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뽕엔 약도 없지요 ㅋㅋㅋㅋㅋ
국뽕, 일뽕보다 더 지독한게 중화뽕임 ㅋㅋㅋㅋㅋ
19세기, 중국에 갔던 외교관의 글에 이런게 있었음.
중국에 도착해, 이곳저곳을 다니다가 왠 거리에 노랑금발의 소년을 봤음.
자기랑 같은 서양인 아이라 반가워 말을 건내도, 못 알아먹었음.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네델란드어, 라틴어를 해도, 소년의 얼굴은 -.-??
알고보니, 그 아이는 선교사의 아들로, 이미 모국어를 잊었고, 오직 중국어만 이해하고,
본인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던 이야기..
중뽕은 모든걸 다 녹여버리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의 역사 왜곡 이유는 한족이 아니라 중화 민족 즉 이민족까지 포함된 역사 기술 사관이니 고구려까지 침범한거
적이랑 싸우려면 적부터 제대로 아시고 싸우시길
만주 역사라 한것은 만주인들도 자신들 만의 역사가 있죠 지배측이 신라에서 나온 방계라도 우리랑 함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만주 인구만 2억명이 넘습니다. 뭘 어쩌자는건지
뭘 어쩌 자는게 아니라..중국역사서나 ..기록으로 남아 있는 역사적 사실을 기록 하자는 거지요..왜 일본은 없는 역사 까지 만들어 내는데 ..왜 우리는 엄연히 기록에 나와 있는 역사적 사실을 역사 책에 그대로 기록 하자는 거에요...왜 애써 중국 일 본은 역사 왜곡 까지 해가며 ..자기역사를 부풀리는데...왜 우리는 우리는 엄얀히 나와 있는 사실을 역사 책에 기록 조차 안하자는 겁니 까..? 참..역사는..미래입니다..
저도 그 영상을 본적 있어요.
정확히는 야인 여진에 속하던 퉁구스계인 우데게족입니다. 나나이인인듯..
만주족 뿌리가 한반도인과 가깝습니다. 저도 인정하구요.
하지만, 그게 다입니다.
우리 인류는 모두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한 형제자매죠.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한국이 영국사도 우리거라고 해도 할말은 없습니다..
한국은 조국통일에 우선 전념해야함.
글고, 금청은 일단 놔두고, 고구려나 발해에 신경써야함..
해외역사학회에서도 발해까지는 한국사로 넣어줌.- 물론, 만주사나 요동사로 따로 넣기도 하지만..
허나, 금청은 다름..
금청은 왕조 이름을 봐도, 중원식 이름입니다. 이건 여진-만주족들 스스로 천명했고
만주의 대칸들 스스로가 한족들의 황제가 되는 것도 자청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기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려고 노력한 것도 있겠지만..
이건, 한국인이 뭐라고 할 주제가 전혀~못되요.. 아시겠습니까?
청이 산해관을 넘어, 중원으로 간것도 자기들 선택이고,
물론, 망하면, 돌아오려고 만주를 봉금해두었지만,, 나중에 이것도 폐지시킨 것 또한 만주족들이고
만한통혼도 서태후때 허락하면서, 만주족들 스스로 중원에 휩쓸렸습니다.
어찌보면, 한족 좋은일만 시킨거지만-.-;;
또 어찌보면, 만주족들의 중원진출은 매우 성공적이게 되었습니다.
금 또한 중국식 이름입니다.
자기식대로라면, 여진을 썼거나 주선을 썼어야지요.
거란족들 또한, 자기식대로 전통이름은 카라 키타이입니다만, 중국의 영향을 받아
좀 더 세련되게 지어야 되겠다고 생각한게 바로 한글자인 요입니다.
요나라라고 하죠.
또한, 여진인들 중에 신라계들도 있긴 했겠지만, 다수는 아닙니다.
우리 조상님들 중에, 삼국인, 여진인, 거란인, 몽골인, 왜인, 위구르인, 아랍인들도 섞여
형성된게 지금의 한국인이겠지만 대부분을 차지하는건 예맥계들이지, 아무리
한반도에 위구르상인, 아랍 뱃사람이 정착해서, 후손이 있더라고해도 그건 소수입니다.
네델란드 벨테브레도 조선여자와 결혼해 후손을 봤었고, 이 후손들 아직도 있을거지만,,
이런 예는 적어요..
신라망명자들 일부가, 여진인들과 통혼해 그 중에서 아골타가 나왔다고 해도
그게 한국사가 될 이유는 없으며, 여진인들 모두 뿌리가 신라는 아닙니다-.-
중국과는 전쟁도 했지만, 중원으로 간뒤엔 섞이기도 했구요.
