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3-01-24 12:45
[다문화] 다문화정책 찬성은 자신의 미숙함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글쓴이 : 포포타
조회 : 1,221  

1. 다문화주의는 기본적으로 친 기업적 노동 착취적 이념입니다.
2. 민족국가를 표방하는 동북아 국가들 사이에서 민족성을 잃는 것은 영토의 상실을 의미합니다.
3. 한민족이기에 통일을 한다는 통일의 근거를 잃게 됩니다. 또한, 동북공정에 힘을 실어주게 됩니다.
4. 외노자는 언제까지고 3D 업종에 있지 않습니다. 외노자 2세는 관리직, 3세는 전문직에서도 위협이 될 것이고 3D 업종도 지속적인 수혈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일제 때 괜히 민족 정신을 없애니 마니 소리 나온거 아니고, 생각 없이 내선일체론 꺼낸거 아닙니다. 그 짓을 자청하는 건, 암만 봐도 나라 팔아먹으려 드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고, 사상적 근거도 없는 미숙한 생각에 불과한 것이니 부디 철드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9,9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042
2594 [한국사] 6000명 vs 18000명 2차 평양성 전투 (1) 레스토랑스 11-11 1237
2593 [한국사] 요사, 금사, 원사, 그리고 만주원류고 (8) history2 03-02 1237
2592 [기타] 고구려 연개소문 가문과 온달 결혼의 이상한 관계 관심병자 03-14 1237
2591 [기타] 기묘한 토종 괴물과 더 기묘한 조상님들의 생각들 관심병자 06-17 1237
2590 [한국사] 예언자적 지식인 석주 이상룡 마누시아 06-29 1236
2589 [한국사] 고려시대 최대의 함대전 (5) 레스토랑스 11-03 1236
2588 [한국사] 장수태왕이 천도한 평양은 북한의 평양이 아니다 조지아나 05-04 1236
2587 [기타] 영어 자료 제공이 최선 해달 09-25 1235
2586 [한국사] 요동에서 철령까지 70참은 무엇인가? (3부) , (8) 보리스진 09-14 1235
2585 [기타] 도종환 극딜하는 식민빠들과 문빠의 대결 (1) 환빠식민빠 06-14 1234
2584 [기타] 만주족 (1) 인류제국 08-26 1234
2583 [한국사] 28척 vs 50척 옥포해전 (4) 레스토랑스 11-05 1234
2582 [일본] 헌병 통치 때 이토 히로부미는 온건파였다? (2) 아스카라스 09-04 1234
2581 [한국사] 식빠, 토왜들이 주장하는 낙랑군은 거짓 도수류 02-28 1234
2580 [한국사] 이승만과 박정희 (1) 감방친구 08-16 1234
2579 [한국사] 어째서 ‘왜’는 신라보다 국력이 쎘나요? (9) 밑져야본전 08-05 1234
2578 [중국] . (44) 마음의소리 07-01 1233
2577 [기타] 성공담의 핵심은 한국 성공의 배경 (1) 해달 09-25 1233
2576 [기타] 하반기 고대사 시민강좌 (3) 두부국 11-14 1233
2575 [기타] 고조선이 기록이 거의 안되어있지만 (4) 인류제국 11-13 1233
2574 [한국사] 사서를 두고 왜곡이 발생하는 이유의 몇 가지 사례 (3) 감방친구 10-10 1233
2573 [북한] 해방 전 김일성의 33년 삶 추적 <김일성 1912~1945> (4) 사랑하며 11-05 1233
2572 [세계사] 古語재구영상을 올리면서 의문점이 드는데... (17) Ichbin타냐 11-24 1232
2571 [기타] 나는 환빠가 아니며 나에게 시비거는 애들은 봐라 (26) 도수류 12-09 1232
2570 [한국사] 나. 여진·만주어의 금(金) - 안춘(桉春)과 애신(愛… 감방친구 03-26 1232
2569 [한국사] 홀본부여=해씨부여/ 마한=말갈=발해/ 해=고 영종햇살 04-11 1232
2568 [한국사] 한국 역사를 홍보할 기회.. (1) 추구남 04-30 1231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