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국 새 이민법이 나올거라는데, 히스패닉 불체자 천만명이 시민권을 얻게 된답니다.
다무놔 반대자로서 미국이나 유럽의 이민정책 변화는 큰 관심사입니다.
그간 보면 전부 반이민을 향해 변화해 오고 있었습니다. 유럽은 확실히 그렇습니다.
미국도 지난 몇 년간 뉴스를 보면 확실히 반이민으로 돌아서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이미 게르만 백인 정체성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흑인..무엇보다도 히스패닉 인구가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히스패닉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는 형국. 지난 선거에서 히스패닉은 오바마에게 몰표를 주었습니다.
이러니 공화당까지 히스패닉을 잡기위해 새로운 이민법에 찬성하는 의원들 속출..심지어는 대선후보였던 메케인까지...
이번에 시민권을 얻는 천만 히스패닉은 가족과 친척을 더 불러들이기 원할테고...반이민을 원하는 백인들은 그만큼 더 힘들어지게 된겁니다. 악순환이죠..
우리나라는 정체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다무놔가정을 적극 이용하고 있지요. 이들을 맨 앞에 두고 민족말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리틀싸이라는 베트남혼혈을 이용해서 다무놔인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킬 기세입니다.
다무놔인...이게 도대체 누구인지 확실히 아시기 바랍니다.
매매혼녀, 혼혈만 다무놔인이 아닙니다. 외노자도 다무놔인이고, 불체자도 다무놔인, 화교도 다무놔인입니다!
다무놔인차별금지법 통과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지 모르겠는데 외노자 취업업종제한도 없앨거고, 지금도 유명무실한 불체자단속도 없어질겁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민에게 헬게이트가 열리는 겁니다.
우리도 미국과 똑같은 길을 가게 될겁니다. 지난 선거에서 박그녜는 동남아 친척들을 외노자로 부를 수 있게 해달라는 다무놔가정의 요구를 수용한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 게시판도 보면 혼혈들을 한국인으로 키워야 한다 뭐..이런 소리하면서 매매혼자들 압박 배척을 거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혼혈 1명을 한국인으로 인정하면 몇 명의 동남아인들이 들어오는지 앞으로 지켜보세요.
잡게에서 보니까 네가 다무놔가 더 진행한 50년 후에도 이런 소리할 수 있나 이런분까지 있던데...참...기가 막혀서...한국 사람 맞는지...코소보 내란 졸라 말해줘봐야 소용이 없군요. 싱가폴 , 패낭 섬...영국 런던 인구역전...다 소귀에 경읽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