유물을 봐도, 우리랑 비슷한 것도 있고, 중국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 또한 있습니다.
님은 계속 주관적으로 한쪽면만을 보시려고 하는데,
그건 안좋은 버릇이예요..
자꾸 논점 을 흐리고 끈질 기시네요..역사적 유물을 살 펴 봐도 금나라는.한반도 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구요..민족적 역사적 문화적. 금나라인들의 인식..중국은 전혀 관게 돼지 않는..이민족이에요..
모든게 ..스스로도 밝 히고 있구요..분명히 우리 역사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그래서 중국과 공유 해야 할 역사라도 말 했구요..발해 고구려..신라인..많이 포함 돼어 있지요 더멀리 가면 여진인도..고조선이 뿌리에요..중국민족과는 하등의 관계도 없지만 우리하고 역사적으로 밀접 하게 관 계 돼어 있지요,,
중국과 공유 해야 하고 우리가 가르 켜야 할 역사 입니다.. 아니 유테인이 아우슈 비츄 독일 형 부소 가서 죽었다고...가르키지 말까요...참 답답한 양 반 이네요..
이 떡밥은 항상 나오네. 금청사는 한국사가 될 수 없음. 애초에 역사 인식 자체가 금,청을 우리 역사로 인식한 적이 없는데 무슨 금청사가 한국사여. 굳이 구별을 하자면 금청사는 만주사지. 중국사라고 하기에도 좀 아니고..
역사를 정의하고 계승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인식인데, 고려도, 조선도 금청을 우리 역사, 우리 민족이라 한 적은 없음. 오랑캐니까 멀리해야 된다고 했지. 오래전의 뿌리가 우리에서 갈라져 나갔어도 그건 그냥 갈라져 나간 것일뿐 그게 우리 역사가 될 순 없음.
조선을 세운사람들은 조선인 인가 아니면 고려인인가
정답은 고려인
왜냐하면 조선을 건국한후에 국명이 생겼으니까.
금나라 청나라가 만주역사라고?
바보인가? 금나라 건국 할때 만주라는 명칭은 존재하지 않았다.
금나라 청나라를 세운 사람들이 신라인이라고 책에 나오는데 무슨 딴소리야?
만주사라는 건 만주라는 지역을 따로 분리해서 역사를 보아야 한다는 소리죠. 그때 당시 만주라는 명칭이 있어서 만주사라고 하는 게 아니고. 그리고 금, 청의 구성원인 여진족이 100%신라에서 통으로 갈라져 나왔다면 모를까. 그저 그들 중의 지도자가 신라계라는 것 뿐인데, 그거 하나로 그게 우리 역사가 됨?? 그게 우리 역사가 되려면 고려인, 조선인들이 자기 역사라고 인식을 했어야 했는데 과연 그랬냐는 말이죠. 태조 왕건도 여진족은 믿을 만한 놈들이 못되니 상종을 하지 말라고 그랬고 조선 역시 여진족을 미개한 오랑캐 취급을 했는데 거기서 어떤 역사 인식이 있어서 우리 역사가 됩니까??
뭘 중국이 좋아 해요 ..왜 한국사를 자꾸 축소 시키는지..기록으로 남아 있는 걸 가르 키자는데..뭔 소리를 하는지..우리하고 밀접 한 관게가 있다는건 부인하나요..찿아 보시기나 했나요..
에를 든건데 그것도 이해를 못하나요..? 님은 참 ..역사적 지식이 없는 분인건 분명 하네요..
기록으로 남아 있고 한반도 인이 건너가 세운 나라이고 .. 그럼 그게 중국사 인가요..단지 중국으로 편입 됐다고.. 아니 그럼 일제시대 일본이..우리 침략 한거는 그시기는 그냥 일본사네요.. 무식한님아.. 유대인들이 독일가서 죽어 갔다고..유태인 역사가 아니고 독일 역사 인가.? 님 애기 대로 라면 역사적 유대 관 게는 전혀 없고 그냥 현실 속에 한국 만이 유일 한 역사지 이사람아..ㅉㅉ 당신 같은 사람하고 말 섞기 싫소이다..
내가 미국, 영국 예를 들어 주지 않았음?? 미국이 영국에서 갈라져 나왔으니 미국사는 영국사인가?
