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는사람이 애견미용을 배워서 애견샵에 취직하니 거기 주인이 조선족 여자라고 하던군요. 제 지인은 조선족이나 외국인노동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그냥 말투가 특이해서 고향이 어디냐 물으니 화교라고...아버지는 중국인 엄마는 조선족.. 그래선지 처음엔 본인을 화교라고 소개했는데 제 지인은 그냥 조선족이라고 저에게 칭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느낀건 벌써 조선족들이 여러 분야에 들어가서 이젠 가게까지 차린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러면서 왠지 걱정이 드는게 제가 예전에 인터넷에서 읽은글중에 조선족들이 한국인 욕하는것 중에 하나가 나중에 자신들이 가게나 사업을 하면서 한국인들을 고용해서 밑에두고 부려먹는게 목표라는걸
읽은 기억이 나서 그 말을 듣고나니 그게 현실이 되가는것 같아 왠지 기분이 안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느끼는건 한국에 와있는 조선족이라는 사람들 과연 순수한 조선족들도 많겠지만 중국인들과 섞인 혼혈 조선족들도 꽤 된다는거였습니다. 성은 김씨인데 아버지만 조선족이고 엄마는 한족이라 본인을 조선족이라고 하는데 한글은 본인 이름도 쓸 줄 모르는 조선족도 봤습니다. 자신들을 조선족이라고 하면 동포라고 이익을 볼려는 속셈인지 본인들을 조선족이라고 하는데 여러가지를 봐선 이상한 조선족들도 있구요.
그리고 예전에 누구 병문안 갔을때 100프로 한족여자를 봤는데 말투가 조선족 말투여서 전 당연히 조선족인줄 알았는데 어느 분과 얘기하는걸 들으니 중국에서 한국회사에 다니다가 그 회사에 근무하는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한국에 왔다고 하더군요.저나 그병실에 있던 다른 사람들은 말투가 조선족여자 말투여서 당연히 조선족인줄 알았죠.아무래도 그 중국여자는 중국에 있는 조선족들에게 한국말을 배웠을거란 생각이 듭니다.그런데 대다수의 중국의 중국인들이 조선족들에게 한국어를 배우는것 같습니다.그러니 더욱더 한국에 와서는 중국인들이 자신을 조선족으로 속이기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진정@ - 혼혈조선족이나 문서위조해서 들어온 중국인들 허다합니다. 예전부터 이미 나온말들이지요...오원춘도 솔직히 오리지날 조선족얼굴은 아니라고 봅니다...
중국인이 하는 가게도 많은데 노래방 술집, 중국요리집 이상한 보세물품집... 저희 동네에 참 많아요.. 그럼 그거 명의 빌린 가짜 였군요... 어디서 다른 주민등록증을 가져와선 해달라고 하길래 거절 하니 중국말,한국말 욕하고 나가더군요 ㅠ.ㅠ 의료보험은 대한민국 국민의 것이니까요.. 내 세금 ㅠ.ㅠ
제 지인은 조선족이나 외국인노동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그냥 말투가 특이해서 고향이 어디냐 물으니 화교라고...아버지는 중국인 엄마는 조선족..
그래선지 처음엔 본인을 화교라고 소개했는데 제 지인은 그냥 조선족이라고 저에게 칭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느낀건 벌써 조선족들이 여러 분야에 들어가서 이젠 가게까지 차린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러면서 왠지 걱정이 드는게 제가 예전에 인터넷에서 읽은글중에 조선족들이 한국인 욕하는것 중에 하나가 나중에 자신들이 가게나 사업을 하면서 한국인들을 고용해서 밑에두고 부려먹는게 목표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