 흑치의 풍습은 어떻습니까? 또 동남아에서 흔히 보는 가옥구조인 1층배수를 위해 완전히 비워두는 전통가옥양식은? 지금 당장 생각나는것만 이것인데... 찾아보면 더 나올것... 이 모든것은 단 하나를 가르키고 있죠.
KilLoB 13-07-22 17:57
   
현대 한국과.... 백제. 고구려를 부정하는.ㅋㅋ 이건 진짜 말도 않되는... 삼국사기등에 보면. 고구려, 중국이주가 얼마, 남아있던 사람이 얼마, 신라로 간사람 얼마, 신라에 포함되는 지역 얼마... 또 백제의 경우도, 다 나오는데... 부흥운동 실패이후 왕족등 중국 요서으로 이주한 얼마외엔... 어디로 갈까요? 신라시대, 군사제도인 9서당만 봐도 저게 얼마나 개소리인지는 단번에 파악이 될건데... ㅋ
tetsuoNOhangeki 13-07-22 18:18
   
일본인들의 성씨는 명치유신(메이지)이후 생겨났고 살던지역에 따라 성씨를 부여했다.그리고 d2유전자라고 하는데 유전학전공이냐? 유전자는 변형이 가능하겠지? 난 유전자,형질학에 잘 모르지만 전문지식 가지고 일본을 폄하하지말거라.
     
예맥 13-07-22 18:30
   
나무 밑에서  그거 해서 나온 성씨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몽키헌터 13-07-22 18:34
   
왜는 남방계가 맞는듯...
북방계의 지배세력인 도래인이 열도에 들어 오기 전까지
원주민 또는 선주민은 분명 남방계 (아이누족의 경우는 좀 다르지만...)

일단 생물학적 특징도 물론 있겠으나...
열도의 의식주라는 전통 생활문화라는 측면에서 볼 때..
왜는 남방계의 특징을 그대로 베이스로 깔고 있다는...

예를 들면,
고온다습한 기후의 영향으로 전통가옥의 대부분이 통풍에 주안점을 두고
바닥(유카)이 높게 창은 크게 설계되어 있고...
 (우리의 온돌문화는 보온에 주안점)

식문화도, 우리의 경우처럼 데우고 끓이는 탕문화 쪽이 아니라
차갑고 담백한 쪽을 선호하며, 의복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통풍이 주안점
(바지나 소매의 단을 넓게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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