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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10 10:55
[기타] 내가 생각하는 세계10대 자뻑국가
 글쓴이 : 리츠
조회 : 3,786  

10위. 이란
페르시아제국에 대한 자부심.
아랍애들은 그지, 터키는 머슴으로 인식하고 있음.

그러다가 석유때문에 아라비아 애들이 설치고
수니파의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라비아 맹주가 되면서
시아파의 종주국이라는 이란은 수니파와 아랍은 근본도 없는 것들이고
자신들은 찬란한 페르시아제국의 후손이라며 격이 다르다고 정신승리.

잘나가다가 900여년간 아랍, 터키, 티무르(몽골계)에 지배 당하고
이후 반짝했다가 서구에 식민지배 당한것에 대한 반감이 대단함.
특히나 축구를 보면 이란은 아랍보다
한국과 일본을 응원하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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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대한민국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문자를 갖고 있다고 생각함.

남여7세부동석으로 유명한 동방예의지국이라고는 하나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고, 지금은 성개방 풍조에 결례예의지국임.

타인에게는 유교적인 개념의 잣대가 강하고
본인은 자유분방 안드로메다 잣대. 

어렸을때 부터 부모로 부터 배운게
대세 따르기, 그리고 냄비문화가 강함.

단일민족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함.

세계에서 화교가 가장 약세인 국가.

엄청난 외적침입에도 불구하고 민족존속.

중국왕조와의 전쟁에서 만만치 않는 파워 과시.

중국, 일본에 대한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우월감을 지님.
평소에는 찢어졌다가 어려운일을 당할때는 똘똘뭉침.
빈곤국가에서 준선진국 진입에 대한 자부심.
역사적으로 지배계층은 놀고먹고 피지배계층이 먹여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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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베트남
대한민국, 중국, 일본의 자존심은
베트남에 비하면 세발의 피...
세상의 중심이라고는 하지 않지만
아시아에서 넘버1라는 자존심이 강함.
프랑스, 미국, 중국? 등의 강대국과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 강함.
동남아 맹주라고 자뻑이 대단함.
실상 알고보면 지리적, 풍토적 혜택으로
존속했지 아니면 역사에서 지워질수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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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이집트
피라미드, 수학, 철학 등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함.
로마제국과 맞장 뜬 것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함.
의학, 수학, 과학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함.
4대문명중 나머지 3대문명은 개무시함.
하지만 찬란했던 역사이후로는 식민지배, 노예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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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중국
역사적으로 보면 한족인 주(춘추전국), 한, 송,
명(30%는 고려인 혈통)이외에는 다 이민족의 역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정을 통한 역사왜곡 및 자뻑이 대단함.

한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을
다 한자문화권이 아닌 자기들의 속국으로 인식함.

청나라 덕분에 영토 넓어진걸로
대국으로 주장하나 개인들은 허접함.

아직도 무협에 대한 정서가 남아 있어서
흉기들고 다녀도 제재없음.

그리고 가장 위대한 점은
더럽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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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이탈리아
카이사르, 로마제국으로 녹차처럼 우려먹음.
비이탈리아인과 만나면 이탈리아, 로마 자랑하기 바쁨.
북부지역 사람들은 남부지역 사람들에 대한 우월감이 엄청남.
로마제국이후로 르네상스로 또 우려먹음.
축구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함.
로마카톨릭에 대한 자부심도 상당함.
국민성은 기분파이면서 막퍼주는 스타일이기도 함(=스페인)
현재는 유럽에서 그리스와 선두를 다투는 개막장 국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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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일본
10대 국가중 가장 어이가 없는 국가.
자기들은 아시아인이 아닌 명예백인이라고 자부.

지배계급과는 달리 일반 백성들은
임진왜란 전까지 아마존강 원주민 생활하던 수준.
세계에서 유일하게 왕권도, 문신이 아닌 무신이 권력을 장악한 역사.
(참고로 우리나라는 고려의 무신정권때만 있었음)
원래 근본도 없이 자랑할것도 역사도 없어
고고학자 조차 유물발굴에서도 사기질함.

잔인, 가학, 변태, 엽기 등은
중국과 더불어 세계1위 수준.
강자에는 비굴하게 약하고,
약자에게는 야비, 악랄함이 극에 달함. 

AV산업만큼은 세계1위 인정.

경제력은 세계3위.

대동아공영에 대한 자부심이 강함.

중국이 한국보다 위라고 주장하면서
중국보다 한국에 대한 라이벌 의식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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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몽골
베트남인의 자부심은 진짜 몽골에 비하면 세발의 피.
원제국을 말하면서 징기스칸의 위대한 후예라는 자뻑이 심함.
한민족의 엉덩이 반점을 자기들이 강간해서 낳은 후손이라며 주장.