중요한건 역사 인식이라니까 말귀를 못 알아 듣네. 고려, 조선에서 금, 청을 같은 민족, 같은 역사로 규정하지를 않았는데 그게 어찌 한국사가 되냐구요. 님 말마따나 뿌리로 모든게 결정되면 전인류사는 모두 아프리카에서 나왔으니 한국사 또한 아프리카사가 되어야 겠군요.
나는 중국사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만?? 솔직히 중국사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긴 하지만 적어도 한국사라고 하기보다는 더 설득력 있죠. 현재 중국이란 나라 자체가 청나라에서 나온건데. 만주지역이 독립을 해서 만주족이 독립된 민족이 된다면 모를까, 오늘날 하나의 중국으로 통합되어 중국에 속하게 되었는데 중국사가 아니라고 하기에도 그렇죠. 그리고 사할린 끌려가서 노역한거랑 이거랑 무슨 상관임?? 님 주장은 사할린 끌려가서 노역한게 우리나라 사람이니 사할린 역사는 우리 역사라는 주장을 하고 싶은 것인지?
끝까지 억지 주장이시네. 중국이 동북공정 하고 일본이 임나일본부설을 가르치는 거랑 이거랑 무슨 상관입니까? 걔들이 역사 왜곡하니까 우리도 역사 왜곡을 해야 한단 소립니까? 금나라의 시조 자체가 신라인인것도 아니고 금태조의 먼 조상이 신라인이었다는 것 하나만으로 그게 한국사가 된다??
그게 어떻게 한민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역사인지 모르겠네요.
아니 그니까 먼 조상 중에 하나가 신라계라는 이유만으로 그게 한국사가 된다면, 먼 조상 중에 중국인이 있으면 오늘날 나는 중국인이 되는건가? 솔직히 우리 집안 족보를 따지면 조상이 중국에서 건너왔는데 그럼 나는 중국인인가? 김함보는 이미 신라에서 나가 여진족에 귀화 된거임. 근데 귀화했으면 여진인이지 그게 신라인이냐고. 계속 헛소리만 되풀이 하시네.
그니까 역사적, 문화적, 혈통적으로 한국사가 아니라고요. 여진족 전체가 신라인인것도 아니고, 금태조의 먼 조상이 신라인 김함보라는 건데, 그게 어떻게 여진족 전체를 대변합니까? 그렇다고 금나라에서 한민족의 정통성을 주장한 적도 없으며, 고려나 조선에서 여진족을 동족으로 인식하고 같은 역사인식을 가진것도 아닌데 대체 뭘 보고 한국사라는 건데요. 그저 조상 중에 한명이 신라인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다른 모든 역사인식을 싹 무시하고 한국사가 되는거? 님 말대로라면 님 조상중에 중국인이 있다면 님은 그럼 중국인이라는 겁니까?
님 말이 맞습니다. 중요한 건 사람이죠. 그리고 그렇기에 더더욱 금청사는 한국사가 될 수가 없고요. 여진족 전체가 한민족이랍니까? 그저 신라에서 갈라져나간 일부가 있을 뿐이지. 그것도 김함보 한 사람 이외에는 얼마나 나갔는지도 모르고.. 아주 뭉터기로 빠져나가서 신라의 분국을 만든것도 아닌데 금청사가 한국사가 된다? 그래서 님 주장은 뭔지 모르겠네요.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정복?? 혼자서 뭔 정복.. 정복해서 신라라고 선포를 하기를 했음 뭘 했음?? 그저 조상중에 신라계가 있었다 그 하나밖에 안되는데 그게 무슨 정복씩이나 되나? 신라에서 어떤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자가 수많은 신라인 세력을 이끌고 가서 그 땅을 차지해야 정복이지. 혼자 나가서 여진인으로 귀화해서 살다가 그의 먼 후손이 금나라를 세운건데 그게 신라인이랑 뭔 상관이여. 애초에 님은 뭔가 잘못 아시나 본데, 금태조 아골타는 여진족입니다. 다만 그의 머나먼 조상이 신라인일뿐이지.
이건 뭐.. 그냥 말귀를 못알아 듣는듯. 아무도 역사는 땅덩어리 위주라고 한적도 없으며, 오히려 나는 철저히 당대의 역사인식에 입각해서 논지를 전개하고 있음에도 헛소리하네. 이제 하다하다 안되니까 고구려 발해 고조선 다 중국사라고 하네. 금청사랑 고구려 발해 고조선이 무슨 상관임??
이거 하나만 대답해 보시죠. 우리집안 족보를 따지면 조상이 중국에서 건너왔는데 그럼 나는 중국인?? 당신 주장이 이거 아닌가? 과연 나는 중국인입니까?
