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외계인이 지구에 내려와 크로마뇽인을 개조하여 현재의 인간을 만듬.
이와 유사하다고 보면 됨.
외노자의 환심을 산 후 본국으로 돌려보내면, 한국병을 앓게 됨.
그래서 불체자가 그렇게 많은 거임.
한번 맛본 한국병은 외노자의 2 세에게도 전해짐.
이 아버지가... 한국서 돈벌어 집안을 일으켰다. 기억해라. 한국은 봉이란 걸...
코스노가 대접받는 것을 보고 외래종들이 무슨 생각을 갖겠음.
고귀한 한국 핏줄이라는 것만 증명되면 그날로 봉잡은 거란걸 알게 될 것임.
( 어떤 다큐를 보니 한국베트남잡종 애가 동네에서 귀하게 길러지는 걸 내가 똑똑히 봄.)
그리고 해외 진출 기업은 항상 인기 짱임. 감히 타국은 한국을 흉내낼 수조차 없음.
파견된 직원들이 다문화 교육을 받고 자란 이민자 2 세들로 막 채워질테니까.
완벽한 현지화가 가능한 시스템을 본토에 구축해놓는 나라가 지구상에 몇이나 되겠음?
없음.
그동안 대한민국은 좆족을 보며 느낀게 매우 많았던 거임.
또 유승준이 아시아 주변을 배회하는 걸 보고서 무릅을 탁 쳤음.
우리도 할 수 있다.
한국에서 핍박받는 이민자 2 세들이지만 본토가면 대접받을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자.
세계정복에 필요한 해외인재를 양성하는 것... 이게 다문화의 핵심 코드인데...
아직도 이를 이해 못하는 한국인들이 참 많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