지금은 못살고 약소국이지만 오늘날 중국, 중앙아시아,
한국, 베트남, 동유럽은 모두 몽골남자의 씨라며 씨부림.
현실을 망각하고 과거 영광에만 심취해 있음.
자원부국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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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그리스
서양의 근원은 자기들이라고 주장.
민주주의도 그리스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인류문명의 발상지는 그리스라고...

알렉산더제국 드립이 유명함.
복지부문에 막대한 적자에 허덕이면서도
유럽이 조상인 그리스를 버리지 못한다고 생각함.
국민성은 한마디로 개막장임.
유럽에서는 영,프,독,러 한테는 깽깽되면서
허접한 이탈리아, 터기 이겼다고 기세등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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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인도
내가 태어나서 역대 만나본 인간중에
가장 쓰레기이지 자뻑이 대단한 인도인들.
인류의 문명은 인도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
인도의 셈법, 수학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함.
인도애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19단, 99단으로
자신들의 우월한 셈법을 자랑하는걸 좋아함. 
그리고 인도인이 인류중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건
IT산업이 증명한다고 함.
카스트에서 계급이 높은 층은 싸가지가 장난아님.
핵보유국이라고 자랑질이 대단함.
중국과는 이상하게도 라이벌의식을 가지고 있음.
자기들을 미국-소련 다음의 강대국이라고 주장
(80년대 만났을때 경험)
외국인을 강간했을때 파키들과의 차이점(유머 ㅜ_ㅜ)...
파키스탄 "니가 날 유혹한거지 난 죄가 없다~"
인도 "위대한 인도인의 씨를 받았으니 고맙다고 해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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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갈갈 12-06-10 13:03
   
일본은 에도 바후쿠빼면 똥아닌가요?
절대왕정이 존재하지 않은나라. 바후쿠정권 전에도 세도가가 다해먹고 메이지 유신 이후 77년간 한바츠와 군부가 다 해먹었죠
     
송옹지마 12-06-12 00:28
   
막부 [bakufu, 幕府] 가 맞는 표현일 것 같네요~
투후 12-06-10 14:13
   
오랜만에 재미있는 발제네요 ㅋㅋㅋ 참신하기도 하고 ㅋㅋㅋ

저 리스트 대부분 동의 합니다 ㅋㅋㅋ 이스라엘이 없는건 안타깝지만 ㅋㅋㅋ

그리고 신흥 자뻑세력으로 러시아의 슬라브아리안드립, 터키의 우랄알타이드립, 중남미의 마야-잉카 문명드립, 흑인들의 스핑크스 흑인드립도 있습니다 ㅋㅋㅋ

위에 10대 자뻑 국가들 대부분이 현실에 있어서 답이 안나오는 나라들입니다.

역사에 있어서 지우고 싶은 부분이 많거나, 주변국가들에게 시달리는 나라들이 대부분이죠



10위 이란은 본래 페르시아제국의 후손이었으나, 현실은 본래의 페르시아문화를 대부분 상실한 나라죠

관광객들에게 조상들을 자랑하지만, 실제로 그들은 자신의 조상문화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지금은, 이슬람의 수호자행세를 하고 있으나, 사실 이나라의 이슬람 수용은 굴욕이었죠

본래의 조로아스터교를 빼앗기고 강제로 개종당했으니...

사실 진정한 민족적 자존심이 있다면, 이슬람 때려치고 조로아스터교로 돌아왔을텐데

현실은... 아랍에서 뿌려놓은 기미책에 제대로 걸려들은 나라죠

특히 이란은 아랍에 대해 반감이 크며, 인도에 대해서는

마치 한국사람들이 일본인을 한국인과 현지토인과의 혼혈로 보고 무시하듯 똑같이 인도사람을 무시합니다



9위 우리나라는 뭐 현실에서 부대끼고 있으니...ㅎㅎㅎ

제가 느낀, 우리나라의 가장큰 약점은 통일신라때 김춘추가 들여온 중화주의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바람에

주기적으로 중국계한국인을 자처한 인간들이 나타나서 나라를 말아먹는 사건들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그결과 지금도, 한국만의 민족주의나 한국만의 전통문화 확립에 심각한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자신은 화교의 후예라고 커밍아웃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으니...(어차피 한국은 중화권이라는 몇몇 교수님들, 몇몇 대기업 회장님, 몇몇 종친회)

