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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17 21:06
[다문화] 한국 여자들 왜 힘들게 사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3,319  

글쓴이 - 헌민

다문화들이 받는 혜택을 알아보겠습니다......


러시아의 류다씨 : 러시아에선 대학교 나와봤자 월급 400루블 (약 18만원 정도) 밖에 못 벌어서

여자들이 대부분 매춘을 하는데 한국에 오니까 잉여인간 될 뻔한 저가 홈쇼핑 모델로 둔갑해서

지금은 하루에 400루블 정도를 벌고 있어요.

거기다 연세대, 한국외대, 경희대 같은 명문대들이 서로 장학금 주겠다고 (욕나오네 정착 우리대학생은 등록금못내서 힘들게 생활하는데.반값등록금도모사면서.향휴20만명을 데려온다네요 사실이부류도 우리나라에 전혀 도움도 안되는데)오라하네요. 호호호호호......그리고 한국 남자들 러시아여자들 엄청 좋아해요 ^^...(우리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ㅋㅋ)

베트남의 잉여인간 드엉 비에트 누겐씨 : 어이 바카리 나도 한국여자 하나 두들겨 팼는데 경찰이 그냥 가라하더라 .

나 요번에 동남아인들 한번 다모아서 한국넘들 죽나게 재미로 패러 가야겠어.

폴란드의 실비아씨 : 한국에서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한달에 400정도 벌어요^^....

폴란드에선 선생님 해봤자 1000질로티 (약 36만원) 정도 밖에 못 버는데

무슨 한국은 잉여나라도 아니고? 한달에 400에 월세 까지 대줘요????

그런데? 저랑 같이 일하는 한국애들은 최하가 한국외대 영어과, 서강대 영문학과, 이대 영교과 졸업 (상위 2%이내) 데도 한달에 200만원 밖에 못 벌던데요..... .한국에선 나름 엘리트라는데?

실비아씨의 친구 알렉산드라씨 : 저도 실비아 따라서 제 친구 다리아와 함꼐 한국에 왔는데

한국외대에서 친구 대려왔다고 2년장학금에 기숙사 까지 보장 받았어요.

한국외대 학생들은 학점 4.2되도 장학금 기숙사 막 떨어지는데

우리 외국인들은 기숙사 하고 장학금 막 걸려요? ㅋㅋ......

캐나다의 가엘 헐민씨 : 저 학교다닐때... 공부 중간했어요. 한국말 잘 못해요.... 지금 고려대 국제학부 다녀요....

토플하나갔다 왔는데 4년장학생 됬더라고요? 여기 근데 한국에선 엄청난 명문대라는데 믿기지가 않아요....

한국학생들 상위 1%도 올까말까 한다는데 외국인은 원서만 쓰면 여기 다니고 장학금도 받아요.

거기다 영어권 남자라서 그런지...... 캐나다에선 찌질이였던 저에게 명문대 여자들이 서로 저하고 하룻밤을 보내려고 해요. 하루아침에 할리우드 스타 됐어요. 거기다 알바 좀 뛰면 한달에 500 그냥 벌어요.

영국의 베키씨 : 한국에 가니까? 막 육상경기때 외국인 한텐 음식, 물 공짜로 갖다 주던데 한국인은 전부 사먹데요.

그리고 무슨 우리를 위해 영어전문가, 태국어 전문가 곳곳 마다 배치돼어있는데

우리를 위해 자원봉사하려고 5 :1넘는 경쟁률을 뚫었대요.

그리고 한국인한텐 불친절하면서 우리에겐 얼마나 친절하던지....


우크라이나의 크수샤 다르코씨 :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17년동안 살았는데. 하나도 살림 걱정 없어요.

왜 한국여자들 그렇게 빠듯하고 힘들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저희 아이들은 고등학교 까지 교육비 무상지원 다 받고, 올해 우리 딸은 삼성외고 러시아어학과에 들어가서

잘 다니고 있어요. 호호호호호호 아마 서울대도 그냥 갈 꺼에요.



