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보물창고
태국인데 야외에서 여러 사람이 죽은사람 시체의 살과 뼈를 발라내더니
요리를 해서 먹습니다. 동남아에는 예전부터 식인풍습이 전해져 내려오는 지역이 있습니다.
심약한 사람은 절대로 보지 마세요. 끔찍합니다.
자랑스럽게 기념사진도 찍는 모습이 경악입니다.
정말 동남아 빈민국 인간들 아무런 검증없이 마구마구 수입하다가는 식인종들이 들어와서
우리시민들을 먹어치울수도 있다는 우려가 생기는 군요.
*오원춘이가 시체를 버릴려고 시신을 280조각으로 만들었다고 했는데 시체를 유기하려면 그렇게
정성스럽게 숫돌에 칼을 갈아가면서 포를 뜨지 않습니다. 이미 식인종은 한국에 들어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