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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07 23:25
[중국] 짱깨놈들 입으로 만리장성 두배확대ㅋㅋㅋ
 글쓴이 : 쏴로도라쏘…
조회 : 3,094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749

고조선 고구려 발해 중국거다 해~

여진 거란 몽골 다 중국 민족이다 해~

십년후엔 전세계에 있는 성들 다 만리장성이다 해~


이건 뭐 나치 민족말살 정책보다 더 무서운 민족 강제 융합 정책이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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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engi 12-06-07 23:42
   
고구려 후대의 역사를 중국가져가라고 줘버리니 그 땅의 성벽이 다 만리장성으로 둔갑해도 할말이 없어져버리는겁니다.  고구려는 발해-요-금-청 으로 이어졌고 이 모두 한민족이 갈라져 중국을 식민지배한 것으로 이해해야 고구려도 한국사가 되고 그땅의 성벽도 한국사가 되는겁니다.

몽골이 원나라를 몽골사에 포함시키니 제아무리 짱꼴라들이 원나라가 중국사라고 역사왜곡해도 비웃음밖에 안삽니다. 우리나라도 금청사를 한국사에 복원시켜야 짱꼴라들이 만주역사가 중국사라고 역사왜곡해도 비웃음만 사게 할 수 있는겁니다. 식민사학자들이 금청사를 중국에 줘버리는 바람에 이지경까지 와버렸습니다.

대한민국이 적통을 이어받은 임시정부는 만주의 역사를 모두 한국사에 포함시켜 이런 짱꼴라의 역사왜곡에 대응할 준비를 다 해놨습니다. 김구 임시정부의 역사관을 다시 회복해서 금청사를 원래대로 한국사로 복원시켜야합니다.


조선-청나라는 중국을 정복한 한민족의 남북조시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26450
이눔아 12-06-07 23:46
   
힌두쿠시산맥도 만리장성의 일부라고 우길 놈들이지요..
투후 12-06-08 01:38
   
전세계에 있는 성들 다 만리장성이다 해~ ///

차라리 그런식으로 무모하게 들이대는 바람에 전세계적인 역풍을 맞는다면 좋겠으나

중국은 절대, 그런식으로 나오지않을 겁니다

사실 역사적인 원한관계로 따지면, 러시아가 가장 중국에 피해를 주었죠

3차례 이상의 영토할양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러시아 다음으로는 일본에게 받은 피해가 크죠

게다가 일본의 경우, 역사공정으로 도발하기에 어려울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그들을 자극하지 않죠



중국 역사공정의 피해자는 한국-몽골 그리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정도일겁니다

중국은 한국인과 몽골인에 대해서는 중화민족의 일원이라고 주장하고,

동남아의 인도차이나반도의 경우 중국에서는 대놓고 중남(中南)반도 라고 부르고 있죠,

이건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 전체를 중화권으로 만들고자하는 의도가 담겨있는거죠

중국은 철저히 만만한 몇놈들만 골라서 진상을 부리고, 밖에서는 이미지 관리를 하고 있는겁니다

더구나 위에 언급한 한국-몽골-동남아 중에서도

한국이 가장 중국의 역사공정에 취약합니다

왜냐하면, 몽골이나 동남아는 반중국적인 문화로서,

그쪽 국민들은 중국고전을 열심히 배우지도 않고, 존경심을 표하지도 않으며

중국고전 대신에, 티베트나 인도고전이 중시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사서삼경, 한자, 삼국지 등이 필수교양으로 권장되고 있지 않습니까?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유교를 위시한 중화전통이 깨지지 않았고,

중국문화에 익숙한 친중파엘리트들이 많은 나라이기 때문이죠

중국은 전세계에 중국어교실을 열고 있는데, 그 이름은 공자학원 입니다

지금 전세계를 통털어 [꽁쯔]에게 [님]을 붙여 [공자님]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정작 중국본토에서도 꽁쯔나 멍쯔는 별인기도 없는데 말이죠...



10여년전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책이 출판되었을때,

(사실 이런 류의 책은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여러차례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엘리트들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한국의 인문학자들은 그에 반박하는 책을 내고, 강연을 했습니다

우리사회에 절대적인 영향력이 있는 김용옥 교수같은 분은 헛소리라는 반응을 보이고

오히려, 우리나라는 동아시아에 유교문화를 전파하는 [유교복덕방]이 되어야 한다고 했죠

정작 중국학자들은 잊혀져가던 중화문화를 한국이 보존해줘서 고맙다고 비웃었지만 말이죠...

