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위구르 이쪽 말곤
현재 거의 중국공산당에 의해 중국에 쇄뇌되고 동화된 형편 아닌가요?
조선족은 너무나 당연하고...
저번에 소수민족인 만주족도 "우리 선조들의 역사는 중국역사다."라고 주장하던데...
정말 중국은 역사가 희안함.
조상 때엔 그렇게 서로 찌지고 볶고 지배하고 그래 놓고선
지금은 중국공산당에 의해 쇄뇌되고 동화되어 버려 스스로 "중국과 우린 하나다. 우린 중국인"이라 외치고 있음. 지네 조상들이 "우린 고구려.신라 쪽의 후손이다."라고 한건 기억도 못하는지?.
자기네 조상들이 중국인을 돼지에 비유한 건 기억도 못하는지 몽골족도 "중국과 우리는 한 가족"이러고....
정말 골 때림.
이래 가지고서야 중국이 분열 될까요?
중국에 다녀 온 혹자는 절망하면서
"분열? 말도 안되요. 소수민족들과 만나 봤는데 거의 중국에 동화되었습니다. 꿈 속에서나 중국분열이 가능하겠지요."이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