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호주 일본 뭐 어제 오늘 일입니까? 20만명 넘는다고 정부가 발표했을정도면 최소40만은 된다고 봐야지...한국에서 성매매가 불법이니 수십년간 대대로 매춘업을 했던 여성들과 카드빛과 대출빛 이혼녀등 편하게 한방으로 빛갚거나 편하게살려고하니 외국으로 나갈수 밖에...그래서 요새 유학다녀온 여자들부모님들이 싫어한다고 하더군요...옛날에는 며느리유학다녀왔다고 떠벌리든게 이제는 유학다녀온걸 닳갑게 생각하지 않게되다니...도대체 한국여자들이 해외에서 어떻게 그런 이미지를만들었는지...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네들이 하고 싶어서 매춘하겠습니까?
수요가 있으니까 하는게 매춘이죠.
저번에 매춘하다가 일본에서 살해당하신 분(누군지 성함이기억안나네요;;)도 재산파탄에..늘어나는 빚에 먹고살기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매춘하다가 일본에서 돈 잘번다고 해서 매춘하셨는데 사연이 슬프더라구요..
결국 정부가 최저층생각도 안하고 그런 면도 있고 일본에서 그만큼 수요가 많은 겁니다;
수요가 없으면 진출할 생각도 못하겠죠.
사고 방식 참 희안하시네요? 수요가 있으면 불법이건 머건 막 해도 된다?
그리고 기사도 안봅니까? 얼마전에 기사보니 유학녀, 어학연수녀 엄청나게
자발적으로 호주에서 매춘한다는 기사, 일본에서 한계를 느끼니 이젠 호주, 미국,
캐나다 심지어 중국까지 진출했다고 기사뜹디다.
글쎄요... 직업적 분류개념이람 매춘부지만. . 성이개방된 선진국들의 free sex와 매춘의 차이를
문란함으로 구분할순 없지 않겠어요? 결국 도토리 키재긴데.. 해외 남자없이 여행나가는 선진
국여성들의 90% 이상은 자유sex를 한다구 봐도 됩니다. 그런그들과 매춘부를 도덕적으로 구
분할수 있을까요?
..
또 역설로 봐서, 한국은 성매매수요가(강제성도 있지만) 일본만큼 많지않을정도로 사회의 건전
성이 낳아졌다고도 볼수있는거죠.. 조선시대 유교사상으로 성수요나, 성관련 문화가 억압되거
나 아주 특별한조건에서만 허용되던 시기, 비록 사회적 압박이란 강제성이 있었지만 그때문에
조선의 미풍양속이나 문화,등은 일본보다 훨씬 상위를 유지했다고 볼수있읍니다.
당시 일본은 근친, 유아성애, 아녀자강간, 등은 지금과 비교할수 없을정도였읍니다. 그게 일본
고유의 풍습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경제적으로 2위까지 오랐음에서 내면적,정신적으론 오히
려 우리보다 더 피폐한게 일본사회의 문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