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19일 45살 전모씨가 낚시를 위해 양주의 한 천변을 찾음.
바로 옆에서 외노자 6명이 술을 마시며 불법적인 투망질.
이를 제지하던 전씨를 외노자들이 승용차로(대포차로 추정)
들이받고 도망감.
전씨는 경찰에 신고, 20분 뒤에 출동한 경찰은 간단한 사고
경위만 물어본 뒤 자리를 뜸. 그러자 숨어있던 외노자 6명이
다시 나타나 쇠파이프로 차량을 반파시킴.(전씨는 차 안에
탑승해 있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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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들은 숨어있다가 다시 나타나 신고한 한국인을 보복 폭행
할 정도로 대담하고, 한국 경찰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만약... 전씨가 여자와 동행했거나, 혹은 낚시터 근처를 지나가던
한국 여성이 있었다면... 외노자들의 대담한 범죄 행각을 봤을때
어떤 끔찍한 짓을 저질렀을지 능히 짐작할수 있습니다.
단속이 심한 서울은 들하지만, 지방의 경우에는 불체자들의 무면허
대포차가 시민들을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여럿이 대포차로 몰려
다니는 불체자들이야 말로 가장 무서운 무법자들입니다.
작성일 : 13-05-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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