크수샤씨의 이웃 김모여인 : 크수샤씨네는 다문화 가정이라서 그런지 학비 지원 다 받지요

기저귀값, 분유값, 거기다 다문화 특별 교육 (악기, 등등)해서 돈 들어갈 일이 별로 없어요.

우리 같은 서민들은 그냥 죽어라 돈 버는대로 애들 밑으로 다 집어옇죠.......



몽골의 빌게 푸르바타르씨 : 몽골에서 많이 아팠어요..수술안하면 곳 죽는다 해서 한국에 왔는데...공짜로 해주더라구요...

1인당 1000만원까지 공짜더라고요....

그런데 한국인들 500만원 없어서 병실에서 막 쫏겨나더라고요 ...왜 이럴까요???



박모 할아버지 : 아구..빌게 푸르바타르씨는 좋겠습니다..저는 암치료하느라고 5억재산 다 탕진했지 뭐에요 허허-,



삼협회 한국지부 두목 차이 창 하우씨 : 조선성은 역시 찌질해.....

우리 중국 사람해 막 인육 캡슐 만들고 그래도 경찰들 헤레레레야 .....

우리 삼협회의 유일한 적은 지금 일본 야쿠자들 뿐이야....



야쿠자 두목 카주마 퍼크모토씨 : 조센진들......돈이라면 환장을 하지...

2015년 다문화제국 선언 이후 같은 민족끼리도 배신하고....우리 태양의 제국, 황국시민들이 딱활동하기 좋은 곳이야....!

경찰들도 병s 같고....문제는 지나족들의 삼협회들이지만....

아직도 조선의 정치인들 일본에서 돈좀 먹이면 우리 뜻대로 움직이지.



파키스탄의 소헤입 모하메드 압둘 라시드씨 : 한국에서 파키스탄인들 잉여인간인줄 알았는데....

한국에 파키스탄 남자들이 밤일을 잘 한다는 소문을 듣고 여자들 막 모여드네요. 하하...



방글라데시의 샴수딘 부얀씨 : 저희 방글라에선 한달에 10만원 받고 일하는데

한국에 오면 월급 200만원의 노동자에 인권학 박사로 취급받더라고요...

요즘 저는 힘든 노동 때려치우고 경희대, 한국외대, 연세대 등에서 인권학 강의 해가지고 한달에 400만원 벌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자스민씨 : 저는 러브인 아시아와 여러 다문화 프로그램을 섭렵후 2015년 다문화제국 선언 이후

국회의원으로 선출되는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한국분은 국회의원 하시려면 보통 몇천~많게는 몇십억식 꺠지던데 저는 다문화라서 떠밀리듯이 국회의원이 됐죠.


태국의 옹박 주타랏 몰린씨 : 태국에선 잉여인간이었어요..... 그런데 한국남자들 결혼이라도 함 해보겠다고

동남아 여자들 엄청 찾더라고요.... 요즘 한국남자들 우리랑 결혼 하려고 엄청난 경쟁을 해요 짐승 수컷들 처럼...



나이지리아의 파이잘 압둘라 아부 열라 하비비씨 : 난 난 난... 나이지리아 흑인... 흑형이라 불리지...

홍대에서 힙합 한번에..그리면 한국넘들 꽉 죽지.. 나 에이즈 있어도 입국 문제없어~ 러시아년들 나랑 섹s하러 맨날 와 .....우린 같이 에이즈 한국에 퍼트려 쌱쌱...



나이지리아 타운 주위에 사는 자영업자 유비씨 : 러시아년들 한국인에겐 시간당 20만원 쳐받아 먹으면서

저 깜디들은 공짜로 막 해주더라고요. 우리 동생 장비가 러시아년한테 50만원 뜻겨 먹었어....아 그렇게 관우가 말렸거만 -,.