땅콩사수님, 다시 한번 말하는데 금태조 아골타는 여진족입니다. 다만 아골타의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거기에 신라인 김함보가 있는거고. 내 조상 중에 중국인이 있다고 오늘날 내가 중국인이 아니듯이, 아골타 조상 중에 신라인이 있다고 아골타가 신라인이 되는 것은 아님.
고구려, 부여, 고조선이 왜 중국사냐고. 내가 한쪾으로만 보는 게 아니고 당신이 한쪽으로만 생각하는구만? 고구려는 엄연히 우리 역사임. 왜냐? 수천년간 그리 인식해 왔으니까. 후대에 고려왕조가 들어선 것도 고구려 역사를 계승했기에 들어선 거고 조선왕조도 고조선을 계승했기에 그리 된거임. 다만 금, 청사는? 애초에 고려인이나 조선인이 금청을 같은 민족이라 생각하고 같은 역사인식을 가진 적이 없다니까 왜 딴소리냐고.
중요한건 조상 중에 누가 있느냐가 아니고 당대와, 그리고 후대의 역사 인식입니다. 그것이 바로 역사를 정의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구요. 당신 주장대로라면 고조선도 기자조선에 한해서는 중국사가 됩니다. 기자가 누군가요? 중국인 아님? 중국에서 기자가 와서 조선을 다스린게 기자조선인데 그럼 기자조선은 중국사인가?
물론 현재 학계에서 기자는 많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실존했느냐 아니냐로. 다만 실존했다는 가정하에 묻는겁니다. 과연 한 사람이 수백, 수천년의 전체 역사를 대변할 수 있는지.
진짜 답답하다. 왤케 말귀를 못 알아 듣냐. 역사 인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 않았냐? 그게 어떻게 중국 입장이냐. 중국이야말로 철저히 다민족적, 영토적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내가 말하는 역사관이냐. 오히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역사관이야말로 현 중국의 사학계에 완전 정 반대되는 주장이고만. 그래, 조상 중에 중국인 있으니까 난 중국인이다. 이제 됐냐?
솔직히 나도 현재 국사교과서 기술 된거나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식민사학에 영향을 받았다는 건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아무때나 식민사학 운운하는 건 뭔지.. 금청사랑 식민사학이랑은 아무런 연관이 없으니 제발 나보고 식민빠 어쩌고 하지 마셈. 식민사학은 나도 이가 갈리도록 싫어하거든.
자꾸 기록 기록 운운하면서 기록 따지는데, 기록으로 따지면 당신이 제일 할 말이 없어. 어느 기록에서 금청을 우리민족사로 기술해 놓았나? 고려사에서 금나라가 고려사에 편입된다고 써있든? 아니면 조선왕조실록에 청나라는 조선과 같은 민족이라는 말이 써있음?? 어디 써 있음?? 만약 그렇게 써있으면 그때야 비로소 금청사를 한국사로 편입 시킬 수가 있는거지.
뭐 어디서 그런 구절을 봤는데? 한번 링크라도 걸어줄래? 아니면 원문이라도 써봐라.
대체 어디에 어떤 식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지 함 보자. 신라인 김함보 이외에 무슨 우리 유민이 금나라를 세우니. 나도 역사 관심이 많았고 역사스페셜 같은 다큐 많이 봤다. 당연히 신라인 김함보도 알고 있었고. 근데 우리 유민이 세웠다는 개소리는 처음 듣는다만???
그니까 헛소리하지 말라고여.. 무슨 신라발해 유민이 나와. 김함보 이외에 어떤 우리 유민이 있었는데. 그때 우리 민족국가가 없었냐? 유민이 있게? 와 진짜 이거 아무것도 모르는 빠가였네.
뭐 대충 인터넷에서 떠도는 몇 줄 글자에 현혹되어 애국심 과잉 충전된 무식이었구나.
?? 그래서 중국이랑 적국이고 우리랑 친했으니까 그게 같은 민족이고 역사가 되는가??
너님 주장이 얼마나 바보 같은 지 알려줄까? 당시 고려 정부는 친송이었어. 송이랑 매우 밀접한 국교를 맺고 있었고 금나라는 오랑캐라 멸시하고 배척했지. 오히려 금나라가 송이랑 국교단절하고 우리랑 친하자고 하는 걸 거부하는 고려였는데 당신 주장이랑은 완전 다르지 않나? 금이랑 고려가 같은 민족이면 고려가 송과 적대하고 금이랑 친선관계를 맺었어야지. 근데 아니잖아??
