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3-01-24 12:57
[다문화] 다문화정책 찬성론자의 자기모순성
 글쓴이 : 포포타
조회 : 1,278  

다문화정책은 외노자들의 임금의 정상화를 논하지 않습니다.

다문화정책 찬성론자들은 인종차별등 사회 인식 개선이라는 측면을 논하면서

외노자의 차별적 임금 격차는 논하지 않습니다. 인권타령하는 사람들 치고 이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외노자 임금 정상화를 외치지 않는 이유는 그들 존재 자체의 자기모순성에 있습니다.

외노자 임금이 정상화되어 한국인 노동자 수준이 된다면 어느 기업도 외노자를 쓰지 않게 될 것이고

국내 외노자들은 빠른 속도로 방출 될 것입니다. 결국 외노자를 위하는 정책은 외노자 탄압책이 될 것이고

이는 국내 다문화정책 찬성론자들이 얼마나 형편없는 사상을 지지하고 있는지 알게하는 점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에펜베르크 13-01-24 19:26
   
이미 외노자의 임금수준 꽤 높지않나요? 70-80% 수준은 되는것같던데. 이정도 임금수준차를 인권쟁이들이 공식적으로 거론하면 바로 화살이 되어 돌아올수있죠. 제생각엔 그래서 임금부분은 두루뭉술 얼버무리는것같은데요? 체감비용과 통계비용이 괴리가 생기는건 이것때문아닐까요.  그래서 이건 사상문제라기보다는 이익구조때문일거라고봅니다. 이미 정착된 인력수입에 대해 기업들이 얻어가는 이익과 바퀴벌레같은 인권쟁이들. 인권쟁이들이 가진 사상은 이겁니다. 외노자 인권나부랭이=돈. 인권쟁이=다수의개독
동동주 13-01-26 19:47
   
정상적이 회사라면 회사에서 몇년 일 할 경우
최저시급 보다 최하 1000원 이상은 더 받습니다
즉 국내인이나 외국인이나 똑같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든 내국인 근로자든 똑같이 최저시급에 고생하고 있는 거죠
북두칠성 13-01-29 23:55
   
다인종, 다문화?>>>>?? 이런 쓰래기 단어 쓰지 맙시다.

인종은 섞일수도 있지만 그대로 수입해 그냥 놔 두면 곧 인종 간에 전쟁이 남.

내부의 적으로 성장할 것임. 따라서 애초에 인종을 수입할려면 철저하게 숫자를 통재하고

40년 간 지켜 봐야함.
 
 
Total 19,9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962
2840 [기타]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 중에 가장 이해가 안 가는 건 (18) 바다고기 09-28 1288
2839 [한국사] 소고구려 왕국(699~820)의 역대왕과 그 치세 (1) history2 03-16 1288
2838 [북한] 비록.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13편.. 돌통 10-17 1288
2837 [북한] [북,러] 스탈린은 한국전쟁에서 왜 소극적이었나.? 돌통 07-07 1288
2836 [기타] 홍산문화 관련 복기대교수 인터뷰1 (1) 하이시윤 12-31 1288
2835 [한국사] [토크멘터리 전쟁史] 48부 사찰의 강자 - 승병 바람의노래 05-08 1287
2834 [한국사] 한사군 대방군 (16) 고이왕 08-29 1287
2833 [기타] 소소한 역사탐방 (성북동)... 1 히스토리2 04-18 1287
2832 [한국사] 무경총요와 거란 동경 (3) 감방친구 05-01 1287
2831 [한국사] 요즘 여러 역사 유튜버들 방송을 보고있는데 스파게티 05-14 1287
2830 [한국사] 제가 동아게에 글 올리며 (2) 하이시윤 10-15 1287
2829 [기타] 한반도의 자동차 대중화는 언제인가요? (4) 바토 07-10 1286
2828 [한국사] 식민사학? 유사사학? 이런 대립구도 이전 대체 어떤… (13) 뚜리뚜바 11-26 1286
2827 [세계사] 선사시대에 대한 선입견을 깨는 고대유물들 (1) 화마왕 11-04 1286
2826 [기타] 역사게시판에서 소통이 잘 안 되는 이유 (41) 감방친구 08-28 1286
2825 [기타] 기자 조선 / 한 군현 /고구려 서계 위치 (2) 관심병자 08-09 1286
2824 [기타] 미국이 북한만주역사에 관심갖는이유는? (4) 관심병자 07-10 1285
2823 [기타] 日150억 내라.."백제미소보살" 환수 결국 무산, 韓은 42… (3) 스쿨즈건0 10-12 1285
2822 [기타] 남미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시장 정흥원 관심병자 12-14 1285
2821 [기타] 위키백가 사전에 중국인들이 왜곡 심각합니다 (4) O2b1b1L682 06-10 1284
2820 [중국] 좁밥조선과 진개가 철기와 청동기와의 싸움?? (5) 프로이 06-15 1284
2819 [한국사] 돈황 막고굴 61굴 오대산도에 나오는 고려인 복장 복… (3) 고이왕 03-01 1284
2818 [한국사] 한국의 궁궐 (야경) (1) 히스토리2 04-22 1284
2817 [한국사] 一道安士 복원 열국왕력 2 (4) 지수신 06-10 1284
2816 [기타] [UHD 다큐] 석굴암의 원형은 로마 판테온 인가? (2) 조지아나 02-16 1284
2815 [한국사] 예맥조선의 위치는 하북성 동부해안인 창주시였다 (24) 수구리 12-21 1284
2814 [기타] 아래 우성 열성 이야기 말인데요 (3) 환9100 09-17 1283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