아마도 30년 내로 또한번 중화광풍이 불어닥칠거라고 봅니다



8위 베트남 역사책은 답이 없죠

한국에서 책동을 일으키는 중화분자들이 스테로이드를 맞고 파워업했다고 보면 됩니다

베트남은 인명이나 지명에 있어서 베트남 고유의 것이 전무합니다. 그냥 중국것이 그대로 이식된거죠

베트남은 사실상 2번의 건국이 있었는데, 처음 월남을 세울 때부터, 그 국호부터 중국지방정권인 월나라(오월동주)를 따서 지었죠

그 다음의 대리왕조가 다시 건국했을때, 그 태조는 대놓고 복건성 이주민 이었죠

베트남은 역사자체에 중국인의 흔적이 너무나 뚜렸해서, 반박조차 어렵고, 제대로된 민족주의는 성립이 어렵습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정상적인 방법은 안통하니 결국 정신승리법만 발달하고 있죠



7위 이집트도 이란과 비슷합니다

아랍문화의 뿌리였지만, 오히려, 그들에게 동화되어 본래의 이집트어 마저 사라지고 아랍어를 쓰는 초라한 민족으로 전락했죠

결국 말도 안통하는 조상들을 내세운 정신승리법이 발달했습니다

진정 민족문화를 중시한다면, 이식된 아랍전통을 버리고, 이집트 고유의 것을 살려야만 한다고 봅니다



6위 중국은 맨 뒤에 쓰겠습니다... 끝판왕은 마지막에 놓아야 합니다...



5위 이탈리아는 자뻑이 폭행으로 발전하기도 하죠

확실히 이탈리아는 모든면에서 이집트보다 훨씬 낫습니다

전통문화의 상실이나 왜곡도 별로 없고, 게르만 제국에 시달린것을 빼면 외국에 시달린 역사도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자뻑이 심하긴 하죠... 자뻑이 인종차별로 실행되기도 하고

10위권 국가중에 그나마 가장 역사가 굴곡없는 나라입니다



4위 일본은 역사의 도입부에서 베트남과 유사한 면을 보여줍니다

역사자체에서 백제의 영향이 너무나 뚜렸해서, 베트남처럼 왜곡 외에는 답이 없는 상황이죠

그 반동으로 신도 같은 어이없는 교리의 종교도 출현했습니다(텐노헤이카 반자이!!)

다만, 고대사와 그에 파생된 신도 그리고 신도를 지키기 위한 역사왜곡들을 빼면(물론 이것만 해도 엄청많지만)

다른 부분은 건전한 나라라고 봅니다(한국-중국 이야기만 안꺼내면 정상인들임)



3위 몽골자뻑은 황인종중에서 유일하게 스킨헤드를 보유한 나라니 뭐 ㅋㅋㅋㅋㅋㅋ

칭기즈칸이 위대한 것도 사실이지만, 가끔씩 칭기즈칸을 좀더 위대하게 보이기 위해서,

업적이나 영토를 조금씩 늘이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까지 해야되나?는 물음이 생기기도 함

하지만, 특유의 자뻑덕분에, 작은 인구에도 중국에 동화되지 않았음

중국의 기세가 더욱 거세진다고 해도, 몽골 만큼은 경제적불이익을 감내하고 중국 밑으로 들어가지는 않을거라고 봄

몇해전 한몽연합 이야기 나왔을때, 콧방귀를 뀌었다고 함(나도 황석영이 창피해 ㅋㅋㅋ)



2위 그리스의 민주주의드립(현재의 민주주의는 영국의 마그나카르타가 실질적인 시초이죠)은

자기 대통령을 [프레지던트 오브 그리스] 이런 식으로 부르지 않고

[프레지던트 오브 데모크라시] 라는 어이없는 자뻑 칭호를 만들었습니다

또 다른 자뻑인 알렉산더드립(마케도니아는 그리스 문화권이지 그리스종족이 아닙니다.

이건 한국이 한자문화권이라고 중국인 취급하는것과 같음)으로는 이웃국가 마케도니아와 역사분쟁중인데...

마케도니아가 이집트와 마찬가지로 현재, 이웃민족에게 동화되어버려서 본래의 정체성을 잃고 슬라브족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생긴 분쟁인데

본래 마케도니아는 그리스 종족이 아닙니다. 마치 왜인들 보고 키작은 사람이라고 부른것처럼

고대그리스인들은 마케도니아인들이 키가큰 사람이라고 불렀는데, 이건 바로 그리스와 마케도니아가 유전적으로 달랐다는 증거죠

개인적으로, 마케도니아는 정체성을 완전히 잃었고, 그리스는 마케도니아와 유전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현재 알렉산더를 계승한 민족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스의 경우도 중국처럼 극단적인 우월주의에 빠질 수도 있었으나,

터키가 그리스 역사책을 꼭꼭 밟아 놓았기 때문에, 그나마 잠잠해졌다고 봄



1위 인도는 사실상 2위지만... 일본과 유사하게 역사의 첫단추를 잘못 맞추었습니다

인도인은 결국 이란인과 드라비다인의 혼혈인데, 이 고칠수 없는 부분은 두고두고 이란에 대한 열등감을 만들었죠

물론 이란은 이걸 놀려먹고 있고 ㅋㅋㅋ

인도는 사실상 인도 본토를 넘어 타지역에 대한 제국을 운영해본 역사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역사는 북쪽의 이란-터키-몽골계 민족들에게 통치를 당하는 신세였는데(이 부분은 한족과 유사합니다)

근대에 들어 주인님 목록에 영국이 추가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사실상 주인님의 언어인 영어가 인도의 공용어가 되어버렸죠...

