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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4 22:00
[다문화]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글쓴이 : 필립J프라…
조회 : 1,211  

가능하면, 외국가서 살아라.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 주는 나라에 가서,
대우받으면서 사는것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괜히 이나라에서 국민의 4대 의무를 다 해봤자 
돌아오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불체자만도 못한 대우를 받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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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13-05-04 23:22
   
슬픈현실이죠....
모름 13-05-04 23:58
   
한 풀이 인건. 알겠는데.  이건 올바른 자세 아닙니다.  나라가 잘못됐어면.  바로잡아라고해야죠

이래서.  쌍빵과실 이라는거죠. 이러니. 잘못되도. 누구 하나 나서는이가. 없는겁니다. 그리고 괜히 애국심 하는것 아닙니다.    나라를 망치 는놈도 잘못이지만.  그걸. 방치 하는사람도 같은 부류라고 보시면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애국심 없어요.  요즘시위 하는것. 자세히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애국심으로 하는게아니라.  자기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하서거나. 자신의사상이나.  이념으로. 하는겁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애국심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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