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만, 아시아북방, 아프리카전사부족같이 우월한신체로 다른 주변을 평정한인종의
공통점은 인류사 초기 아주 척박한 환경에적응한 소수만이 DNA를 후세에 전달했다는거
아프리카에가믄 평신 190가까운부족이 있는데 , 갸들은 부족을 위해잘싸워준 전사들은 여자가
거부하지않음 아무하고나 놀수(?) 있었슴. 그게 수천년지나니 190에 가까운 인류최장신 부족이
된것임..그러니 총기시대되기전까진 주변 어떤부족도 그부족엔 딴지 못걸구,, 지금은 미국,유럽
등에 농구,배구등의 스포츠선수로 많이 진출함. 이는 마사이를 비롯한 여럿 전사부족에 아직도
풍습으로 남아있슴..
게르만은 빙하기이후 극추위에서 당시 거대동물(맘모스, 스미로돈,,)들과, 심져 같은 인간들
과도 먹이를둔 생존경쟁과정에서 전투가 생존이었기에 역시 소수의 생존 필터링된 하드웨어강화
인들이 더많이 DNA를 후세에 전달케됨
아시아북방계도 게르만과 비슷한환경, 한족들이 인구가 수백배작은 북방계에 2번이나 정복
당하구, 1/10도 안돼는 나라에 3백만 투입하고도 깨진구, 역사적으로 수없이 작은 분쟁에서
깨진거뚜, 남방계들은 전투력에서 북방계의 상대가 안되기때문.. 역시 H/W차이가 원인
그잘나가던 로마가 겨우 부족밖에 안되는 게르만은 먹지못한이유도 체격차에의한 전투력차이
요즘 우리는 지나친 잡종화정책으로 한민족 DNA열성화의 위기를 맞고있슴., 물론 옛날에도
외국인들 받아들였지만. 그때는 국가에 공을 세우거나, 상류층, 병사로쓸수있는 자원들만 선택
적으로 받아들였슴(신라,고려,조선,,,)
고려,조선이 만주,북중국,돌궐등은 비교적 귀화기회를 많이 주었으면서도 남중국, 동남아 ,왜에
대해서만은 훨씬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이유가 다 있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