물론 인도는 인구규모에 맞게 몇몇 위대한 사상가들을 배출하기도 했으나

민족적 관점에서 보면 너무나 문제가 많은 역사를 살아왔고 이를 극복해 보려고

극단적인 유사역사학을 만들어 내서, 초라한 역사를 지우려는 시도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습니다

유사역사학을 통한 민족적자위로는 중국과 쌍벽을 이룬다고 하겠습니다

앞으로 인도의 국력이 신장할 수록 더더욱 유사역사학이 심해질겁니다

민족사의 첫단추부터 문제가 있으니, 이란과 합병이라도 한다면 모를까...노력으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중국이 1위죠

인도의 경우 침략자인 이란과 피해자인 드라비다인은 유전적으로나 언어적으로나 실제 혼혈인 상황인데

만약 이란과 합병한다면 그들의 컴플렉스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역사왜곡은, 침략자인 만주족-몽골족과 피해자인 한족은 상호간 혼혈관계가 아니죠

현재 중국이 외치고 있는 [중화민족]이라는 개념은 민족간 혈통과 문화의 실질적인 화학적 결합 없이는

그냥 헛소리일 뿐입니다. 중국인들도 중화민족이과 한족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도 아니죠

피한방울 안 섞인 만주어-몽골어 한마디도 모르는 애들이 칭기즈칸-누르하치를 자신의 조상이라고 주장하는데,

만약에 지금 중국인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칭기즈칸을 만나 조상님이라고 부른다면, 칭기즈칸에게 붙잡혀 사형당할 겁니다 ㅋㅋㅋ

한족만의 역사책을 쓴다면 역사의 절반이 이민족이 조공도 아니고 직접침공해서 정복통치한 식민지였음을 고백해야만 하는데

이것은 생각만 해도 아찔하기에, [중화민족]이라는 가상의 민족을 만들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상황인데

새로 짜집기한 역사책을 다른나라에게 가르치려 들기도 합니다 ㅋㅋㅋ 옆에서 바라보면, 그냥 코메디일 뿐입니다 ㅋㅋㅋ



아무리, 인도가 유사역사학을 만들어, 식민지역사를 지우려는 시도를 하고

그리스가 서양문화의 아버지 행세를 한다고 해도

중국은, 인도나 그리스 이탈리아 같은 자뻑이 아닌

드립을 실천에 옮기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다른나라들은, 집안에서 자위용으로 사용하는데

중국만큼은 잡밖에서도 자위를 한다는거죠...

생각하고 있는것과 실천에 옮기는것...

이것이 중국이 1위 일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리츠 12-06-10 14:48
   
갈갈갈/
일본은 답이 없죠.
왕은 허수아비에 불과하고.
히로히토도 허수아비였죠.
아마락커 12-06-10 15:14
   
뭐... 자기사는 나라니까 자부심을 가질만도 하긴한데.... 다른나라사람이 보기에 눈살찌푸릴정도까지 심하면 문제가 있겠죠
던힐라이트 12-06-10 17:58
   
자뻑의 왕 그 유명한 프랑스가 없네요..
마인부우 12-06-10 18:42
   
재미잇군요 세계 10대 자뻑안하는 국가는 없나요
리츠 12-06-11 03:18
   
투후님 보충글 감사합니다.
제가 쓰려던 글을 님께서 보충해주셨네요.

뭐, 이스라엘은 순위가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
0위???

다만,
중국은 세계인시각의 기준으로 하였기에
순위를 6위에 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쓴소리도 쓴것처럼
되도록이면 우리입장이 아닌 세계인 시각으로 썼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만났던 사람들과의 대담?을 시리즈로 올릴 예정입니다.
그때도 님의 역사관련해서 좋은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산골대왕 12-06-11 03:39
   
재밌는 글과 댓글이였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송옹지마 12-06-12 00:29
   
잘 보고 갑니다.
ㅁㄹ 12-06-15 19:52
   
민족주의가 심할수록 국부심도 쩌는거같네요ㅋ
근데 신이선택한민족들의나라인 이스라엘이없는게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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