김용옥 교수는 한류 또한 유교문화 덕분에 성공했다고도 주장했고

과거 ebs강연에서 2030년 정도면 한국은 중화권에 강제 편입될 운명이라는 발언도 한적이 있습니다

얼마전 또다시 마련된 ebs강연에서는 중국패권시대에 대비해 우리는 중국문화를 깊게 공부해서

유태인들이 미국으로 대량이민해서 미국의 정치경제를 휘어잡은것처럼

한국인들도 중국에서 유태인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죠

하지만 우연인지 필연이지 김용옥 교수님은 자녀분들을 모조리 미국과 프랑스등지에 대피(?)시켜놓으셨죠...

유명한 김용옥교수의 예를 들었지만, 중국문화에 익숙한 친중파엘리트들은 인문사회 분야 전반에 걸쳐 매우많습니다



중화패권시대에 그 주변국들이 당하게 될 피해에 대해서는 사무엘 헌팅턴 교수가 주장한바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중국잉여노동력의 반강제적 수용입니다

지금도 중국미숙련노동력의 유입이 쉽도록 제도가 짜여져 있는데, 중국의 국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더 심해질 거란겁니다

지금의 다문화는 그 발주처가 기업의 요구에 따른 것이었다면, 앞으로는 발주처에 중국이 추가된 다는 거죠

중국의존도가 더욱 높아지면 중국정부에서 실업자를 받아줄것을 대놓고 요구하고, 경제보복 때문에 거절하기 어려워진다는 겁니다

한국-몽골-동남아 중에서 중국실업자 구제에 가장 안성맞춤인 나라는 어떤나라일까요?



우리사회의 널리 퍼진 중화문화에 대해 민족문화로 적절히 희석시키지 못하고 제2 제3의 송시열들을 막지 못한다면

중국의 국력신장에 따라, 장래의 한국은 말레이시아나 타이 처럼 중국계한국인들이 설쳐대는 나라가 될겁니다

(지금 나라돌아가는 꼴을 보면 한국은 근미래에 말레이시아 처럼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민족간 착취가 벌어지고, 빈부격차가 심각해지는...)



p.s 이미 중국인들은 한국인의 25%는 중국계한국인이라고 주장하고있습니다

또한 중국경제의 성장에 맞춰 이미 몇몇 종친회에서는 자신의 뿌리는 중국이라며, 중국과 종친회 통합을 추진중에 있는 가문도 몇몇 등장했습니다

이건 일부 화교의 이야기가 아니라 기존의 한국인으로서 수십만명을 거느린 일부 종친회들의 행동입니다

한국성씨 중에서 족보상으로 중국에서 귀화했다는 성씨는 1400만명을 넘는데, 이중 일부가 실제로 중국을 찾아갔다는 겁니다

이를 기회로 중국은 지금 본관별로 흩어진 성씨들을 성씨별로 하나의 중화O씨로 통합하고 성씨별로 전세계에 종친회 지부를 두는 방안을 추진중에 있죠

몇년전부터 세계O씨종친회도 일부 등장했습니다. 한국에도 지부가 세워지는 거죠
     
mymiky 12-06-08 04:24
   
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중국은 자기 능력이 된다면, 일본까지 손댈겁니다. ㅋㅋ
왜냐구요. 현재 중국은 고조선-고구려-백제도 중국후손이라고 하거든요 ㅋㅋ
거기다 백제후손이라는 일본애들까지 조상공정 들어갈겁니다.
지금은 잠잠하지만,, 얼마든지 중국은 그럴수 있는 나라지요.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니까요.
일본본토는 그나마 지금은 엔화빨이 있고, 지리적으로 일단 떨어져 있어서 한국보다는 덜할지라도 벌써 오키나와현에 류큐공정을 통해서 고대 중국땅임-내세우고 있거든요.