정신승리는 누가 하는 지 모르겠구먼. 나는 암만 찾아봐도 보이질 않는 자료를 어디서 찾으라는지.
이럴 땐 논지를 주장한 당신이 증거를 갖다 대야지. 당신 말 하나하나 반박을 다 했는데 내가 무슨 자료를 찾아봐. 나한테 그런 자료가 있다고 주장한게 당신이면 그걸 증명하는 것도 당신이야. 이제 와서 할말 없으니까 꼬리 말고 도망치려는가?
땅콩사수, 너님이 링크해 둔 동영상 잘 봤다. 뭐 별 새로운것도 아니구만. 내가 예전에 봤던 거거든. 결국 내 주장엔 바뀔 게 없음. 역사스페셜에서 금태조가 신라인 김함보의 후손이니까 금나라가 우리 역사라고 하던?? 다만 중국의 동북공정에 반박하기 위해서 중국 동북공정의 허구성을 드러내기 위함이었지. 저 동영상 어디에도 신라인 김함보로 인해 금나라가 우리 역사라는 말은 안나옴. 거기다 방송에서 이런 말까지 했지.
'오늘 우리가 여진족의 역사를 돌아본 것은 단순히 신라인의 후예가 금제국을 건설했다는 민족적인 우월감을 확인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아주 여기서 못을 박아버리는구만. 민족적인 우월감을 확인하고자 함도 아니요, 우리 역사라는 주장을 펼치기 위해서는 더더욱 아니라는거지.
다만 여기서 문제는, 금청사를 제대로 된 중국사로 보느냐 아니냐의 문제인데 내가 윗글에서도 쓰긴 했지만 따지고 보면 중국사가 아니라 만주사로 분류할 필요는 있음. 다만 현재 만주는 중국에 속해 있고 만주족들도 중국인으로 살아가니 금청사를 주체적으로 계승할 만한 사람들이 전부 중국인이라는 사실임. 그렇기에 어쩔 수 없이 중국사가 되는거고. 만약 만주가 독립을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
금청사와 우리의 고구려, 발해의 동북공정과 다른 점이라면 역사적 정통성을 주장할 주체가 있느냐 아니냐임.
우린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독립된 국가를 가지고 있고 한민족이라는 독립된 민족을 이루고 있기에 당연히 고구려, 발해사를 오늘날 한국사라고 할 수 있지만 금청사의 계승자들인 만주족들이 현재 중국에 속해 있는 상황에선 별수가 없지. 바로 여기서 동북공정과 금청사(만주사)간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임.
내가 보기에 땅콩사수님은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좀 떨어지는 듯. 동북공정이랑 금청사랑 분간을 못하고 있으니.. 물론 금청사 또한 중국이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중국사로 편입하기는 했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를 계승할 주체가 남아 있느냐 아니냐 이지. 만주가 중국으로 사라졌으니 그 누가 있어 만주의 역사를 계승하겠음? 그러니 중국이 그 역사를 꿀꺽 한거지.
그래 넌 왜곡으로 밥 먹고 사니.. 코에 걸 면 코 걸이 귀 얼 걸 면 귀걸 이 억지 주장 을 펴겠지..
충 고 하나 하지 식민 사학 자 한테 배운 지식으로 밥 먹 고 살려 고 하지 말 고 좀 배워라~
그리고 열게를 우겨야..그나마 다섯개라도 챙길 수 있는거다..다섯개만 지키려다가는 세개도 못가지는 거다..넌 전혀 내가 주장 하는게 뭔지도 모르면서 편입이니 뭐니 개소리 하는거다..
난 금청사를 편입 시키자는 소리도 않았고..우리 역사의 일 부도 돼니까 ..가르 키자는 거다~식민 빠들 의 끈질 김은 익히알고 있고.. 난 역사 학자도 아니다..너가 윗글 에 써놓은 글은 내가 다 반박 했던 것들 이다..역사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고. 너같은 식민빠 들 이 아무리 지껄여도 씨 알 도 안 먹히니 고만 해라~ 역사는 한가지로 정의 할수 없는거다.. 니같은 역사 인 식이라면 고조선 부여 발 해 모두 중 국 이 정 통 성 을 가지고 있는 거다..고구려 계승 자라는 인식 은 너같은 관점 에서 보자면 중국이 맞다 .
너같은 관 점 에서 보면 어떻게 발 해가 한국사냐 중국사 가 맞다 니 논리에 모순이 있는데
어거지 주장 펴지 마라.. 그냥 나 식민 빠 돌이요..그러면 니말 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