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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6 14:47
[다문화] 한국 초등학교의 다문화수업
 글쓴이 : 적색츄리닝
조회 : 3,356  

글쓴이 - 장의死



여성의 70%가 강간 피해자인 나라 파키스탄

같은 국민이라도 출신 부족, 민족, 인종에 따라 차별을 받아야 하고

특히 여성의 인권은 개, 돼지 취급받는 나라

남자가 여자에게 말을 걸 때 여자가 그 남자의 말에 대꾸하면

강간당할 의무가 생기는 법이 있는 나라 파키스탄





이젠 이런 저질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문화까지 나이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강제로 주입하는 대한민국 다문화교육의 현장

그들이 자랑하는 강간 문화를 우리 초등학생들에게 가르치진 않는지 심히 걱정됩니다.





기독교 미션스쿨에서도 종교교육을 금지하는 판에 파퀴, 방구라 문화를 가르쳐야 한다며

'왓쌀람무 왈라이꿈'이라는 이슬람적인 것을 가르치는 망국의 다문화 수업시간

현재 한국의 초등학교에서는 다문화 습득의 시간이라 하여

몽고반, 중공반, 베트남반, 캄보디아반, 파퀴반, 방구라반 등에
학생들을 강제로 가입하도록 하여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이들을 상대로 망국의 다문화를 강제 주입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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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쉐꺄 12-05-26 20:22
   
저 바퀴스탄 놈아가  지네나바 바퀴스탄으로 가서 ....

계급으로 나뉜 ... 다른 부족애들에게 다른 부족의 문화를 이해해야한다며 강의하고 다닌다면 진정성을 높이 사겠지

그런데 ...  그게 아니지

우리나라에서만 다문화 다문화 

다문화를 이해해야한다고 설파하고 있지

저 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알수 있어

그게 거짓이라는걸

자기네 바퀴스탄에서 그런 노력도 안해

그냥 우리나라에서만 그래
가샣이 12-05-26 22:25
   
일제의 한민족문화 말살정책을 다시보게 될 줄이야
qndrnrqn 12-05-27 1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rming0910 12-05-29 15:44
   
저렇게 까지 아이들에게 주입 시키고 있다는 것이 무섭네요.. 우리 동네에서 난생 처음으로 동남 아시아 여자 2명을 보았어요 또 얼마전 병원에서 동남 아시아 여자랑 그 여자가 낳은 아기를 보았지요 아기가 귀여워서 손 흔들고 인사 했더니 그 엄마 싫어 하더군요....슬슬 우리 동네에서 동남 아시아 사람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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