제 생각에 지금 가장 취약한 애들은 몽골쪽이라고 생각되고- 러샤가 봐주고 있지만..
애네들은 너무 인구가 적어서...;;안습..
그 담이 북한이 비실비실해 따먹힐 우려가 있는 한국, 화교권이 상권을 장악한 동남아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우리나라 다문화=사실, 이거 실상은 중국화 맞죠. 거의 60%이상은 중국인들, 조선족 포함해서
가장 많은 외국인은 중국애들이니까요. 물론, 파키, 방글라, 등등..도 있지만,, 인구빨로 봐도
현 다문화로 가겠다는 것은 곧 중국에 편입되겠다와 진배없다고 보입니다.

게다가, 가장 골때리는 것은 제주도임. -- 요새 제주도가 중화아편에 취해 제정신이 아님..
무비자 해준뒤로, 본토로 상륙하는 불체자들 엄청 많은데, 관광 이미지에 먹칠 할까봐
잠잠할뿐..;;;

게다가, 조선시대때 우리 가문이 오래되었다는 것을 과시하려고, 무분별하게 중국인 조상을 끌어온 후폭풍... 아주 동감합니다.
특히, 제 외가가 진주 강씨인데 ㅋㅋㅋ 이 쪽 종친회에서 중국가서 강씨=중국인 후손.
아주 되놓고, 제사지내고 오셨죠 ㅋㅋㅋ 노씨도 그렇고..

중국인 후손이라고 하는 사람들,
까놓고 말해서, 후대에 중국인 후손을 가장한 가문이 많을겁니다. ㅋㅋㅋ
삼국시대만 해도, 귀족들은 일본처럼 길다란~ 성, 한자로 3,4 개 되는 식의 토속성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쓰이지 않고 도태되어 버렸고, 고려초기까지 성 없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의 중국인 후손이라는 집안 보면, 거의 신라말-고려초기 당, 송에서 망명해 왔다는 집안이 대부분임. 마치, 딱 그 시기 - 우리나라 전 백성들이 성씨 사용이 허가됨ㅋㅋ
진짜 절묘한 타이밍임..ㅋㅋㅋ

조선시대처럼, 기록이 확실한 시대에 망명했다는 중국인 후손들- 왜란때 조선에 정착한 명군의 후손들이라든가.. 이런 집안 아니면, 그 이전으로 올라가는 집안은 아마 7,8할이 뻥 맞음.
     
투후 12-06-08 11:38
   
만약 중국이 미국만큼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다고 해도, 러시아는 어찌할 수 없을겁니다

비록 중국이 세계 5위권의 자원대국인것도 사실이지만 러시아는 세계최대의 자원부국이고,

중국경제가 발전할 수록, 중국내부의 자원만으로는 중국산업을 지탱하기에 턱없이 부족할 겁니다

결국 미래에도 중국은 함부로 러시아에 적대적일 수 없을 겁니다



한국-몽골-동남아 중에서 몽골이 가장 국력이 부실하지만

오히려 몽골은 어떻게든 중국의 중국화시도를 버텨낼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몽골은 애초에 티베트문화권(산스크리트어)으로, 중국문화에 대한 존경심이 없고(이것 때문에, 원제국이 중국화 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몽골은 종교 또한 중국식 선불교가 아니라 티베트대승불교인데, 고급문화를 중국에 의존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을 타자화 할 수 있었죠)

대신 중국에 대한 뿌리깊은 반감과 중국을 오랜기간 식민지로 거느렸었다는 자부심이 자리잡고 있죠

한국-몽골-동남아 중에서 반중국 스킨헤드를 운영하는 나라는 몽골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중국측의 역사왜곡 또한 몽골에 대해서는 쉽지 않습니다

몽골역사는 칭기즈칸 덕분에 이미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걸 중국에서 이제와서 몽골인은 중국인의 후손이라고 드립을 날려봐야 세계인의 비웃음만 살뿐이죠

또한 몽골에는 중국과 다문화해서 나라를 섞자는 사람도 없으니, 러시아에 기대서 중국의 경제보복 역시 눈물겹게 버텨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제가 중국 역사공정의 타겟인 한국-몽골-동남아 중에서

한국의 국력이 월등함에도 오히려 한국이 가장 취약하다고 본 이유는

두번째와 세번째 문단에서 주장하듯이, 한국의 뿌리깊은 중화문화중시 풍조 때문이죠

한국-몽골-동남아 중에서 전통문화랍시고 중국문화를 동양문화로 포장해서 영위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중 상당수는 친중파엘리트가 되어 국가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죠



