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놈들은 인종청소가 시급한 개쓰레기 족속들이다.
그 옛날 저 개쓰레기 족속들이 우리 조상님들을 상대로
모진 협박과 공갈을 일삼고 그것도 모자라 민족말살정책이라는 정책을 썼다.
우리도 이제 국력을 크게 신장시켜서 그 옛날 우리 조상님들이 당했던
그 모욕을 복수하고자 왜놈들을 인종청소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심하다고?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수백 수천년간 바다 건너 섬나라 왜구 쪽발이들이
우리들에게 해코지를 한 것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발언은 자제가 아닌
환영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이렇게 냉각된 한왜관계 언젠가는 터질 수밖에 없다.
그 때는 100여 년 전의 힘없이 무너졌던 조선이 아닌 부강한 대한민국이기에
그리고 왜놈들만 보면 없던 힘도 저절로 생겨나는 우리 국민들의 민족성을 믿기에
절대 쉽게 무너지지 않으리라고 생각된다. 아니 절대 무너질 리가 없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근성있는 위대한 국민이니까.
개쓰레기 왜놈들을 인종청소하는 것은 악행이 아닌
언젠가 우리 민족이 반드시 시행해야할 필수 조건이다.
억울하게 돌아가신 우리 조상님들에 대한 원한을 똑같이 풀어줘야할
숙명의 과제라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란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이제 겉으로는 민족운운하면서 내부 분열일으키는
종북좌빨, 자칭 보수우익 운운하며 또라이트를 비롯한
사이비 친왜수구꼴통단체들 척결 및 청산시키고
정통 민족주의 극우단체 조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왜놈들도 극우단체가 있고 짱깨들도 극우와 같은 중화사상이 있다.
유럽이나 미주도 마찬가지로 극우단체가 있다.
우리라고 만들지 말라는 법이 없다. 못 만든다는 법도 없다.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민족 정체성이 결여된 국가는 쉽게 무너져내릴 수 있기에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이지만 하나하나가 내셔널리즘을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타민족 타국가가 절대 우습게 못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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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극우 파시즘을 지향하는 건강한 민족주의 청년으로서 한 마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