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뿌리는  돈이 얼마나 되는데... 돈 싫어하는 사람 없지...ㅎㅎㅎㅎ

우리가 가난했을때 우리의 많은 여성이 일본으로 돈을 벌기위해 돈많은 일본남자와 결혼하기위하여 때론 팔려가기도 했다.
지금도 미국으로 호주로 또는 일본으로 몸을 팔기위하여 가는여자들이 적지않다.
그런,우리가 조금이나마 잘살고 싶다는 꿈을가지고 한국을 찾는 동남아친구들를 욕할수있을까?
일본에게 차별 받으며 분통을 터트리던 우리가 동남아사람을 차별하고 있다는것은 생각 해봐야한다.
우리가 일본을 미워하듯이 동남아사람들도 우리를 미워하게 될테니까.

저 윗분이 붉은 글씨로 잘 칠해놓았네요.
바로, 님처럼 그런 어리버리한 태도가 지금 이 현상을 불렀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한국을 차별했으니, 우리는 동남아에게 그러지 말자. 우리가 일본을 미워하듯이, 동남아가 우리를 미워할꺼니까???
이게 무슨 말인지? 애초에, 일본-한국-동남아 비교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한국은 동남아에게 그 어떤 원죄 없습니다. -.-

한국이 언제 동남아 식민지배하고, 여자들 잡아가고, 유물 약탈하고, 징병으로 끌고 간적 있나요?-.-

다만, 우리 3D업종에 인력이 부족하니, 딱 그만큼만 기간정해 데리고 오는 [기브앤 테이크] 관계입니다.
또는, 여자분들은 국제결혼으로 오는 거구요.

우리도 못살때 외국에 나가서 고생했으니, 동남아애들도 우리나라와서 일할수는 있죠.
하지만, 한국인들이 언제, 그 나라가서 국적달라고 데모하고, 쓰레기버리고, 슬럼화 시키고, 칼빵놓고 그랬나요???

이렇게 된것은, 얼치기 인권단체들이 외국인 인권을 보호하네 마네 하면서, 정도를 넘어서는 시혜정책을 펼치기 때문이죠.
하물며, 외국인 교도소를 보면, 압권이죠.
거기서도 말하더군요. 외국인 범죄자들에게 한국에 안 좋은 기억이 아니라, 좋은 기억을 심어주고, 민간 외교관으로 키우기 위해.. 어쩌고 저쩌고..
이게 대체 뭔 말입니까? -.-
우리 세금으로 개뻘짓하는 대표적인 곳이죠. 전시행정 세금낭비의 전형이구요.

그만큼 우리나라가 외국인 눈치를 많이 보는 나라란 말의 증거이자, 호구란 뜻 맞습니다.

matklcha님 말처럼 일본,호주,미국으로 몸팔러 가는 창녀들 많이있습니다. 근데 그게 불쌍히 여겨야 되는겁니까? 엄연히 불법적으로 가는거고 가서도 불법적으로 일하는게 대부분입니다.. 한국에서 빡촌 막아놨으니깐 할 수 없이 해외로 나가는거 아닙니까? 이거때문에 한국망신 다시키고 에이즈나 옴겨와서 국내에 퍼뜨리고...정신 제대로 박힌 여자가 해외로 몸팔러 가겠습니까? 우리나라에서도 여자가 돈 벌수 있는곳 많습니다...대게 사치스럽고 명품에 환장하고 인생 막장인 여자들이 대부분 해외로 몸팔러가는건데 이런 부류한테 무슨 동정심을 느끼라는 겁니까? 참나
그리고 우리나라가 못살때 돈벌러,혹은 결혼하러 일본으로 많이 팔려갔다 했는데... 그당시 한국남자 입장에서 얼마나 안타깝고 분하겠습니까? 나라가 가난하니 망할원수의 나라에 여자가 팔려가는데 아버지,오빠 로서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동남아여자들도 가난하니깐 우리나라 결혼못한 늙은총각,가난뱅이들한테 한국여자 대체용으로 시집오는거 아닙니까? 우리가 일본한테 똑같이 당했는데 그걸 동남아 남자들이 똑같이 당하고 있는겁니다. 동남아쪽 사람들 생각이 어떻겠습니까? 나라가 가난하니 여자가 해외로 팔려간다는 소리 나오겠지요?
우리가 가난해서 당했던 설움을 지금 동남아여자들이 당하는거에 대해서 안타까워하고 도와주자는 말씀인거는 잘 알겠는데 그 방식이 잘 못 됐단 소립니다...우리나라가 가난했을때 한국여자들이 당한 설움을 동남아여자들에게 반복되서는 않되게 해야지....한국여자가 당한 설움을 고대로 동남아여자에게 뒤집어 씌어놓고(한국여자 일본남자에게 가난때문에 시집감,동남아도 똑같이 한국남자에게 시집감) 이제와서 뭐 동정심으로 뭐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일은 벌써 다 벌여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