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단군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부족연방처럼.. 사실상 같은 문화권이었죠..
카자흐, 우즈벡이 스라브나, 북유럽게르만등의 코카시안과 몽골리안이 수천년간 혼합되면서
새로운 인종이 만들어진거처럼.. 단군시대에서 흉노,여진,몽골간에는 교류하에 북방혼종이
일어났었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장동건, 오지호,강동원등이 서북계열 북방특징 얼굴에 가깝구, 외꺼풀이면
서 얼굴이 긴 아이돌들역시, 전형적인 북방계열특징이죠.. 북방계열들은 중국남부,대만등의
저형적인 남방한족들보다는 4~5cm, 왜인들 보다는 10cm이상 큰 체구들을 가졌다는게
공통점이었죠
임나일본부설이 말이 안되는 가장큰 이유는 신라가 아무리 당시 국가초기라도 당시 10cm이상
작은 왜인들이 그런 신라인들을 정상적인 전투로는 쉽게이길수없는 상대들입니다.
그래서 가야,백제개입설이 설득력이 높은거죠
흉노는 중국역대 왕조들이 초원민족인 기마민족을 두려워 하며 욕으로 부르던 이름이지..
일본이 우리나라를 조센진이라 깔보는것처럼...
우리가 중국도 아닌데 뭐하러 중앙아시아를 호령하던 기마민족을 욕해야 하지..
혹시 중국에 살다가 내란으로 피난온 귀화인들이라면 모를까 신라 김씨와 가야김씨 왕조의 시조인 김일제의 후손이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조상을 중국인처럼 욕하듯이 부르면 후레자식이 아니고 뭐라 부를까...ㅉㅉㅉㅉ
투후 김일제는 신라 왕족인 김씨의 조상이라는 일부 주장이 있으나 인정되지 않고 있다.
[1] 신라 문무왕릉비(文武王陵碑)에는 '투후(秺侯) 제천지윤(祭天之胤)이 7대를 전하여[3]'(5행),
'15대조 성한왕(星漢王)은 그 바탕이 하늘에서 신라로 내려왔고'(6행)라는 구절이 있다. 또한 당나라에 살았던 신라인 김씨부인의 업적을 기리는
대당고김씨부인묘명(大唐故金氏夫人墓銘)에도 신라 김씨의 뿌리가 투후 김일제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기록을 볼 때
신라 김씨 왕족은 자신의 조상을 중국 한나라 때 투후를 지낸 김일제로 간주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