또한, 앞에서도 조금 언급한 바 있지만, 자국민의 성과 이름을 중국식으로 고쳐놓은 나라는

지구상에 한국과 베트남 2개 국가만 존재하는데, 이것의 후폭풍 또한 심각합니다

일본은 백제식 2자성씨를 쓰기 때문에, 중국의 성씨공정에서 상당부분 자유롭습니다

안타까운건, 본래 한국인들 역시 지금의 중국식 성명을 별로 사용하지 않았다는겁니다



연개소문의 본명은 이리 가수미라고 일본문헌은 전합니다

즉, 지금의 미국교포들이 한국이름 따로 미국이름 따로 2개의 이름을 갖고 있듯이, 당시의 고구려인들이

중국을 상대할 때는 고구려이름외에 별도의 중국식 이름을 갖고 있었다는걸 엿볼 수 있죠

또한, 백제의 흑치상지 같은 귀족 역시, 중국식 성명이 아니죠

왕족인 부여씨는 독자성씨를 사용하다가 백제 멸망이후 중국식 여씨로 고치게 됩니다

신라의 경우, 김이라는 성씨도 법흥왕 이전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진흥왕의 본명은 김삼맥종이라고 전합니다. 삼맥종은 도저히 중국식 이름이 아니죠

반면에 중국사서에는 김진흥이라는 표기가 보입니다

신라 마저도 신라이름 따로 중국이름 따로 2개의 이름을 갖고 있었던 거죠



이것을 문무왕과 경덕왕이 한화정책으로 중국식 성명을 강제했는데, 이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중국식 성명법을 채용하고 1000년이 흐른뒤, 성씨가 같다는걸 이유로, 전체 가문중 30%는

자신은 중국계조선인이라고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거나 몽골처럼 저항움직임을 한국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까?

며칠전 동아시아 게시판에도 올라온, 부채춤과 한복을 중국미인대회에서 몰래 쓰고 있다는건 뉴스에도 안나오지 않습니까?

몇몇 민족주의 커뮤니티를 벗어나면, 이런 이야기는 들어볼 수 도 없습니다



잘알려진 내용이지만 한국정치에는 우익이 없습니다. 민족적 관점에서 나라의 구심점이 없고, 돈좀 모으면 그대로 미국으로 빠져나가 Asian-American이 되는 것이 코스 처럼되어 버렸죠 (미국에 나가면 한국 미국 베트남 할것없이  Asian-American으로 한통속으로 묶여버리죠)

진보정치인들은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의도적으로 친중국적 성향을 보이고 있고(진보진영에는 김용옥, 장정일 같은 친중인사들이 많죠)

민족주의를 갖어야할 보수정치인들 마저도 돈이 된다는 이유로, 차이나시티와 1천만명(대부분 중국인) 이민받자고 외치고 있지 않습니까?

중국입장에서 이 얼마나 군침도는 환경입니까?

중국 역사공정의 타겟인 한국-몽골-동남아 중에서도

1순위는 결국 한국이 될겁니다



그 결과로 분명히 gdp는 올라가고 돈도 좀 벌게 될겁니다

반면에 다문화사회들이 일반적으로 보여주는 복지의 붕괴

(저 같아도 세금을 내서 타민족의 복지를 위해 주로 쓰인다면, 그런 세금은 내기 싫어질 겁니다)

그리고 멕시코나 말레이시아 뺨치는 빈부격차 쩌는 착취사회로 변해갈테죠

다만, 허탈한 점은, 우리사회의 중국화를 이끄는 친중파들 상당수가 자기 자녀들은 중국화에 안전한 지역으로 빼돌려 놨다는 부분입니다
llllsh91 12-06-08 04:43
   
중국.....앞으로 몇년이나 더 가는지 도고보자...
역사적으로 니네들은 전성기가 긴 적이 거의 없었지..
앗싸 12-06-08 10:32
   
ㅉㅉㅉ 지금있는 소수민족도 소화못하면서 욕심은
gagengi 12-06-09 13:42
   
웃을일이 아닙니다. 북한이 붕괴하면 중국이 접수하겠다는 것입니다. 
고구려를 중국역사로 만들면 북한도 중국땅이 되어버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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