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8-22 09:29
[북한] 유엔, 조선을 상대로 1백만 달러 식량원조
 글쓴이 : 반미반일
조회 : 2,109  

유엔은 조선의 홍수피해로 인해 1백 1만 달러어치의 상당금액을 원조할 것이라고 이에 대해 화요일 한국언론이 전했습니다. 이와 같은 보조금은 유니세프 아동을 위한 기금 및 식량원조 프로그램 기금을 기본으로 상정될 예정이며 조선의 식량원조와 식수 및 홍수피해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는 여성과 아동을 위한 위생 자금으로 쓰여지게 될 전망입니다.

금년 조선을 강타한 폭우로 인해 169명이 사망하고 400명의 주민이 실종됐으며 2십 1만 2천 여명이 가옥을 잃었습니다. 한편, 평양에 위치한 유엔상임조정위원회는 지난주 유엔을 상대로 홍수피해 복구작업을 위한 3백 7십만 달러 규모의 추가보조금을 제공해 줄 것을 부탁한 보고문을 발표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여명 12-08-22 10:37
   
김정은이가 가서 좀 둘러 보지~~전방만 순찰 하지 말고
일빠싫어 12-08-22 10:42
   
근데 가끔 이걸 갖고 유엔도 좌파라느니 빨갱이들이 장악했다느니 그렇게 드립치는 사람들이 있는게 좀....
81mOP 12-08-22 11:53
   
조선? 어째...뭔가 느낌이...
북괴타도 12-08-22 13:34
   
천만달러 짜리 이탈리아제 요트 사는 김정은 돼지새끼가 백만달러 유엔에다가 구걸하는 꼬락서니가 북괴의 현실.
 
 
Total 19,9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967
3245 [한국사] 학계 통설 비정으로 본 고려 전기 북계 (10) 감방친구 04-21 1363
3244 [기타] 동방의 바이킹, 읍루 | 만주원류고 3부 | 남주성 박사 (2) 관심병자 09-18 1363
3243 [다문화] 만약에 외국인이 범죄를 안저지른다면? (3) 둥가지 02-14 1362
3242 [기타] 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국민들이 꼭 다시 되새기어… 전쟁망치 03-31 1362
3241 [한국사] 나라의 역사가 주작됬다고 하닌 이유는, 송두리째 주… (2) 텬도대한 06-13 1362
3240 [기타] 그렇다면 그 해결수단은? (잠정적 마지막글) (5) Marauder 04-23 1362
3239 [일본] 日사민당수 경선에 커밍아웃한 동성애운동가 출마 doysglmetp 09-28 1361
3238 [한국사] 정안국 수도 랴오위안시 비정에 대한 비판 (48) 감방친구 03-08 1361
3237 [기타] 한일 고유 유전자 서로 대입 했을때 나오는 비율 (중… O2b1b1L682 06-10 1361
3236 [한국사] 의자왕과 삼천궁녀 (9) 레스토랑스 07-09 1361
3235 [한국사] 위만조선의 위만은 서융 흉노족 이다. (5) 도배시러 09-09 1361
3234 [한국사] 해(奚)의 북산(北山) 위치 감방친구 02-12 1361
3233 [한국사] 고대 새를 신성시 했던 한반도인들 (유물 포함) (2) 예왕지인 06-29 1361
3232 [한국사] [스크랩] 1920년 러시아 내전기 일제 침략군이 전멸한 … (1) 지누짱 02-17 1361
3231 [한국사] 중국 네티즌 "중추절에 웬 송편?" 한국애니메이션에 … (6) 감방친구 03-12 1361
3230 [기타]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하지 않은것에 대해 잡설 (1) 관심병자 07-12 1361
3229 [중국] 치파오 VS 한푸 중국전통의상 논란 (19) 투후 06-21 1360
3228 [기타] 장호 두부국 06-30 1360
3227 [한국사] 동양대 김운회교수님 말씀 요약 스리랑 06-05 1360
3226 [한국사] 제 관점으로 보는 근세 조선(朝鮮)의 지리적 위치입… (10) 현조 08-25 1360
3225 [한국사] 중국인들의 기자의 위키 백과 서술의 문제점 (7) 고이왕 09-25 1360
3224 [한국사] 주몽은 만인대장의 뜻이었을 수도 있다 (7) 타이치맨 12-17 1360
3223 [한국사] 환단고기의 이해가 안되었던 점 두가지 (5) 위구르 06-06 1360
3222 [기타] 조선족 빨갱이독과 짱깨독 으라랏차 07-22 1359
3221 [한국사] 자삭 (8) 아름드리99 02-23 1359
3220 [한국사] 원효 '판비량론' 잃어버린 조각 일본서 또 나… (2) 설설설설설 06-26 1359
3219 [한국사] 후한 광무제의 낙랑 정벌은 교차검증이 불가능하다. (1) 도배시러 10-13 1359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