조선족 나몰라씨 : 우리 조선족들이 요즘 목수일도 그냥 공사판을 다 휘젔지......

한국넘들 공사판, 목수판, 건축판....우리가 할 수 있는데선 다 쫏가 낼꺼야!


목수 이모씨: 요즘 기업들이 인건비 줄이려고 조선족들을 동원해서 한국인들의 이라리를 빼앗고 있습니다 -,-....


미국 흑인 바카리 빌링스레이씨 : 오늘 한국할배 한넘 팼어 ...그 넘이 뭐라 했는줄 알어?

니가! 니가 ! 라 했어 솔직히 나 니간줄 알았는데 그 할배점 패고 싶었어...

주위에 한국넘들 나 무서워 하더라고 하하. 네 여친은 한국인들 병s같다했지...


폭행당한 최모할아버지 : 아이구 전치2주 당했는데..내가 니가라고 인종차별 발언 했다고 벌그 100만원 물었어... -


다문화 지지자 ;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문화를 더욱 추진해서 아시아의 미국이 돼야 합니다! 아멘 ......

우리가 모든것을 용서해야 다문화와 외국인들이 우리와 화합을 이룰 것입니다.!시민들 : (아 그떄 다문화반대를 오치는 사람들의 의견이 맞았는데...이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아멘.....

방글라데시인들 : 반 다문화 외치는 날엔 그냥 확...

인도인 악세이 펜드하커씨 : 우리 인도 암살단들에게 다 도륙 날 줄알어... 한국의 청부살해는 이제 인도인들의 것이야.


독일의 (변태) 찬탈 홀쯔바일러씨 : 독일에선 찌질이였던 제가 선진국이라는 독일에서 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진국의 인권 강사"가 되었죠...그래서 독일의 다문화 성공담을 퍼트리고 다니죠 호호....

그리고 한국남자들도 막 따먹고 다니고....


다른 독일인 이나 슈블러씨 : 사실 거짓말쟁이 샨탈 홀쯔바일러씨의 말과 달리 독일의 다문화는 실패했습니다....

저도 한 떄는 다문화를 지지했지만.......어는날 한밤중에 파키들한테 한 번 당할뻔 하고 생각을 바꾸었죠.....

그래도 아직 독일이라서 그런지 동료 시민들이 저를 도와줘 변을 면했습니다.

한국여인들은 파키들한테 당해도....아무도 안 도와 준다고 하죠?


한국의 정치인 안모씨와 박모씨 : 우리가 나라를 바꾸고 싶어도 다문화를 제외하곤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현 상황이 너무 아쉽습니다. 저희가 각각 서울시장, 부시장이 되면 서울은 바꿀 수 있을 줄 모르나

다문화는 바꾸기 힘들 것 같습니다.



어느 한국의 아이 :엄마 우리는 왜 다문화가 아닐까요?

다문화가 아닌 부모님이 원망스럽습니다.!!!!!!!!! 나 나중에 크면 다문화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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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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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9 12-05-17 21:41
   
한국인이 얼마나 차별 받는지 느껴지면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저기 윗부분의 외국인 학생 우대는 일본과 한국에만 있는 현상입니다.
자국민보다 외국인에게 장학금을 더 많이주죠.
우리도 중국처럼 외국인 학생에겐 5배의 등록금을 받아야 하는데요.
이건 교과부의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 외국인 학생 비율이 높으면 대학평가에서 가산점을 주기 때문이죠.
제가 교과부 장관이라면 아시아 외의 타 대륙출신 학생수만 계산해서 가산점을 줄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중국인을 받으면 점수를 깎을거 같습니다. -_-;;
산골대왕 12-05-18 06:12
   
무명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 같아도 점수 깍고 싶을듯.
브로드쏘드 12-05-19 12:47
   
정치가-자본가들이 보기엔 서민은 그냥 호구.
월급만 높고 동남아애덜보다 일도 안해, 말은 많아... 바꾸고 싶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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