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1-07 19:57
난민한짱께 중국기원설은 헛소리
 글쓴이 : 바퀴는진화…
조회 : 4,092  

우리최초조상들은 거의 90%이상 중앙아시아,만주의 북방계였죠.. 근데 우리가 다른북방
계와 차별화된 가장큰점은  문화,문명을 더크게 발전시켰다는거죠.. 다른 북방계들이
여전히 고향지역에서 말타구, 칼쌈 연마해 무공에만 올인하는동안..한반도로 내려온
북방계들은 
    "칼쌈이 다가 아니다  먼가 정신적이 요소가 필요하다"
그래서 한반도는 문명,문화도 같이 발전하는 유일한 유목북방지역이 된겁니다.

근데옆중국에선 왕조교체, 역모 ,반란,,폭동이 연례행사였는데. 한번발생하면 최소
수십,수백만이 죽는생난리가 되니...적잖은 난민들이  매우안전한 한반도로 도망왔죠
그래서 90%가 넘던 북방계혈통이 이런 한족짱께난민 유입으로 지금남쪽은 70%정도,,
 북쪽이 80%로 조금 희석된겁니다.
..
근데.. 이런 난민으로 들어와 존재하는걸루  한반도의 조상이 중국이라니하는 개소리는
도대체 멉니까? 웃기지 않나요? 
유방마누라 여태후, 당 측천무후때만봐도, 사화나면  친족12촌, 외척8촌해서 총 1500명을
마당에놓구 목을 짜를정도로  짱께왕조의  사화는 우리의상상을 초월합니다.  10명정도가
역모로 모리면 식솔다합쳐 1만2천명 목이 날아가는셈이죠 
이러니 짱께왕조는 사화가 있을때마다..탈출이 필사적이었읍니다.그것두 최소 수백명가족
친족단위로..    

적잖은 이런난민들이 목숨살리려  한반도, 중앙아시아, 일본(젤많이 건너감)으로 튀었는데.
 반도로많이 넘어온건 맞지만..의외로 훨 더많이 기어들어간곳이 일본입니다. 얼마나많이
들어갔음.  지금 절반넘는 남방짱게DNA풀이  나오는거구..  이는
한반도는 어느정도 짱께왕조의 입김이 작용했지만.  일본은 정치적으로 완젼무관하기땜에
훨더 많이 기어쳐들갔져..그래서 일본이 10c경 인구가 천만이 넘읍니다. 당시 한반도는
5백만정도였을 때였죠... 10c이전엔 주로 한반도에서 건너간 개척민이지만. 10c이후엔
한반도인이 어느정도 살게해놓으니  바퀴처럼 몰려온게 짱께남방족이죠..그래서 지금일본
넘들 사고방식이 짱께한족과 적잖게 싱크로율을 보이는거구요.

일본넘들이 부정할지 몰라도 일본의 인구증가를 보면 고대 한반도의 1/10도 안되던게 10c
경 천만으로 2배이상 급증하죠.. 당시 중국은 완젼 난리그자체였기에 수없이많은 난민들이
탈출했는데..그땜에 고려도 인구가좀 늘어 남방한족짱께 DNA가 몰래 늘어났지만 일본은
남방짱께가 dNA가 절반넘을정도로 바퀴스럽게 러시해 들어온곳이죠...
여러분 역사를 제대로 알도록합시다..ㅎ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962
2728 [북한] 남북 탐구생활 (9) 적색츄리닝 04-23 3075
2727 [다문화] 저출산 노령화 및 다문화(외국인 유입)에 대한 경제… (4) 81mOP 04-23 3590
2726 [통일] 다문화쟁이들 봐라!! 2천년전 만주의 부여인과 현대… (5) 눈찢어진애 04-23 3311
2725 [일본] 일본대학 교수와 이야기 하다 멘탈붕괴....7-2 (3) 바람꽃 04-23 3290
2724 [북한] 환빠들은 조선 후기 산둥반도까지 처먹었다는데.. (13) 깔까리 04-22 3474
2723 [기타] 당태종과 연개소문 (4) 붉은kkk 04-22 4623
2722 [일본] 일본 대학교수와 이야기하다 맨탈 붕괴... 7 (15) 바람꽃 04-22 3928
2721 [일본] 독도, 일본 지도에는 없다!! (한국인 교양 필수!!) (5) 어리별이 04-22 3214
2720 [기타] 슈퍼파리약님 (2) 大민족주의 04-21 2553
2719 [중국] 이어도 짱개 땅? 산동반도 전횡도가 조선땅이었다니. (15) 슈퍼파리약 04-21 7569
2718 [기타] 다무놔 가정 지원 사업들 검증 작업-80%완료 (2) 슈퍼파리약 04-21 3871
2717 [일본] [독도문제] 독도 논쟁 종결자 : 독도영유권 문답 - 프… (5) 아저씨아님 04-21 3589
2716 [필리핀] 인종에 따라 사회적 계급이 형성되는 필리핀 (6) dexters 04-21 9123
2715 [기타] 전세계에 방영된 ‘베트남 매매 결혼’ (6) 슈퍼파리약 04-20 4766
2714 [기타] 동남아인들끼리의 인종차별. 끝장입니다. (8) 컬러머니 04-20 4624
2713 [기타] 푸틴딸이 한국 들어와서 살면... (13) 블루이글스 04-20 4382
2712 [기타] 네이버의최악의친일파블로그 (10) 자기자신 04-20 5918
2711 [기타] 태국의 식인풍속 (29) 슈퍼파리약 04-19 9611
2710 [필리핀] 필리핀의 여성들 그리고 네그리또 축제 (6) 슈퍼파리약 04-18 4879
2709 [필리핀] 흔한 다문화가정 국회의원의 거짓말 (12) 부왁 04-18 3543
2708 [일본] 이게 실제 있엇던 cf 였군요. 일본원숭이 소니 cf, (15) 마다가스카 04-18 7394
2707 [중국] 이어도 관련 좋은 소식 (19) hanen 04-17 4340
2706 [기타] 용기 있는 방송사의 외국인 범죄 보도 (9) 슈퍼파리약 04-17 4186
2705 [중국] 중국출장 중 조선족 직원들과의 일화 (17) 적색츄리닝 04-17 7651
2704 [기타] 중국 고고학계 연구결과, 형질유전학적으로 부여, 고… (3) 숭구리당당 04-17 3977
2703 [기타] 개인적으로 다문화 반대이지만 (3) 무명씨9 04-17 2476
2702 [기타] 이자스민과 김용과의 비교 기사를 보고 (6) 무명씨9 04-17 3012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